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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코바늘

오싹오싹 친구들!


  • ISBN-13
    978-89-6496-558-0 (7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토토북 / 토토북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7-14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에런 레이놀즈
  • 번역
    홍연미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추가주제어
    공포, 초자연소설 , 유머소설
  • 키워드
    #오싹오싹 #공포 #상상력 #유머 #열정 #노력 #집착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공포, 초자연소설 #유머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2 * 210 mm, 104 Page

책소개

엉킨 실타래처럼 복잡해진 〈오싹오싹〉 이야기가
마음을 '뜨끔' 하게 만드는 섬뜩한 경고를 남긴다!

베스트셀러 그림책 《오싹오싹 팬티!》 와 《오싹오싹 크레용!》 을 넘어 독자들을 한층 더 유쾌하고 오싹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이는 〈오싹오싹 친구들!〉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오싹오싹 친구들! 섬뜩한 코바늘》이 토토북에서 출간되었다. 이번 편은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린 채 결과를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다.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재미와 특유의 으스스한 그림이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책을 덮고 나면 스스로의 마음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포가 어린이 독자들을 또 한 번 초대한다.

목차

목차는 없습니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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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 출판사 리뷰

 

'이기는 것이 세상의 전부니까!'

초심을 잃고 우승에만 집착한 위노나의 이야기가 전하는 교훈

아홉 살 두더지 위노나는 세상에서 코바늘뜨기를 가장 사랑하는 자타 공인 뜨개질 예술가다. 하지만 코바늘뜨기를 향한 위노나의 순수한 마음은 평소 좋아하던 텔레비전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을 결심하게 되면서 뒤엉킨 실만큼이나 복잡해진다.

‘좋아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가 순수했던 동기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오로지 ‘1등’에만 집착하는 것은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흔히 겪는 일이다. 위노나에게 펼쳐지는 불가사의한 이야기는 초심을 잃고 오로지 결과에만 몰두하는 '변해버린 마음'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상상력 넘치는 반전을 품은 이야기에 어린이 독자들이 손에 땀을 쥐며 매료된 사이, 페이지 사이에서 으스스한 목소리가 들려와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한다. ‘세상의 전부’인 양 머릿속을 가득 채운 무언가가 정말 처음의 그 순수한 마음으로 원했던 것이 맞는지, 혹시 엉뚱한 것에 빠져들어 있는 건 아닌지 말이다.

 

중요한 건 순수하게 애쓰며 즐기는 마음

열정 어린 노력이 주는 기쁨과 가치를 일깨워주는 이야기

위노나는 처음 코바늘을 손에 쥔 세 살 때부터 한시도 코바늘뜨기에 대한 열정을 멈추지 않는다. 뜨개질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작품들을 매번 따라서 연습해 보고, 유명한 뜨개질 예술가들의 업적과 명언을 줄줄 외우며, 차로 세 시간이나 걸리는 '양모 예술과 뜨개질 박물관'에 가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전시품 하나하나를 감상하기도 한다. 끊임없는 노력이 주는 즐거움을 온전히 누릴 때의 위노나는 아무런 걱정도 불안도 없이 행복하다. 하지만 우승만을 좇으며 자신의 재능을 의심하고 실망한 순간, 평온했던 위노나의 일상은 사라지고 말았다.

과정의 중요성이나 시간과 땀의 가치보다 결과가 더 중요해진 어린이 독자들에게 위노나의 이야기는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 쏟는 노력이 얼마나 값지고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 준다. 더불어 조급함을 버리고, 인고의 시간을 들인 끝에 얻은 결과야말로 진정한 자신의 실력이 된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전달한다.

 

‘스스로 읽기’로 건너가는 즐거운 한 발 한 발

〈토토 징검다리〉 시리즈

〈오싹오싹 친구들!〉 시리즈를 시작으로 토토북에서 전개하는 〈토토 징검다리〉 시리즈는 독서의 형태가 ‘스스로 읽기’의 단계로 넘어가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징검다리가 되어 줄 동화 시리즈다. 

양육자가 읽어 주는 이야기를 귀로 들으며 그림을 감상하던 독서 방식을 지나 스스로 글을 읽어 내용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독서 홀로서기’를 하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긍정적인 독서 경험’은 반드시 필요하다. 재미있고 즐거운 책 읽기 기억이 또 다음 책을 펼칠 동기를 제공하고, 나아가 문해력 향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토토 징검다리〉 시리즈는 이렇게 유쾌한 독서 경험을 선사해 어린이들이 독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기획되었다. 쉬운 어휘와 만만한 분량, 그림책처럼 풍성하고 다채로운 그림이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어 나갈 힘을 실어 준다. 징검다리 위에서 한 발 한 발 내딛듯 한 장 한 장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어린이들은 스스로 책 한 권을 다 읽어 냈다는 성취감에 흠뻑 빠지게 될 것이다.

기분 좋은 독서 경험을 선물해 줄 〈토토 징검다리〉 시리즈와 함께 어린이들의 ‘독서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문해력 씨앗이 무럭무럭 자랄 든든한 밑거름을 다져 보자.

 

저자소개

저자 : 에런 레이놀즈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 ,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 《오싹오싹 팬티!》 , 《오싹오싹 크레용!》 과 같이 톡톡 튀는 유쾌한 이야기를 쓰는 어린이 책 작가다. 칼데콧 아너 상을 받은 《오싹오싹 당근》 을 비롯해 《초능력 영웅 학교》 , 《닭들과 살사 소스》 , 《오오오!》 등 어린이를 위해 서른 권이 넘는 책을 썼다.
그림작가(삽화) : 피터 브라운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 ,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 《오싹오싹 팬티!》 , 《오싹오싹 크레용!》 처럼 기발한 상상과 독특한 그림으로 사랑받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화가다. 그림을 그린 《오싹오싹 당근》 으로 칼데콧 아너 상을, 쓰고 그린 《호랑이 씨 숲으로 가다》 로 보스턴글로브 혼 북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와일드 로봇》 , 《선생님은 몬스터!》 , 《나랑 친구하자》 등을 쓰고 그렸다.
번역 :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책을 기획하고 만들었다. 《오싹오싹 친구들! 끔찍한 샐러드》, 《오싹오싹 친구들! 공포의 편도선》, 《오싹오싹 팬티!》, 《오싹오싹 크레용!》, 《오싹오싹 당근》, 《기분을 말해 봐!》, 《작은 집 이야기》, 《동생이 태어날 거야》, 《도서관에 간 사자》, 《온 세상 생쥐에게 축복을!》 등 수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창의성과 통찰력, 세상을 보는 지혜를 키워주는 토토북

잘 자라난 아이들은 언젠가 이 땅의 좋은 어른이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이웃의 온정과 학교의 가르침으로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워 나갑니다.
또한 책을 통해 창의성과 통찰력, 세상을 보는 지혜를 키워 나갑니다.

토토북은 어린이와 부모님에게 꼭 필요한 책을 만들고 싶은 뜻을 품고
한 걸음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토토북이 만드는 모든 책들이 이 땅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어른으로 자라나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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