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설교학자가 알려주는
청중과 함께 성경 본문을 체험하는 노하우
데이비드 알렌, 마이클 두두잇, 권준, 김병삼, 김우준,
유진소, 이동원, 이찬수, 최병락, 피영민 외
다수의 설교학 교수 및 목회자 적극 추천!
성경 이야기가 오늘의 삶을 관통하는 순간,
설교는 거룩한 사건이 된다!
“복잡한 설명이 아닌 성경 이야기 중 하나로 시작해도 충분하지 않을까?
이성적 논리를 쌓기보다 하나님이 이미 주신 장면 하나를
조용히 꺼내 들면 어떨까? 그래서 나는 원고를 잠깐 내려놓고,
요한복음 4장의 우물가 장면을 펼쳤다….”
설교자는 늘 두 갈래 길 앞에 선다. 본문에 충실하려 하면 설교가 건조해지고, 장면을 살리려 하면 본문에서 멀어질까 두렵다.
『스토리가 살아있는 설교』는 바로 그 간극을 정직하게 다루며, Text-story Driven Preaching이라는 분명한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은 ‘스토리텔링 기법’만 나열하지 않고, 성경 이야기를 읽는 렌즈를 통해 본문의 의도와 복음의 초점을 먼저 붙들게 한다.
또 T&T 내러티브 설교의 세 가지 길(단순형/대화형/대지형)을 제시하여 공동체의 상황과 설교자의 목적에 맞게 설교의 흐름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10단계 준비 로드맵은 본문 선별에서 전달까지, 설교의 전 과정을 실제적으로 인도한다. 특별히 예화와 적용을 ‘장식’이 아니라
청중의 마음을 여는 창문과 삶으로 내려오는 다리로 다루는 점이 인상적이다.
결국 이 책은 설교를 정보 전달이 아니라 말씀 사건으로 세우는 훈련서다.
본문을 사랑하면서도 청중의 현실 속에서 복음이 살아 움직이길 원하는 설교자를 위해 출간되었다.
* 이 책의 가장 큰 공헌
① 내러티브 설교의 신학적 정당성과 필요성을 분명하게 제시한다.
② 내러티브 설교를 감각적으로만 말하지 않고, 매우 구체적인 구조와 훈련 과정으로 풀어낸다.
③ 도움이 될 만한 독자층이 매우 분명하다.
* 이 책이 특별히 도움이 될 독자
① 본문 강해에는 익숙하지만 스토리텔링이 낯선 설교자
② 내러티브 설교를 하고 싶지만 내러티브 설교의 패턴이 몸에 익지 않은 설교자
③ 청년과 다음세대에게 살아있는 장면으로 설교하고 싶은 설교자
④ 내러티브 설교 후반, 적용과 결론에서 늘 막히는 설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