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왜 해야 하는 걸까?’에 대한 고민을 해결!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는 의식주가 필요해요. 그런데 이 모든 걸 혼자 마련하는 건 불가능하죠.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할 수 없는 일을 다른 사람에게 맡기고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거랍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좋아하는 케이크를 생각해 볼까요? 원재료인 밀을 기르는 농부, 밀을 밀가루로 만드는 공장 직원, 그 밀가루를 실어 나르는 운전기사, 정성껏 케이크를 만드는 제빵사, 그 케이크를 파는 빵집 직원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연결되어 있는지 몰라요.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일’이에요. 저마다 자신의 일을 해냄으로 사회가 유지되는 거죠.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의 평범한 장면 속에서도 많은 사람이 연결되어 굴러가고 있어요.
이 책에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들뿐만 아니라 상상도 못 했던 희귀하고 특별한 일도 소개해 주고 있어요. 이 책을 보면서 이다음에 커서 어떤 일을 하며 서로 도울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보도록 해요.
별난 직업만큼 많은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는 책!
이 책에는 참 별난 직업 32개가 소개되어요. 예를 들어, ‘반려동물’ 하면 어떤 직업이 생각나나요? 대표적으로 수의사가 생각날 수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반려동물 사료 시식가를 소개해 주죠.
‘장난감’ 하면 어떤 직업이 생각나나요? 장난감 만드는 사람이 떠오르나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장난감 파괴자를 소개해 줘요.
정말 이런 일들이 있냐고요? 그럼요.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넓거든요.
이 책에서는 별난 직업들의 인기, 수입, 난이도를 별점으로 표시하고, 유머러스한 그림 한 컷으로 어떤 직업인지 소개해요. 또한 이 직업이 자신에게 맞는지 아닌지를 체크할 수 있도록 짧은 설명이 함께 나와요. 마지막으로 이 직업을 가진 사람의 능력이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또 다른 직업들도 안내해 두어 어린이들이 더 다양한 직업을 알 수 있도록 했지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 책을 보며 독자들은 ‘이것으로 돈을 벌 수 있다고?’ 하며 감탄할 수 있어요. 또한 직업이 이렇게 많다는 사실도 새삼 깨달을 수 있지요.
미래가 막연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이 책은 무엇이든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하나의 직업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려 줘요. 만약 여러분에게 좋아하는 취미나 특기가 있다면, 다른 사람들 눈에 아무리 엉뚱하고 하찮게 보여도 자신감을 갖고 끝까지 밀고 나가길 바랍니다. 어쩌면 그것이 하나의 직업이 될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