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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조금만 천천히 - 평면표지(2D 앞표지)
그대 조금만 천천히 - 2D 뒤표지

그대 조금만 천천히


  • ISBN-13
    978-89-7954-993-5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천우 / 도서출판 천우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8-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철언
  • 번역
    -
  • 메인주제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도서출판천우 #문학세계 #그대 조금만 천천히 #박철언 #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0 * 200 mm, 160 Page

책소개

푸른 직진도 많았지만
험난한 길 가야만 했던, 나라 운명 걸린 길

우회로의 유연함과 편안함보다
신변위험 무릅쓴 채
바람 앞의 촛불 같은
수십 차례 비밀출장의 길

대북포용정책으로
평화통일의 초석 다지려
북방정책의 기수로 공산권 문 열어
반쪽외교로부터 전방위 세계외교시대 열려고
냉기류 속을 처음 디딘 외로웠던 살얼음 길

사명감 책임감을 온몸에 채웠어도
긴박감에 웅크린 숨이 몇 움큼씩
심장 뒤편으로 빠져나와
수십 년 지났건만 잠결에도 놀라 깨곤 하는가
억눌린 숨결 무게 얼마나 무거웠으면

이젠 푸른 맥박이 뛰는 직진
평온한 길만 걸어갔으면
문학의 숲에서
갇혀있던 숨들
푸른 하늘로 풀어 보내고
맘껏 편 詩의 날개로
자유롭게 비상했으면

 

― 「지나온 길, 새로운 길」 전문

목차

● 작가의 말 - 4

제 01부 그대 조금만 천천히

그대 조금만 천천히 - 17
노을 끝에 서서 - 18
이 가을에는 - 19
초겨울, 걸으며 자연 속으로 - 20
겨울 나그네 - 22
겨울에는 깨닫게 하소서 - 24
한 해를 보내면서 - 26
지구의 안부(安否) - 28
한강의 아픈 흐름 - 30


제 02부 카르페 디엠(Carpe Diem)

카르페 디엠(Carpe Diem) - 33
억새 바람, 시간 속으로 - 34
제우스의 퍼즐, 판도라 - 36
눈 내리는 설원(雪原)에서 - 37
세모(歲暮) 그리고 원단(元旦) - 38
휴대폰의 영토, 어디까지일까 - 40
초가을의 노래 - 42
걷기, 가장 단순하면서 명쾌한 해법 - 43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44


제 03부 감사할 일 많아 행복합니다

감사할 일 많아 행복합니다 - 47
하늘이 쓰는 가을 편지 - 48
아침 사랑 - 49
눈물마다 깃든 - 50
복권의 심리학 - 52
전능하신 휴대폰이시여 - 54
걸을 수 있어야 살아 있는 것이다 - 55
책 속에 보이는 길 - 56


제 04부 ‌역사의 분수령에서 민족자존과 통일번영의 새 지평을 연 ― 故 노태우 대통령 추모詩

역사의 분수령에서 민족자존과 통일 번영의 새 지평을 연 ― 故 노태우 대통령 추모詩 - 59
예이츠, 영원히 기억될 위대한 시인이여 - 62
2026 지구의 현주소 - 64
한강 다리 - 66
생일 새벽 즈음 - 68
젊은이여 박차오르는 분수처럼 - 69
어떤 신발론(論) - 70
사라져간 사랑의 배(船) - 71
이어도 진혼곡 - 72


제 05부 진정 아름다운 관계는

진정 아름다운 관계는 - 75
시인(詩人)이라는 호칭 - 76
함께 떠나고 싶은 가을 - 77
가문비나무로 서서 - 78
깊어질수록 - 80
오해에서 이별까지 - 82
눈꽃으로 피어나는 겨울 산행 - 83
강추위 너머 하얀 눈이 불러주는 이름 - 84
한겨울의 자화상 - 86


제 06부 바람과 햇살과 나의 대화

바람과 햇살과 나의 대화 - 89
눈물의 무게 - 90
낙엽, 추억의 날개 - 91
하얀 눈의 뒤 풍경 - 92
가을로 물들다 - 93
아듀 도쿄의 가을 - 94
항구의 아침 - 95
겨울밤 북해도 여행 - 96
단톡방 난기류 - 98


제 07부 가을의 끝자락, 그 들판에 서서

시화(詩畵), 서로 스며들다 - 101
가을의 끝자락, 그 들판에 서서 - 102
말의 사금파리 - 104
강진의 봄 - 105
여름 기차 여행 - 106
늦가을 비 - 108
장마 - 110
초겨울의 아침햇살 - 111
사색하는 일본정원 - 112


제 08부 지나온 길, 새로운 길

어느 봄날의 완상(琓賞) - 115
지나온 길, 새로운 길 - 116
창살 너머 시(詩)의 날개 - 118
숨(Breathing)의 걸음걸이 - 121
위로 찾아 떠난 가을 기차여행 - 122
어두워지지 않는 밤 - 124
닮았구나 - 125
가을바람, 온몸 뒤척이게 하는 - 126
구름 - 127


에필로그
靑民 박철언 권력의 언어를 지나 생명의 언어에 이르다 
― 청람 김왕식(시인·수필가·평론가) - 132

‌삶을 투영하는 네 층위(層位)의 프리즘 
- 靑民 박철언 시인의 제8시집 『그대 조금만 천천히』 감상 시
― 정해란(시인) - 155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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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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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박철언
靑民 박철언

시인, 수필가, 변호사, 법학박사, 서울대 법대 졸업
검사장, 대통령 정책보좌관
정무장관, 체육청소년부 장관
13·14·15대 국회의원.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순수문학』 시 부문 등단(1995년)
월간 『문학세계』 수필 부문 등단(2024년)
서포(김만중)문학상 대상, 순수문학 대상
세계문학상 대상, 영랑(김윤식)문학상 대상
시세계문학상 대상, 문학세계 문학상 대상
김소월문학상 본상, 한국문학사를 빛낸 문인 대상
윤동주문학상, 윌리엄 예이츠 문학대상
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월간 『문학세계』 상임고문
한반도복지통일재단 이사장
(사)대구경북발전포럼 이사장
저서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창조할 수 없다』
『4077 면회왔습니다』
『바른 역사를 위한 증언 1, 2』
시집 ‌『작은 등불 하나』 『따뜻한 동행을 위한 기도』
『바람이 잠들면 말하리라』 『산다는 것은 한 줄기 바람이다』
『오늘이 좋아 그래도』 『바람을 안는다』
『왜 사느냐고 물으면』 『그대 조금만 천천히』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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