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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 평면표지(2D 앞표지)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 입체표지(3D 표지)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 2D 뒤표지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 ISBN-13
    978-89-329-2585-1 (0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열린책들 / (주)열린책들
  • 정가
    15,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8-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에드거 앨런 포
  • 번역
    김석희
  • 메인주제어
    고전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고전소설 #세계문학 #공포소설 #호러소설 #추리소설 #영미문학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0 * 188 mm, 384 Page

책소개

“죽음은 그를 따라다녔고, 그는 죽음을 이야기로 남겼다”

죽음과 광기, 공포와 미스터리를 넘나드는 추리 문학의 원형

 

한 남자가 자신이 아끼던 검은 고양이를 잔혹하게 죽인다. 그때부터 그의 삶은 걷잡을 수 없는 광기와 파멸로 치닫는다. 「검은 고양이」에서 에드거 앨런 포는 초자연적인 공포보다 더 섬뜩한 인간 마음속의 악의와 충동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반면 「모르그가의 살인」에서는 파리에서 벌어진 기괴한 살인 사건을 천재적인 관찰력과 논리로 풀어내는 탐정 뒤팽을 등장시킨다. 훗날 셜록 홈스를 비롯한 수많은 명탐정의 원형이 된 인물이다. 

어머니와 양어머니, 그리고 아내까지,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거듭 겪었던 포에게 죽음은 평생 떨쳐 낼 수 없는 그림자였다. 현실에서 떠나보낸 이들은 그의 작품 속에서 매장과 광기, 환영과 복수의 모습으로 끊임없이 되살아났다. 포는 죽음을 두려워하면서도 매혹되었고, 그 죽음을 둘러싼 공포를 전에 없던 기이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로 바꾸어 놓았다. 죽음에 사로잡힌 삶에서 탄생한 12편의 이야기.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은 포가 평생 바라보고 상상했던 죽음의 얼굴들을 만나는 책이다.

목차

병 속에서 발견된 수기(1833)

어셔가의 붕괴(1839)

모르그가의 살인(1841)

소용돌이 속으로 떨어지다(1841)

붉은 죽음의 가면극(1842)

구덩이와 진자(1842)

황금 벌레(1843)

검은 고양이(1843)

생매장(1844)

도둑맞은 편지(1844)

아몬티야도 술통(1846)

절뚝 개구리(1849)

 

역자 해설: 환상과 공포의 소용돌이 속으로

에드거 앨런 포 연보

본문인용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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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드거 앨런 포
1809년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다. 출생 후 얼마 안 되어 아버지가 사라지고 어머니마저 병사하여, 두 살 때 리치먼드의 부유한 상인에게 입양되었다. 1826년 버지니아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도박에 빠지면서 양부와 관계가 틀어지고 1년 만에 대학을 중퇴했다. 1827년 가명으로 첫 시집 『타메를란과 다른 시들』을 출간했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사관 학교에 입학하나 양부와의 갈등이 심해져 의절을 당하고 학교에서도 퇴학당했다. 그 후 단편소설을 집필하기 시작했으며, 「병 속에서 발견된 수기」(1833)가 공모전에 입상했다. 1838년 그의 유일한 장편소설 『아서 고든 핌의 이야기』를 출간했으며, 1839년 첫 소설집 『그로테스크하고 아라베스크한 이야기들』을 출간했다. 그러나 경제난과 고질적인 음주벽에 시달리던 포는 아내가 결핵으로 사망하자 더욱 폭음에 빠져들었고, 1849년 볼티모어에서 인사불성으로 쓰러진 채 발견되고 며칠 후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포의 대표작으로는 「어셔가의 붕괴」(1839), 「검은 고양이」(1843), 「도둑맞은 편지」(1844) 등의 단편소설과 「애너벨 리」(1849)를 비롯한 시편들이 있다. 인간 내면의 음습한 광기를 파고들며 독특한 상상력을 펼치는 포의 작품들은, 환상 소설과 공포 소설, 추리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매년 뛰어난 추리 소설 작가에게 수여되는 〈에드거상〉이 미국 추리 작가 클럽에 의해 제정되었다.
번역 : 김석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허버트 조지 웰스의 『타임머신』, 『투명인간』, 존 르카레의 『추운 나라에서 돌아온 스파이』,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 짐 크레이스의 『그리고 죽음』, 허먼 멜빌의 『모비 딕』,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선집(20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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