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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곱 명의 아버지들


  • ISBN-13
    979-11-88434-99-2 (03850)
  • 출판사 / 임프린트
    마인드큐브 / 마인드큐브
  • 정가
    2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18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안드레브 발덴
  • 번역
    이민희
  • 메인주제어
    소설: 일반 및 문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소설: 일반 및 문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400 Page

책소개

UK 출간, 북유럽 성장소설, 15개국 계약, 35만부 판매. 2023년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인 ‘아우구스트상(August Prize)’ 을 수상하며  유럽 전역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바로 그 작품. 

이 책은 저자 안드레브 발덴의 자전적 소설로, 7살부터 7년 동안 7명의 의붓아버지를 거쳐야 했던 한 소년의 유년 시절을 다루고  있습니다. 

● ‘빌어먹을 남자들’: 본문에 자주 등장하는 독백처럼 제각각의 방식으로 ‘끔찍했던(Bloody Awful)’ 의붓아버지들의 군상을 어린 소년의 눈으로 그려냅니다. 

● 비극을 넘어서는 유머: 비극적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특유의 건조하면서도 세련된 유머와 통찰이 빛나는 작품입니다. 

● 출판계의 찬사: 스웨덴에서만 수십만 부가 팔리며 ‘가장 슬프면서도 가장 웃긴 회고록’이라는 극찬을 받았습니다. 

작가는 때론 동화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을 필터링하며,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나는지 그려내고, 80년대 가부장제에서  남성의 폭력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시기를 그려내고 있다. 

 

7년 만에 일곱 번이나 아빠가 바뀐다는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설정을 통해, 작가는 진짜가 아닌 아빠들에 관한 이야기, 결국 모 든 남성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소년의 눈으로 어른들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어서 마치 성인동화처럼 읽히는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소년의 눈을 통 해 독자는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게 된다. 정신없이 웃게 만들면서도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다. 

 

도서 소개 

나는 7년 동안 일곱 명의 아빠를 둔 적이 있다. 

이 책은 그 7년간의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만들어낸 거라 생각되는 면도 있겠지만, 

모두 사실이라 믿어도 좋다. 

1983년 크리스마스.

스웨덴의 시골, 숲에 둘러싸인 집에서 한 여자가 얻어 맞았다. 

그녀는 일곱 살 아들에게 자신도 몰래 비밀을 내뱉는다. 

“저 사람은 너의 아빠가 아니야” 

이제 7살이 된 소년 안드레브 (작가 이름)는 아빠라 불러온 사람이 진짜 아빠가 아닌 걸 알게 됐다. 그럼 진짜 아빠는 어디에 있는  걸까? 

엄마의 대답으론 진짜 아빠는 아주 먼 나라에 살고 있고,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내려올 정도로 길다고 했다. 인디언처럼 긴 머리라고 했다. 아빠를 상상하면서 소년의 마음은 들뜨게 된다. 이건 정말이지, 지금까지 들어본 얘기 중에 가장 멋진 이야기 같았다. 마치 한번도 만난 적 없는 아빠가 머나먼 왕국의 왕이라는 이야기를 듣기라도 한 것처럼! 

언젠가는 아빠가 사람을 보내 소년을 찾으러 올 것만 같았다. 소년은 들뜬 마음으로 그렇게 믿어 보았지만, 그 이후로도 새로운 아빠만 등장했을 뿐, 진짜 아빠는 나타나지 않았다. 

작품은 일곱 살 소년이 7년이라는 세월 동안 일곱 번이나 아빠가 바뀌는 상황을 겪으면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작가는 때론 동화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현실을 필터링하며,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고 끝나는지 그려내고, 80년대 가부장제에서 남성의 폭력이 당연하게 여겨졌던 시기를 그려내고 있다. 

7년 만에 일곱 번이나 아빠가 바뀐다는 과장되고 우스꽝스런 설정을 통해, 작가는 진짜가 아닌 아빠들에 관한 이야기, 결국 모든 남성에 관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소년의 눈으로 어른들의 세계를 바라보고 있어서 

마치 성인동화처럼 읽히는 순수한 즐거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소년의 눈을 통해 독자는 함께 질문하고 생각하게 된다. 

정신 없이 웃게 만들면서도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다.

목차

차례 

≑ 제1장. 식물 마법사 

산타는 얻어맞고 

비밀이 밝혀지며 

남자들과 바위는 이름을 바꾼다 

≑ 제2장. 화가 

엄마들은 갈색이 되고 

아이들은 나치가 되며 

보물이 발견된다

≑ 제3장. 도둑 

세 가지 징조가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을 스쳐지나가고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늙은 영혼들 덕분에 살아남고

 

한 여자는 바비큐 양념으로 만든 광대 입술을 하고 있다 

≑ 제4장. 사제 

발은 석고 깁스가 필요하고 

마을 전체가 탄 고기 냄새로 가득하며 

타인의 눈동자 속에서 악마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제5장. 살생자 

치즈는 얼룩지고

첫 키스가 나눠지며 

죽은 것들은 보석처럼 보인다 

≑ 제6장. 카누 선수 

스퀘어 댄스가 펼쳐지고 

오래된 범죄들이 드러나며 

동정을 잃는다

≑ 제7장. 인디언 

한 소년은 스톡홀름행 기차를 타고 

한 아빠는 중앙역 정문에서 기다린다 

≑ 옮긴이의 말

본문인용

-

서평

때때로 동화를 연상시키는 성장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풀어간다. 

