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전자책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 평면표지(2D 앞표지)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 2D 뒤표지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주인공의 삶을 여는 존엄과 존귀함의 목격


  • ISBN-13
    979-11-999049-7-2 (05190)
  • 출판사 / 임프린트
    정다운출판사 / 정다운출판사
  • 정가
    3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2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정진화
  • 번역
    -
  • 메인주제어
    마음챙김
  • 추가주제어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키워드
    #자기회복서 #존엄 #존귀함 #침묵 #멍때리기명상 #감정해석 #오답의철학 #전자책 #자기성찰 #시민성 #인공지능시대 #공공독서문화 #마음챙김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도서유형
    전자책, EPUB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책소개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은 자기회복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개인의 내면 회복을 넘어 사람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교육, 지역, 노동, 관계, 공공성의 구조를 묻는 전자책이다.

시리즈 01이 자기 안에 이미 존재하는 존엄과 존귀함을 목격하는 시간이었다면, 시리즈 02는 평가와 비교의 구조 속에서도 자기 삶의 주인공으로 서는 길을 다루었다. 

이 책은 그 흐름을 이어 받아, 회복된 한 사람이 혼자 버티는 데서 멈추지 않고 사람을 살리는 시스템은 어떤 방향이어야 하는지를 묻는다.

책은 감정과 오답, 교육과 지역, 노동과 시민성, 인공지능 시대의 문제를 따로 흩어 놓지 않는다. 모든 주제를 하나의 기준으로 연결한다. 

그 기준은 사람의 존엄과 존귀함이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감정에 흔들리는 순간, 평가 앞에서 작아지는 순간, 제도와 구조 앞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순간마다 다시 하나의 질문으로 돌아오게 된다.

“지금 이 상황이 과연 나의 존엄과 존귀함을 무너뜨릴 만큼 가치 있는 일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삶을 다시 선택하게 하는 기준이다. 침묵과 멍때리기 명상은 도피가 아니라, 감정과 생각에 끌려가지 않고 자기 자신의 중심을 회복하는 가장 단순한 실천으로 제시된다.

또한 이 책은 전자책 독서 환경을 고려해 검색, 책갈피, 하이라이트, 메모, TTS 재독, 공공 독서모임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었다. 본문과 부록은 독자가 필요한 순간 다시 돌아와 자기 삶의 질문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은 자기회복이 개인의 마음속에만 머물 수 없다고 말한다. 

내가 나를 존엄한 존재로 목격했다면, 나를 둘러싼 구조도 사람을 평가와 속도와 증명의 대상으로만 몰아세우지 않도록 다시 물어야 한다. 이 책은 그 질문을 독자의 삶과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 주는 안내자이자 동반자다.

목차

표제지
독자에게 드리는 안내
이 책을 한눈에 따라가는 안내
디지털 독서 활용 지도
시리즈 연계 지도

프롤로그 — 존엄은 구조 안에서도 살아야 한다

제1부 존엄을 살리는 시스템의 원리
1장 개인의 회복에서 구조의 회복으로
2장 시스템은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가
3장 평가·속도·증명의 구조를 바꾸는 일

제2부 배움의 문을 여는 교육 시스템
4장 수강신청을 문 닫는 제도에서 문 여는 제도로
5장 오답을 낙인에서 탐구의 기록으로
6장 1·2학년 탐색과 3학년 선택의 구조
7장 교사와 학생을 함께 살리는 전인교육

제3부 지역과 노동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
8장 지역대학은 소멸의 대상이 아니라 회복의 중심이다
9장 지역 안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권리
10장 노동을 생계의 압박에서 존엄의 실천으로

제4부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민주 시스템
11장 당론보다 시민의 판단이 앞서는 정치
12장 내부 구성원이 인정하는 대표성
13장 낙하산이 아니라 신뢰의 선출 구조

제5부 자기회복공간과 생활의 전환
14장 자기회복공간은 조용한 혁명이다
15장 가족과 학교와 직장에 필요한 침묵의 시간
16장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운 회복
17장 존엄이 살아나는 시스템 선언

