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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선생님, 더 참으라는 책이 아닙니다 - 평면표지(2D 앞표지)

선생님, 더 참으라는 책이 아닙니다

조롱·방관·민원 앞에서 내 존엄과 교실을 지키는 50가지 장면별 대응법


  • ISBN-13
    979-11-999049-1-0 (05190)
  • 출판사 / 임프린트
    정다운출판사 / 정다운출판사
  • 정가
    비매품/무료
  • 발행일
    2026-07-0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진화
  • 번역
    -
  • 메인주제어
    교사연수
  • 추가주제어
    교직원
  • 키워드
    #교권보호 #생활지도 #교실회복 #교육활동보호 #학교폭력예방 #민원대응 #교사존엄 #학생생활교육 #회복교육 #정다운출판사 #목격자교육 #관계회복 #교사연수 #교직원
  • 도서유형
    전자책, EPUB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책소개

『선생님, 더 참으라는 책이 아닙니다』는 교사가 교실의 위기 앞에서 자신을 탓하거나 혼자 버티지 않도록 돕는 현장 대응서다.

수업 중 조롱과 웃음, 비꼼과 냉소, 무단 촬영과 단체 대화방 문제, 관계 배제, 보호자 민원, 관리자 지원 요청, 교사의 심리적 소진까지 학교에서 실제로 마주치는 50가지 장면을 다룬다.

각 장면은 먼저 위험을 확인하고, 멈출 행동을 멈추게 하며, 피해 가능성이 있는 학생을 보호하고, 사실을 기록하고, 혼자 감당하기 어려운 사안은 학교 공동대응 구조로 옮기도록 설계했다.

책에는 20개 실천 솔루션, 장면별 교사 발화문, 기록 전환 문장, 관리자·동료 공유 문장, 현장 실무 도구가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 쓸 수 있다.

이 책이 말하는 회복은 한쪽만의 회복이 아니다. 피해를 입은 학생에게는 보호와 안정이, 가해 행동을 한 것으로 지목된 학생에게는 책임과 재성장의 길이, 목격한 학생에게는 방관을 멈추고 기여자로 설 언어가 필요하다.

교사는 더 참기 위해 교실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모두의 존엄과 배움을 지키기 위해 기준을 세우는 전문직이다. 이 책은 교사의 존엄과 학생의 존엄을 대립시키지 않고, 멈춤·보호·기록·공동대응을 통해 함께 지키는 길을 제시한다.

목차

들어가며

이 책의 시작과 빠른 사용 안내
교사는 혼자 감당하는 사람이 아니다
이 책을 1분 안에 사용하는 법
이 책을 5분 안에 사용하는 법
이 책을 15분 안에 사용하는 법

1장. 교실은 담임 혼자 지킬 수 없다
교사의 인내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장면들
감정 소진을 줄이는 첫 번째 기준
교실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만 보지 않기
도움 요청도 전문성이다

2장. 학교 공동대응과 제도적 개선 제안
교실 갈등을 학교 공동책임으로 전환하기
관리자와 동료에게 요청해야 할 언어
기록과 보고의 기본 원칙
학교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절차

3장. 3분 사용 안내와 현장 대응 내비게이터
지금 바로 멈추기
학생을 보호하기
상황을 기록하기
필요한 사람과 연결하기

4장. 전문 스킬 5단계 적용 지도
상황을 분리해서 보기
감정과 사실을 구분하기
말할 문장을 짧게 정리하기
기록할 내용을 남기기
공동대응으로 전환하기

5장. 교사의 존엄을 지키는 주권 프로토콜
교사는 감정의 쓰레기통이 아니다
침묵과 멈춤의 전문성
선을 넘는 요구에 대응하는 기준
존엄을 지키는 말의 구조

6장. 목격자를 기여자로 세우는 기여자 프로토콜
방관자를 줄이는 교실 언어
목격자의 역할을 다시 세우기
학생을 처벌보다 회복의 방향으로 이끌기
공동체 안에서 책임을 나누기

7장. 존엄·안전·자부심 프로토콜
학생의 존엄을 지키는 생활지도
교사의 안전을 지키는 대응
교실의 자부심을 회복하는 약속
반복되는 갈등을 구조화하는 방법

8장. 단단한 행정 대응 프로토콜
민원 상황에서 먼저 확인할 것
관리자 보고 문장
기록의 기준
학부모와 대화할 때 피해야 할 표현
교사가 보호받기 위해 남겨야 할 것

9장. 상황별 프레임워크 선택 가이드
학생 간 갈등
반복 지시 불응
학부모 항의
수업 방해
교실 분위기 붕괴
동료 교사와의 연계
관리자 보고가 필요한 상황

10장. 20개 현장 솔루션
S01 멈춤과 거리두기
S02 안전 확보
S03 짧은 지시
S04 감정 분리
S05 사실 확인
S06 기록 남기기
S07 보호자 응대
S08 관리자 보고
S09 동료 연결
S10 교실 약속 회복
S11 반복 행동 대응
S12 공개 훈계 최소화
S13 갈등 중재
S14 민원 언어 정리
S15 수업 흐름 회복
S16 위기 학생 연계
S17 목격자 역할 부여
S18 사후 회복 대화
S19 공동대응 요청
S20 교사 자기보호

