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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말 - 평면표지(2D 앞표지)
그리스도의 말 - 입체표지(3D 표지)
그리스도의 말 - 2D 뒤표지

그리스도의 말


  • ISBN-13
    978-89-6147-499-3 (9420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 이학사 / (주) 이학사
  • 정가
    2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8-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미셸 앙리
  • 번역
    김동규
  • 메인주제어
    철학
  • 추가주제어
    교양철학 , 현상학과 실존주의 , 신학 , 종교 및 믿음
  • 키워드
    #현대철학 #철학자의말 #서양철학 #현상학과 실존주의 #교양철학 #신학 #프랑스철학 #종교철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0 * 210 mm, 232 Page

책소개

인간의 언어 속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가? 

현대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미셸 앙리의 마지막 저술

복음서의 가장 강렬한 문장들을 새롭게 읽는다

 

그리스도가 한 말은 인간의 말인가, 하느님의 ‘말씀’인가? 인간의 언어 형태를 띤 그리스도의 말은 어떻게 인간의 언어를 넘어서는 하느님의 말씀으로 전해지는가? 우리가 그 말을 하느님의 말씀이라고 인정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이며, 인간은 어떻게 그것을 듣고 이해할 수 있는가? 20세기 프랑스 철학을 대표하는 현상학자 미셸 앙리는 이 책에서 복음서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말들을 따라가며 그의 말이 인간의 말과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인간이 그 ‘말씀’을 어떻게 듣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철학적·신학적으로 탐구한다. 그리스도교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물음을 사유의 대상으로 삼는 이 책은 『내가 진리다』 및 『육화』와 더불어 현상학을 그리스도교 신앙에 적용한 미셸 앙리의 그리스도교 삼부작의 마지막 책이자 그의 유작이다. 그리스도가 남긴 놀라운 말들을 세밀하게 분석하면서 인간의 조건, 생명의 근원, 진리와 말씀의 관계를 밝히는 이 책은 앙리가 그의 생애에서 깊이 탐구한 현상학적 사유가 도달한 완결점을 보여준다. 복음서의 익숙한 문장들을 믿음의 언어를 넘어서 인간과 생명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사유의 언어로 읽어내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철학적·신학적 통찰을 제공해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인간들에게 인간의 언어로 말을 건네고 그들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인간으로서의 그리스도의 말

2장     그리스도의 말의 영향으로 인한 인간 세계의 붕괴

3장     그리스도의 말에서 비롯되는 인간 조건의 전복

4장     인간들에게 그들의 언어로 말을 건네고 더이상 그들에 대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 그 자신에 대해서 말하는 그리스도의 말. 자신의 신적 조건에 대한 확언

5장     그리스도 그 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의 말: 자신의 신적 조건에 대한 재확언

6장     그리스도가 그 자신에 관해 표명한 말을 정당화하는 문제

7장     세계의 말, 생명의 말

8장     하느님의 ‘말씀’: 그리스도가 그 자신에 대해 한 말의 자기 정당화

9장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해하는 일의 어려움에 대한 그리스도의 ‘말씀’

10장    인간들이 그리스도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그리스도의 ‘말씀’

결론    ‘말씀’을 듣기. 가파르나움 회당에서 그리스도가 말한 것

옮긴이의 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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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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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no image book
저자 : 미셸 앙리
프랑스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현상학자 중 한 사람이다. 릴과 파리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레지스탕스 활동에 참여했으며, 몽펠리에대학교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재직했다. 그는 삶과 진리의 문제를 깊이 탐구하며 독창적인 현상학을 구축했고, L'essence de la manifestation[현시의 본질](1963)을 비롯해 Marx[맑스](1976), Généalogie de la psychanalyse[정신분석의 계보학](1985), Phénoménologie matérielle[질료 현상학](1990), C'est moi la Vérité[내가 진리다](1996), Incarnation[육화](2000) 등 중요한 저작을 남겼다. 『내가 진리다』 및 『육화』와 더불어 그리스도교 삼부작을 이루는 유작 『그리스도의 말』(2002)은 그의 마지막 철학적 성찰을 담고 있다. 또한 소설가로도 활동하여 L'Amour les yeux fermés[눈을 감고 하는 사랑](1976)으로 르노도상을 수상했다.
번역 : 김동규
연세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총신대학교 신학과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벨기에 루뱅대학교 신학·종교학과에서 연구석사학위를 받고, 후설문서보관소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 종교·신학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공부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선물과 신비: 장-뤽 마리옹의 신-담론』, 『장뤽 마리옹』, 『전체성과 무한 강해: 나의 드라마와 절대적 다원주의』, 『미술은 철학의 눈이다』(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장-뤽 마리옹의 『과잉에 관하여』, 에마뉘엘 레비나스의 『윤리와 무한』, 『초월과 인식 가능성』, 리처드 카니의 『재신론』, 『급진적 환대』(공역) 등이 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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