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실리는 날카로운 분석과 명료하면서도 흡인력 있는 문체로 AI의 윤리적·사회적 차원을 파고든다. 그는 AI를 둘러싼 통념을 해체하고 그 밑바탕에 놓인 인간 노동을 드러낸다. 동시에 더욱 공정하고 포용적인 디지털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AI를 이해하려는 이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_도브 그린바움·마크 거스타인, 〈사이언스〉(Science)
“새로운 기술은 일자리를 없애기보다 일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이며 충분한 보상을 제공하던 노동은, 불안정하고 단기적이며 저임금 혹은 무급의 노동으로 대체되고 있다. 노동은 이제 작업자조차 최종 목적을 알지 못한 채 수행하는 잘게 쪼개진 과업으로 분할된다. 카실리 특유의 날카롭고 논쟁적인 문체는 이러한 현실을 더욱 생생하게 드러낸다.”
_조지프 코트렐, 〈뉴시티〉(Newcity)
“AI는 자동화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서는 흔히 간과되고 저임금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이 시스템을 떠받치고 있다. 카실리는 이 도발적 연구를 통해 ‘AI 솔루션 속에 존재하는 눈에 띄지 않는 노동’을 집요하게 드러낸다.”
_앤드루 로빈슨, 〈네이처〉(Nature)
“이 책의 가장 강력한 문제제기는 AI와 디지털 기술이 지속적인 인간의 개입에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다는 점이다. 카실리는 로봇과 인간이 서로를 필요로 하는 관계이며, 앞으로도 그럴 수밖에 없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AI 시대의 노동과 권력을 새롭게 사유하게 만드는 문제작이다.”
_다이앤 코일, 〈디 인라이튼드 이코노미스트〉(The Enlightened Economist)
“로봇과 자동화 시스템은 오랫동안 인간 노동을 곧 대체할 것처럼 이야기되어왔지만, 카실리에 따르면 인공지능은 결코 순수하게 ‘인공적인’ 기술이 아니다. 매끈하고 효율적으로 보이는 시스템 뒤에는 끝내 인간 노동이 존재한다.”
_브라이언 가디너, 〈MIT 테크놀로지 리뷰〉(MIT Technology Review)
“플랫폼은 노동으로부터 가치를 추출하면서도 노동자 자체는 인정하지 않는다.”
_〈프런트라인 위클리〉(The Frontline Weekly)
“카실리는 AI 신화를 해체하며 아프리카·라틴아메리카·중국의 데이터 공장들을 조명한다. 그에 따르면 지능을 생산하는 것은 알고리즘이 아니라 인간 노동자들이다.”
_마타이오스 치미타키스, 〈크리에이티브스 유나이트〉(Creatives Unite)
“이 도발적인 선언문에서 카실리는 기술 산업이 자동화를 이용해 점점 더 거대한 디지털 노동력을 착취하고 있다고 고발한다. 그의 냉철한 시각은 AI의 위험이 흔히 상상되는 것보다 훨씬 일상적이며 교묘하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노동의 미래를 둘러싼 불안한 현실을 날카롭게 포착한 이 책은 독자를 깊이 뒤흔든다.”
_〈퍼블리셔스 위클리〉(Publishers Weekly)
“충격적이다. AI는 그 옹호론자들에 따르면 지루하고 착취적인 노동의 종식을 약속한다. 카실리는 이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AI는 노동의 형태와 착취의 구조를 바꿨을 뿐이라는 그의 논지는 방대한 연구로 뒷받침된다. AI 혁명의 불편한 진실을 폭로하는 책.”
_〈커커스 리뷰〉(Kirkus Reviews)
“AI 뒤에 숨겨진 인간 노동의 비용을 탐구하는 이 철학적 성찰은,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미래를 둘러싼 논의를 한층 더 깊고 날카롭게 만든다.”
_〈라이브러리 저널〉(Library Journal)
“자동화의 생산과 운영을 떠받치는 인간 노동자들의 숨겨진 노동과 착취를 드러낸다.”
_〈더 북셀러〉(The Bookseller)
“AI에 대한 가장 날카로운 비판자 중 한 명이 바로 사회학자 안토니오 카실리다. 그는 특히 AI 훈련과 데이터 라벨링에 투입되는 디지털 노동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인간 노동이 기계로 대체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더 보이지 않고 더 불안정한 다른 인간 노동으로 대체되고 있기 때문이다.”
_〈자코뱅〉(Jacobin)
“카실리는 디지털 노동과 소셜미디어,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오랫동안 연구해온 사회학자다. 《로봇은 오지 않는다》에서 그는 소셜미디어, 검색 플랫폼, 상업 플랫폼, 긱 경제 플랫폼 등 다양한 디지털 경제 구조 속에서 이루어지는 노동과 자동화를 탐구한다. 착취와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정책적 대안까지 함께 제시하는 책이다.”
_〈초이스〉(Choice)
“이 책은 도발적이면서도 치밀하게 연구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우리가 기다리는 로봇 역시 무대 뒤에서 시스템을 유지하는 인간 없이는 끝내 오지 못할지도 모른다.”
_〈파워 트랜스미션 엔지니어링〉(Power Transmission Engineering)
“《로봇은 오지 않는다》는 광범위한 시야와 엄밀한 분석을 겸비한 책으로, 최근 AI에 관한 저술 중 가장 통찰력 있고 비판적인 작품이다. 이 책은 자동화된 것처럼 보이는 기술들이 실은 수많은 인간 노동 위에 세워져 있음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_가브리엘라 콜먼(하버드대학교 미디어·인류학 교수, Hacker, Hoaxer, Whistleblower, Spy 저자)
“카실리의 선구적인 이 책은 AI를 둘러싼 찬미의 신화를 통째로 뒤엎는다. 자본주의 플랫폼 경제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책이다.”
_닉 쿨드리(런던정경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 교수, Data Grab 공저자)
“이 탁월하고 중요한 책에서 카실리는 AI가 인간을 지루하고 더럽고 위험한 노동으로부터 해방시켜줄 것이라는 익숙한 신화를 전복한다. 그 대신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착취적이고 불안정한 노동에 의존해 발전하는 기술의 또 다른 얼굴이다. 《로봇은 오지 않는다》는 보다 포용적인 기술 경제를 위한 설득력 있는 비전을 제시하는 책이다.”
_프랭크 파스콸레(코넬대학교 법학 교수, New Laws of Robotics 저자)
“카실리는 분석과 은근한 위트를 절묘하게 버무려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신화를 해체하고, 인간 노동이 디지털 플랫폼 안에서 어떻게 재편되고 은폐되는지를 폭로한다. 역사, 미디어, 철학, 경영을 종횡무진 가로지르는 이 책은 디지털 노동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새롭게 정의하는, 단숨에 읽히는 역작이다.”
_트레버 숄츠(미국 뉴스쿨 문화미디어학과 교수, Own This!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