11장. 50개 현실 장면 카드
장면 01 교실 분위기가 갑자기 무너질 때
장면 02 학생이 지시를 반복해서 거부할 때
장면 03 학부모가 강하게 항의할 때
장면 04 수업 중 특정 학생이 계속 방해할 때
장면 05 학생 간 갈등이 커질 때
장면 06 공개적인 말대꾸가 발생할 때
장면 07 보호자 연락이 부담스러울 때
장면 08 관리자 보고가 필요한지 망설여질 때
장면 09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 때
장면 10 기록을 어디까지 남겨야 할지 모를 때
장면 11 교사의 감정이 먼저 올라올 때
장면 12 학생이 사과를 거부할 때
장면 13 피해 학생 보호가 우선일 때
장면 14 목격 학생들이 침묵할 때
장면 15 수업 흐름을 다시 세워야 할 때
장면 16 반복 민원에 지칠 때
장면 17 교실 규칙이 무너졌을 때
장면 18 학생의 말이 거칠어질 때
장면 19 학급 전체가 흔들릴 때
장면 20 사후 회복 대화가 필요할 때
장면 21 관리자와 기준을 맞춰야 할 때
장면 22 보호자에게 사실과 감정을 분리해 설명할 때
장면 23 동료 교사와 공동대응을 준비할 때
장면 24 학생에게 선택지를 제시해야 할 때
장면 25 위험 행동을 즉시 멈춰야 할 때
장면 26 교사가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장면 27 학생이 억울함을 호소할 때
장면 28 교실 안의 목격자를 기여자로 세울 때
장면 29 기록 문장을 짧게 남겨야 할 때
장면 30 보호자와의 통화 후 정리가 필요할 때
장면 31 학급 약속을 다시 세울 때
장면 32 교사의 경계를 분명히 말해야 할 때
장면 33 수업을 계속 진행해야 할 때
장면 34 학생의 회복 가능성을 열어 두어야 할 때
장면 35 감정적 대응을 피해야 할 때
장면 36 사실 확인 전 단정하지 않아야 할 때
장면 37 피해와 가해를 분리해 보아야 할 때
장면 38 교실 밖 지원이 필요할 때
장면 39 학생에게 다시 시작할 기회를 줄 때
장면 40 동료와 사후 점검을 할 때
장면 41 학교 차원의 기준이 필요할 때
장면 42 기록과 보고를 함께 정리할 때
장면 43 보호자에게 협력을 요청할 때
장면 44 교사의 안전이 우선일 때
장면 45 학급 전체의 신뢰를 회복할 때
장면 46 반복 상황을 구조적으로 바라볼 때
장면 47 혼자 판단하지 않아야 할 때
장면 48 교사의 존엄을 다시 확인할 때
장면 49 학생의 회복과 책임을 함께 세울 때
장면 50 모두의 존엄을 향해 다시 연결할 때

12장. 바로 쓰는 현장 도구
복사해서 바로 쓰는 3줄 문장
관리자 보고 문장
학부모 응대 문장
기록 문장
공동대응 요청 문장
사후 회복 대화 문장

맺으며
교사는 혼자 버티는 사람이 아니다
도움 요청도 전문성이다
모두의 존엄을 지키는 교실을 향해

본문인용

이 책의 모든 장면은 한 사람을 벌주거나 한 사람만 보호하는 방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피해를 입은 학생은 보호와 회복의 대상이고, 가해 행동을 한 것으로 지목된 학생은 책임과 재성장의 대상이며, 그 장면을 본 목격자는 방관의 자리에서 기여의 자리로 이동해야 할 교육의 대상입니다.

이 세 방향이 함께 설 때 교실은 다시 배움의 공간으로 회복됩니다.

교사는 더 참기 위해 교실에 서는 사람이 아닙니다. 모두의 존엄이 무너지지 않도록 기준을 세우기 위해 그 자리에 선 사람입니다.

서평

출판사 서평

『선생님, 더 참으라는 책이 아닙니다』는 교사의 인내심을 더 요구하는 책이 아니라, 교실의 위험을 정확히 판단하고 멈춤·보호·기록·공동대응으로 전환하게 하는 실무 안내서다.

50가지 장면과 20개 솔루션,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발화문과 기록 문장을 통해 교사가 감정적 설전이나 자기비난에서 벗어나 전문적 기준을 세우도록 돕는다.

특히 피해 학생과 행동한 학생만이 아니라 목격자를 방관자에서 기여자로 세우는 관점을 통해 교실 회복을 학급 전체의 교육과 학교의 공동책임으로 확장한다.

교권 보호와 학생의 존엄을 대립시키지 않고 함께 지키고 싶은 교사, 관리자, 상담교사, 학생생활교육 담당자에게 필요한 책이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진화
자기회복과 존엄성, 침묵과 멍때리기 명상을 중심으로 인간이 자기 자신을 다시 만나는 길을 탐구해 온 저자.

저자는 삶의 과정에서 폭력의 현실을 깊이 직면해 왔으며, 그 폭력이 다시 되물림되지 않는 삶이 가능하다는 것을 스스로의 삶으로 증명하고자 해왔다.
이를 위해 침묵과 멍때리기 명상을 실천하며 자기성찰과 비폭력의 태도를 삶 속에서 이어왔고, 그 체험과 사유를 글로 정리하기 위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저자는 존엄은 어떤 성취의 끝에서 얻는 보상이 아니라, 이미 자기 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의심하지 않는 순간 자각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랜 삶의 경험 속에서 폭언과 폭력 없는 관계, 자기성찰, 내면의 회복 가능성을 실천해 왔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을 집필했다.

정다운출판사를 통해 자기회복서 시리즈를 이어가며, 독자가 타인의 인정에 매달리는 삶에서 벗어나 자기 안의 존엄과 존귀함을 목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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