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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평면표지(2D 앞표지)
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입체표지(3D 표지)
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2D 뒤표지

10대를 위한 방구석1열 인문학 수업


  • ISBN-13
    979-11-997895-3-1 (03300)
  • 출판사 / 임프린트
    넥스트씨 / 넥스트씨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기라성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청소년인문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청소년
  • 도서상세정보
    150 * 214 mm, 296 Page

책소개

알고리즘 밖에서 생각하라
넷플릭스 화제작 11편으로 만나는, 영상 세대의 첫 인문학 수업
AI가 대신 생각해주는 시대, 스스로 세상을 해석하는 힘이 이제 경쟁력입니다

청소년이 책을 읽지 않는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 '읽기' 를 떠난 것일까요? 답은 그렇지 않습니다. 청소년은 매일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만나고 있어요. 다만 매체가 종이책에서 영상으로 옮겨갔을 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매일 만나는 콘텐츠가 곧 인문학이 될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는 것이 아닐까요? 〈10대를 위한 방구석 1열 인문학 수업〉 은 바로 그 다리를 놓는 책입니다.

알고리즘이 추천하는 콘텐츠를 끝없이 소비하고, AI가 대신 요약해주는 시대. 저자는 묻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이 보는 능력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아닐까?" 이 책은 〈외교관〉부터 〈벼랑 끝에 서서〉까지 넷플릭스 화제작 11편을 따라가며 정치와 역사, 기술과 미래,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한 묵직한 11가지 질문을 풀어 갑니다. 닉 보스트롬과 장자가, 마르틴 부버와 관포지교가, 톨스토이와 박경리가 한 책에서 만나는 동서양 인문학의 균형도 이 책의 매력입니다. 이 책의 또 다른 강점은 "작품을 직접 보지 않아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각 작품의 줄거리와 시대적 배경이 친절히 안내되기에, 작품을 본 독자에게는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즐거움을, 보지 않은 독자에게는 새로운 작품을 만나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는 모듈형 구성으로, 관심 있는 작품 파트부터 자유롭게 펼쳐 읽을 수 있어 청소년의 독서 패턴에 자연스럽게 맞춰져 있습니다. 저자 기라성은 10년 넘게 청소년과 마주해온 현직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답을 가르치지 않고 함께 묻는 따뜻한 동행자의 목소리로, 한 명 한 명이 자기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11개의 질문을 정성스럽게 건넵니다. 이 책을 덮은 청소년은 화면을 켤 때마다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질문을 던질 수 있는 거울' 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9615122〉

목차

프롤로그 _ 인문학, 넷플릭스, 그리고 물음표

제1부 정치 & 역사
정치와 사상은 전쟁과 침략의 역사를 만들었다

십 대들의 교실에도 정치는 있다 _〈외교관〉
우리의 정치는 이미 시작되었다 | 넛지 :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하여 | 외교관은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 외교관의 말 한마디는 천 년 역사를 바꾼다

그때, 그곳에선, 대체, 왜 _〈경성크리처〉
우리가 반드시 마주해야 할 이야기 | 진짜 괴물은 누구인가? | 왜 기억해야만 할까?

당신의 헌신에 감사합니다 _〈디보션〉
한국 전쟁의 숨은 영웅들 | 누군가의 헌신 위에 서 있는 우리 | 장진호 전투, 중공군이 전쟁에 개입하다 | 미 해군 최초의 흑인 전투비행사, 제시 브라운 | 그들의 헌신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 | 헌신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막을 수도 있었다, 다름 아닌 히틀러를 _〈뮌헨 : 전쟁의 문턱에서〉
80여 년 전 어느 밤, 뮌헨에서 일어난 일 | 우리 시대를 위한 평화라니, 우리가 누군데? | 히틀러는 어떻게 권력을 잡을 수 있었을까? | 뮌헨 협정은 왜 비판받아야 할까? | 역사가 우리에게 알려주는 교훈

제2부 미래 & 기술
우린 대체 어떤 미래를 맞이하게 될까?

