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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ISBN-13
    979-11-92313-89-4 (0408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북스피어 / 도서출판 북스피어
  • 정가
    18,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6-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미치오 슈스케
  • 번역
    이규원
  • 메인주제어
    범죄, 미스터리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범죄, 미스터리소설 #체험형소설 #반전소설 #선택형결말 #서술트릭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8 * 197 mm, 312 Page

책소개

스토리의 규칙을 파괴하는 미치오 슈스케의 역대급 실험극!

 

일본 최고 권위의 나오키상을 비롯하여 본격미스터리대상, 추리작가협회상, 야마모토슈고로상 등 각종 문학상을 휩쓸다시피 하면서도 

멈추지 않고 늘 새로운 소설의 형태를 탐구해 온 작가 미치오 슈스케가 이번에는 모든 편집자들이 불가능하다고 만류한 설정에 도전한다. 

 

제목은 위아래를 뒤집어도 같은 형태가 되는 알파벳 ‘I’. 

소설 『I』는 두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느 장부터 읽을지를 독자 스스로 정해야 한다.

 

어떤 장을 먼저 읽으면 주인공은 목숨을 잃는다. 다른 장을 먼저 읽으면 주인공은 살아남는다. 

본문은 한 글자도 달라지지 않지만, 읽는 순서에 따라 주인공의 생사가 완전히 달라지는 것이다. 

 

죽일 것인가, 살릴 것인가. 독자의 선택이 등장인물의 생사를 결정하는 전대미문의 ‘독자 체험형 미스터리’.

 

 

• 추천사

어느 쪽부터 읽든 독자는 놀라게 될 것이다. 나는 내 ‘선입견’을 깨닫게 되었고, 

‘아, 나는 이쪽 이야기가 좋은데, 이쪽부터 읽어버리는 바람에!’ 하고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나저나 ‘나’를 화자로 삼은 두 장이 군상극이 되는 그 기교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_《소설 스바루》 서평가 아오키 지에

목차

• 차례

 

  • -페트리코

-지오스민

 

-편집자 후기

본문인용

• 책 속에서

 

어느 장부터 읽을지를 지금 결정하십시오.

 

「페트리코」 → 「지오스민」 순서로 읽는 독자는

❑에 ‘1’을 써넣어 주십시오.

 

「지오스민」 → 「페트리코」 순서로 읽는 독자는

❑에 ‘2’를 써넣어 주십시오.                                                                                                                                                                  7p.

 

 

 

“페트리코예요.”

오래전 도서관 책에서 배운 단어. 아직 아빠와 엄마가 살해당하기 전. 언니가 사라지기 전. 내가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르기 전.

“이 냄새, 페트리코라고 한대요.”

“정말로, 이름이 있는 건가요?”

두 눈을 휘둥그레 뜨고 이쪽을 본다.

“네. 비가 그칠 때 나는 냄새에도 따로 이름이 있는데, 지오스민이라고 한대요.”

                                                                                                                                                                                                                   131-132p.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미치오 슈스케
미치오 슈스케 (道尾 秀介)

1975년 도쿄 출생.
2004년 『등의 눈』으로 제5회 호러서스펜스대상 특별상을 수상하며 작가 데뷔.
같은 해 발표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은 백만 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7년 본격미스터리대상(『섀도우』), 2009년 일본추리작가협회상(『까마귀의 엄지』),
2010년 오야부하루히코상(『용의 손은 붉게 물들고』), 야마모토슈고로상(『광매화』),
2011년 나오키상(『달과 게』)을 받는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서술트릭을 통한 충격적인 반전과 생생한 감정의 전달을 특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번역 : 이규원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했다. 문학, 인문, 역사, 과학 등 여러 분야의 책을 기획하고 번역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미야베 미유키의 『이유』, 『얼간이』, 『하루살이』, 『미인』, 『진상』, 『피리술사』, 『괴수전』, 『신이 없는 달』,
『기타기타 사건부』, 『인내상자』, 덴도 아라타의 『가족 사냥』, 마쓰모토 세이초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10만 분의 1의 우연』,
『범죄자의 탄생』, 『현란한 유리』, 우부카타 도우의 『천지명찰』, 구마가이 다쓰야의 『어느 포수 이야기』, 모리 히로시의 『작가의 수지』,
하세 사토시의 『당신을 위한 소설』, 가지야마 도시유키의 『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도바시 아키히로의 『굴하지 말고 달려라』,
사이조 나카의 『오늘은 뭘 만들까 과자점』, 『마음을 조종하는 고양이』, 하타케나카 메구미의 『요괴를 빌려드립니다』, 아사이 마카테의 『야채에 미쳐서』, 『연가』,
미나미 교코의 『사일런트 브레스』, 기리노 나쓰오의 『일몰의 저편』, 하라다 마하의 『총리의 남편』,
안도 유스케의 『책의 엔딩 크레딧』, 고이케 마리코의 『이형의 것들』, 오타니 아키라의 『바바야가의 밤』,
미치오 슈스케의 『N』, 아라키 아카네의 『세상 끝의 살인』등이 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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