에필로그 — 다시 사람을 살리는 구조로

부록 1 존엄 중심 시스템 설계 체크리스트
부록 2 교육·지역·노동·정치 실천 제안 요약
부록 3 독자가 자기 자리에서 묻는 질문
부록 4 프리미엄 독자 활용 설계
부록 5 100일 자기회복 실행 프로그램
부록 6 감정 해석 마스터키 워크북
부록 7 가족·학교·직장·지역 적용 매뉴얼
부록 8 프리미엄 독서·강의 활용 노트
부록 9 현장 사례 적용 사례집
부록 10 고급 자기회복 시스템 설계 도면
부록 11 평생 활용 체크포인트
부록 12 공공 독서문화 활용 제안
부록 13 전자책 실행형 독서 설계

다음 시리즈 예고
판권 및 출판 안내

본문인용

“지금 이 상황이 과연 나의 존엄과 존귀함을 무너뜨릴 만큼 가치 있는 일인가?”

이 물음은 감정과 생각이 자기 존재 전체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돕는 기준이다. 침묵과 멍때리기 명상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아니라, 자기 안의 존엄과 존귀함을 다시 목격하는 시간이다.

회복은 마음속에서 시작되지만, 마음속에만 머물 수 없다. 내가 나를 존엄한 존재로 목격했다면, 나를 둘러싼 구조도 사람을 존엄하게 대하고 있는지 다시 물어야 한다.

서평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은 자기회복서 시리즈가 개인의 내면에서 사회적 구조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에 놓인 책이다. 이 책은 존엄과 존귀함을 단순한 위로의 언어로 사용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감각이 교육, 지역, 노동, 관계, 공공성, 인공지능 시대의 삶 속에서 실제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 책의 가장 큰 힘은 넓은 주제를 하나의 기준으로 묶어 내는 데 있다. 감정의 문제, 오답의 문제, 입시와 교육의 문제, 지역과 노동의 문제, 시민성과 공공 의사결정의 문제는 서로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저자는 이 모든 질문을 “사람을 존엄하게 대하는 구조인가”라는 기준으로 다시 읽어 낸다.

독자는 이 책을 읽으며 사회를 비판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기 삶의 반응을 다시 바라보게 된다. 지금 내 앞의 상황이 정말 나의 존엄 전체를 무너뜨릴 만큼 절대적인 것인지 묻는 순간, 감정은 조금씩 거리를 얻고 선택은 다시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

특히 침묵과 멍때리기 명상을 자기회복의 핵심 실천으로 제시하는 방식은 이 시리즈의 독창적인 지점이다. 아무 생각에도 머물지 않을 수 있는 짧은 순간을 통해 독자는 감정과 평가와 비교의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자기 안의 존엄과 존귀함을 다시 목격할 수 있다.

이 책은 전자책의 특성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검색, 책갈피, 하이라이트, 메모, TTS 재독, 독서모임 활용이 가능하도록 본문과 부록을 구성해, 독자가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 다시 돌아와 사용할 수 있는 자기회복형 디지털 독서 도구가 되도록 설계했다.

저자소개

저자 : 정진화
정진화는 자신의 삶을 통해 존엄과 존귀함이 성취 뒤에 주어지는 보상이 아니라, 이미 자기 안에 존재하는 본질임을 증명하고자 글을 쓰는 저자다.

학창 시절부터 인간의 존엄, 자기개혁, 비폭력적 삶의 태도, 타인에게 요구하기 전에 자기 삶으로 먼저 실현하는 개혁의 의미를 깊이 사유해 왔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대신 직장생활과 사회 경험을 선택하며, 제도와 평가만으로 인간의 가치를 단정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자기 삶으로 확인하고자 했다.

저자는 침묵과 멍때리기 명상을 통해 아무 생각에도 머물지 않을 수 있는 순간을 회복하는 일이 자기 존엄을 자각하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길이라고 본다. 이 실천은 감정을 억누르는 방식이 아니라, 감정과 생각이 자기 존재 전체를 장악하지 못하도록 자신에게 돌아오는 훈련이다.

『나에게로 다가가는 시간』 시리즈는 저자가 오래 품어 온 존엄, 자기회복, 주인공의 삶, 교육과 사회 구조에 대한 사유를 전자책 형식으로 정리한 자기회복서 브랜드다. 이 시리즈는 독자가 타인의 인정에만 기대지 않고 자기 안의 존엄과 존귀함을 목격하며, 자신의 삶을 다시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상단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