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

제3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 수상 작품집


  • ISBN-13
    979-11-93001-97-4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문학세계사 / 문학세계사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6-0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양창삼 외
  • 번역
    -
  • 메인주제어
    시: 근현대 (1900년 이후)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 짧은시 # 수상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0 * 210 mm, 212 Page

책소개

제3회 “어르신의 재치와 유머” 짧은 시 공모전에 투고된 1만 1천여 편의 작품 가운데, 김종해·나태주·이상호 세 시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가려 뽑은 87편의 시를 엮은 작품집이다. 전국 각지는 물론 미국과 일본, 동남아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이르기까지, 세계 곳곳에서 누군가의 부모이자 조부모로 살아온 이들이 평생의 세월 속에서 길어 올린 귀한 말들이 이 책에 담겼다.

손주의 해맑은 웃음, 먼저 떠난 짝의 빈자리, 거울 속 자기 얼굴을 응시하는 다정한 눈빛, 고장 난 몸을 향해 건네는 담담한 농담까지. 이 시들은 노년의 시간을 쓸쓸함으로만 말하지 않는다. 오래 살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해학과 지혜, 사랑과 감사를 짧고 환한 언어로 보여준다.

목차

심사평
살아온 한 생애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시

1장 힘겹게 살아오느라 애썼다

대상 해당작 없음(수상 취소)
우수상 휴대폰
우수상 그 여자
위로
손주
노년의 장점
통역
그 계절의 장미
황혼 길에서
안동 장날
봄이 오는 갑다
무선 업데이트 실패
러브스토리
핸드폰
두 번째 매니저
내는 꽃
여덟 식구
보물 찾기
봄눈
부부의 평화
웃음이 먼저
숨바꼭질

2장 오늘이 나의 화양연화

최우수상 가까이 있어서 고맙다
우수상 내 이름
우수상 괜찮아요
무한 경쟁
연탄
오늘이 화양연화
물 좀
아버지 낮잠
이상한 환영회
영상통화
보리밥
정 들겠네
내가 나에게
수갑
봄밤
시간이 모이는 마음
어머니의 흰 수건
전우들의 이름이 지워질 때
복용
나이 드니
비밀번호
복지관 연정

3장 인생 뭐 있나요?

우수상 빛바랜 장롱
우수상 연기
우수상 효녀 손
카운트다운
인생 뭐 있나요?
시간의 프리미엄
박자고 할 때 박지
마음은 ARMY
마지막 인사
걸레
냉이꽃
청춘에게
노화 업데이트
갈대
친구
시니어 사용 설명서
제삿날
한 번 더
노란 무꽃
노안
살아남기
슬픈 생일

4장 참 잘했어요

우수상 참 잘했어요
우수상 단골
우수상 돋보기
엄마와 딸
거짓말
취향
꼰대의 키오스크
벌집
스마트폰 길치
빈자리
공저
명함을 가진 보리밥
홀로 된 사연
술안주

고무줄 바지
선술집에서
내 몸 사용 설명서
출발
세월과 같이 산다
농삿일
어미 마음

작품 해설
고맙다, 그 한마디의 무게 · 나태주

본문인용

-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양창삼 외
"한 장 한 장 넘기다 자주 멈춰야 했다. 어떤 시 앞에서는 빙긋 웃고, 어떤 시 앞에서는 가만히 눈을 감았다. 살아온 시간 속에서 자기 모습을 바라보는 눈빛-각자가 살아온 한 삶이 응축되어, 그 자체로 한 편의 시가 되었다." - 김종해 (시인)
이번 응모작 전반을 통해 새삼 깨달은 것은, '고맙다'란 말이 얼마나 큰 시가 되는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가지고도 자주 '고맙다'를 잊고 살지요. 어른들이 다시 가르쳐 주십니다. 별이 사라지고 잎이 사라지고 사람이 사라져도, 손등에 나비 한 마리가 앉아 있는 자리는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 있다는 것을. 그 자리에서 '고맙다' 한마디만 건넬 줄 알아도 우리는 이미 시인입니다. - 나태주 (시인)
"짧은 시는 시의 가장 어려운 시험대다. 한 행을 줄이는 일이 한 생애를 줄이는 일과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책의 시들은 군더더기 없는 압축의 미덕을 보여 주며, 일상과 사물을 감동의 물결로 일렁이게 하는 시적 비약을 너끈히 해낸다." - 이상호 (시인, 한국시인협회 회장)
"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다 보면, 긴 말보다 짧은 한마디가 더 깊이 박힐 때가 있습니다. 이 시집이 꼭 그렇습니다. 평생을 살아온 분들이 꾹꾹 눌러 쓴 몇 줄이, 읽는 내내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새삼 고마워지는 책입니다." - 김형식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출판사소개

"좋은 책과 독자를 섬기는 문학세계사"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