AI, 그들의 성장은 대체 어디까지인가? _〈아틀라스〉
AI는 인류의 희망인가, 위협인가? | AI는 어떻게 자꾸 똑똑해지는 걸까? | 인류와 AI의 공존을 논하다 | 아틀라스, 하늘을 떠받치는 신 | AI의 그림자 : 위험과 필요성 사이에서 | 함께 살아가기 위하여

시간 여행, 현실이 될 수 있을까? _〈애덤 프로젝트〉
단골 소재인 시간 여행, 그래도 흥미로운 이유 | 그래서, 시간 여행은 어떻게 가능한 걸까? | 스티븐 호킹의 시간 여행자를 위한 파티 | 시간 여행 기술 개발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풍요로운 지구, 위기는 인간이 자초하는 중 _〈택배기사〉
우리의 터전이 사막이 된다면 | 아포칼립스는 오는가? | 기후 변화, 지구를 박살 내는 중 | 탄소 중립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어야 한다

인류는 왜 이리도 쓰레기 문제에 둔감할까 _〈승리호〉
우주 쓰레기, 버린 사람 누구야? | 플라스틱, 축복에서 재앙까지 | 우주 개발이 품은 숙제

제3부 인간다움
결국 인간다움이 우릴 구원할 것이다

과연 나는 아무런 죄가 없는가 _〈소년의 시간〉
피해자 중에는 가해자인 피해자도 있다 | 혐오가 자라면, 범죄가 된다 | 우리는 타인을 무엇으로 대하고 있는가 | 관포지교, 무릇 친구란 이래야만 하는 것 | 지키기 힘들어도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다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_〈두 교황〉
철저히 둘로 갈라진 세계 | 교황, 그 자리가 갖는 무게 | 두 교황, 하나가 되다 | 틀린 게 아니라, 그저 다른 겁니다

가난은 결코 죄가 아닙니다 _〈벼랑 끝에 서서〉
가난은 정말 죄가 아닐까? | 가난이란 무엇인가 | 왜 우린 가난한 이들을 도와야 하는가? | 복지란 무엇인가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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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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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기라성
고등학교 국어 교사이자 글 쓰는 사람. 다리는 짧지만 생각은 깊이 하려 애쓰는 사람. 얼굴은 까맣지만 새하얀 미소를 짓고자 하는 사람. 요리는 못 하지만 유난히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 이름은 일본식 조어이며 가끔 중국인으로 오해를 받을 때도 있지만, 알고 보면 국어 교사이다. 한양대 국어교육과 졸업 후 2013년부터 10년 넘게 교직 생활을 이어오고 있으며, 아직 자녀는 없으나 매년 200명이 넘는 자식을 키운다는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내고 있다. SNS나 인터넷 커뮤니티에 교육칼럼을 기재하거나, 공부법 강의를 하기도 한다.

고등학교 교사로서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쓰고 있다. 그 과정에서 수험생활이라는 단단하고 높은 벽을 깨주고 싶은 마음을 갖게 되었고, 대부분이 놓치고 있는 ‘학교 공부의 비밀’을 전해주고 싶었다. 입시 전문 학원 강사, 중학교 교사를 거쳐 현재는 매년 수십 명의 주요 대학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숙형 사립 고등학교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다. 한 개인의 성공담이 아닌, 입시에 성공하는 수많은 학생의 3년을, 1년을 심지어 하루, 한 시간까지도 놓치지 않고 관찰·기록·연구·분석하였으며, 이를 통해 이들의 성공 비결에 대하여 유의미한 결론에 다다를 수 있었다. 학부모를 위한 자녀교육 칼럼 연재,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진학 상담 및 컨설팅, SNS를 통한 콘텐츠 제작, 문예지 수필 작가 활동을 병행하며 종횡무진 글쓰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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