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지금 강사를 찾고 있는가?
기업 교육 담당자일 수도 있고, 관공서 행사를 기획하는 담당자일 수도 있다. 학교의 교장일 수도 있고, 지역 커뮤니티를 이끄는 리더일 수도 있다. 누구든, 당신이 이 책을 펼쳤다면 한 가지 고민을 안고 있을 것이다.
이번 강의, 누구에게 맡겨야 할까. 좋은 강사를 찾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검색하면 수백 명이 나오지만, 정작 우리 조직에 맞는 사람인지, 현장에서 검증된 사람인지, 참여자들의 마음을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인지는 쉽게 알 수 없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답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50인의 강사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썼다. 화려한 소개글이 아니다. 어떤 길을 걸어왔는지, 무엇을 가장 잘 가르칠 수 있는지, 어떤 사람들 앞에 섰을 때 가장 빛나는지를 담은 진짜 이야기다. 이력서에는 담기지 않는 것들, 강사 소개 페이지 한 줄로는 알 수 없는 것들이 이 안에 있다.
분야는 글쓰기와 출판부터 상담과 치유, 브랜딩과 코칭, 건강과 힐링, 안전과 법률까지 다양하다. 당신이 찾는 강의 주제가 무엇이든, 이 책 안에 그 답이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연구소의 [옴니버스 인생책쓰기] 프로젝트 스페셜 에디션이다. 50인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인 이 책이, 당신의 현명한 선택에 작은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찾는 강사, 여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