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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가 - 평면표지(2D 앞표지)
우리 아가 - 입체표지(3D 표지)
우리 아가 - 2D 뒤표지

우리 아가


  • ISBN-13
    978-89-6219-537-8 (7486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책빛 / 도서출판 책빛
  • 정가
    18,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2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안 코르테
  • 번역
    나선희
  • 메인주제어
    유아, 어린이그림책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유아, 어린이그림책 #아버지 #부모 #사랑 #삶 #행복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210 * 250 mm, 64 Page

책소개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아버지의 시선을 따라 처음 아이를 품에 안던 순간의 떨림과 두려움, 아이의 작은 숨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잠 못 이루던 밤들, 아이와 함께 웃고 뛰놀던 행복했던 기억들과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까지 진솔하게 그려내며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아름다운 사랑을 보여준다. 프랑스의 안 코르테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는 그래픽노블 형식을 결합한 구성과 레이어 혼합 방식의 현대적인 미술 기법에 아버지와 아이의 시간을 섬세하게 쌓아 올리며 소중한 가족의 의미를 시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냈다. 

 

목차

없음

본문인용

우리는 나란히 걸었어. 

넌 내 손을 잡았다가

이내 놓았지.

 

어느새 넌 중학생이 되었어.

 

넌 수염이 나기 시작했어. 

나보다 머리 하나는 더 커졌지.

그렇게 쑥쑥 자랐어.

 

만화 주인공 같던 네 목소리가 변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어린 시절의 네 모습을 찾기 어려워졌어.

 

때로 목소리를 내리깔거나 아주 높이곤 해. 

네 나이 때 난 어땠는지 떠올려 보았어.

서평

“네가 태어나던 날, 난 숨죽이며 지켜보았어.”

 

아이의 탄생과 성장, 언제나 곁을 지키는 

가족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린 그림책

 

아버지의 시선에서 아이의 탄생과 성장,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섬세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고 부모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다. 세상에 온 아이를 품에 안는 순간, 부모의 시간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처음 아이를 만났을 때의 떨림과 두려움, 아이의 작은 숨소리에 귀 기울이며 잠 못 이루던 수많은 밤들, 아이와 함께 뛰놀며 즐거웠던 날들, 사춘기를 지나며 힘겨웠던 시간, 기쁘고 행복했던 순간뿐만 아니라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까지 아버지가 되어 경험하는 감정의 층위를 진솔하게 담아내며 조용하고 단단하게 이어지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준다.

 

한 겹 한 겹 쌓아 올린 가족의 사랑

세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이는 자란다. 첫걸음을 떼고, 처음으로 아빠라고 부르고, 처음으로 학교에 가고, 아이는 세상을 향해 조금씩 나아간다. 아이가 커가면서 아이와 부모와의 관계도 조금씩 달라진다. 쉴 새 없이 이어지던 대화는 줄어들고, 침묵이 이어지며 서로 다투고 화해하는 시간이 늘어간다. 마침내 아이는 부모의 품을 떠나 더 넓은 세상으로 떠나고, 아버지는 텅 빈 방을 보며 아이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이 얼마나 눈부셨는지를 돌아본다. 시간이 흘러 아이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아버지는 새 생명을 품에 안으며 세대를 넘어 다시 이어지는 아름다운 사랑을 만난다.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

아날로그적인 따뜻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구현한 그림책

 

프랑스의 안 코르테 작가와 2018년 〈하얀 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한 샤를 뒤테르트르 작가는 아버지와 아이의 시간을 한 겹 한 겹 쌓아 올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그래픽노블 형식을 결합한 구성으로 아날로그적인 따뜻함과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구현하며, 시간의 흐름과 인물의 심리를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디지털 그래픽 요소를 사용한 레이어 혼합 방식의 독창적인 미술 기법은 현실과 꿈이 포개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간 속에 흐르는 감정의 결을 시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담아낸다. 

 

저자소개

저자 : 안 코르테
안 코르테(Anne Cortey)

프랑스의 바르주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2010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해 2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타인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간결하고 시적인 언어로 아이들의 순수한 감성을 노래하고, 자연의 아름다움과 세상의 경이로움을 이야기한다. <서로 다르지만>은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첫 번째 그림책이다.
그림작가(삽화) : 샤를 뒤테르트르
샤를 뒤테르트르(Charles Dutertre)

1972년 프랑스 렌에서 태어났다. 미술을 전공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현재 낭트에 살며 책, 신문, 잡지 등에 어린이를 위한 그림을 그린다. 2017년 《하얀 새》로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을 수상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하얀 새》, 《콧수염 형제》, 《네가 태어난 날, 엄마도 다시 태어났단다》, 《있잖아, 샤를》, 《별도 태어나고 죽는다고?》 등이 있다.
번역 : 나선희
나선희

이화여자대학교와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불문학을, 성균관대학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다. 《그림책과 예술 교육》을 썼으며, 《누가 진짜 나일까?》, 《어느 사랑 이야기》, 《네 칸 명작 동화집》, 《네 칸 신화집》,《4998 친구》, 《빨리 빨리 빨리!》, 《나의 왕국》, 《보세주르 레지던스》, 《XOX와 OXO》,《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는 타조가 등장하지 않는다》, 《절대 절대로!》, 《키키의 산책》,《포카와 민 시리즈》, 《내 가발 어디 갔지?》, 《이렇게 말이야》, 《미르》,《안녕하세요 윌로 아저씨》,《산이 웃었다》《나무와 말하다》, 《후다닥닥닥 기사》,《호랑이를 사랑하는 법》,《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내 고양이》,《내 고양이가 어릴 적에》,《내 고양이의 새로운 소식》,《어둠의 마법 크리스마스 이야기》,《내 친구 짐》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빛은 다양한 시선을 존중하는 책, 무한한 상상을 즐기는 책, 예술적 감상을 펼치는 책, 따뜻한 위로를 주는 책, 어린이와 어른이 이야기를 나누고 성장하는 책을 만듭니다.

북트레일러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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