하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진지하고 슬프다. 

여성과 아이를 향한 남자들의 폭력을 그려내고 있다. 

- Svenska Dagbladet 

깊이 있는 스토리텔링, 작가는 현실을 독특하게 필터링 하며 엄청난 인상을 남긴다 – 

- Goeteborgsposten

 

대단히 웃기지만 가슴 아픈 이야기, 

페이지마다 이야기의 진정한 즐거움이 느껴진다. 

책을 읽는 동안 많이 웃겠지만, 당신은 소년에게 러브 레터를 쓰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은 잘 될 거라고 약속하며 

-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작가는 사소한 것과 잔인한 순간 모두 반짝이게 한다 – Aftonbladet 

클래식이 될 수 있는 소설 – Kulturnytt 

뛰어난 걸작, 아주 뻔뻔하게 즐기며 읽게 된다 – Sydsvenskan 

‘검증된 승자... 발덴이 그 사실들을 말로 표현하기 전까지는 깨닫지 못했던, 성장기에 관한 진실들을 말해 줍니다... 필연적으로 또 다른 스웨덴 소 설인 프레드릭 배크만의 『오베라는 남자』(2012)와 비교될 것입니다. 인간 행동에 대한 통찰력은 비슷하지만(비록 늙은 남자가 아닌 어린아이에 관한  이야기일지라도) 비극적이면서도 코믹합니다. 『오베라는 남자는 2013년 스웨덴 베스트셀러에서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했습니다. 『Bloody  Awful in Different Ways』가 그렇게 되지 못할 이유는 없습니다. 지독히 끔찍하다고요? 오히려 지독히 훌륭합니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Daily Telegraph)

‘어둡지만 재미있고... 독특하며... 발덴의 관찰 본능과 산문에 대한 감각은 완벽합니다. 그의 절제된 유머는 특히 매력적입니다... 글은 여전히 예리하고, 매혹적이며, 놀라울 정도로 잘 관찰되었습니다.’ 

- 가디언(Guardian) 

‘발덴의 이야기는 어두운 유머와 부드러운 성장(coming-of -age) 순간들로 가득 차 있어, 이 책을 훌륭하고 매혹적인 페이지 터너로 만듭니다.’  - 데일리 익스프레스(Daily Express) 

‘주목할 점은 제목이 소설의 내용을 그대로 반영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안드레브 발덴의 이야기가 여러모로 정말로 지독하게 훌륭하다고 단언합니다.’ 

- 버즈 매그(Buzz Mag) 

‘대화체적이고 종종 재미있는 산문으로, 발덴은 감상적인 것을 피하고 삶에 대한 아이의 시각을 제시합니다... 작가이자 자신의 기억을 관리하는 사람으로서 발덴의 예리한 자기 인식은 그와 그의 데뷔작을 차별화합니다.’ 

- 리터러리 리뷰(Literary Review) 

‘생생하고, 재미있으며, 가슴 아프도록 부드러운... 놓칠 수 없는 희귀한 보석.’ 

- 더 북셀러(The Bookseller ) 

‘재미있고 심오한... 독특한 내러티브 목소리로 유머와 슬픔의 균형을 절묘하게 맞춥니다.’ 

- 굿 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 

‘삶을 통해 끈질기게 발버둥 치는 안드레브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영원히 희망에 차 있고 서툴지만요. 이 책은 거부할 수 없는 목소리와 장난기 넘치는 빗나간 재치가 담긴 소설 속 작은 보석입니다.’ 

- 메그 로소프(Meg Rosoff), 『내가 사는 방식』 저자

 

‘정말 특별한 소설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십 대 시절의 기쁨과 고통을 완벽하게 포착합니다. 안드레브를 정말 좋아했고 벌써 그가 그립습니다.’ 

- 제니 고드프리(Jennie Godfrey), 『의심스러운 것들의 목록』 저자 

‘정말 대단한 책입니다! 저는 이 어린 소년이 혼란스러운 7년 동안 7명의 아버지 사이를 헤쳐나가는 모습에 웃고 울고 절망하고 희망했습니다. 그 와일드한 여정에 우리를 동참시킵니다. 유려함, 속도감, 코믹한 타이밍으로 이렇게 쉽게 읽히는 이야기는 가능한 한 가장 많은 독자를 만날 자격이 있습니다.’ 

- 조 브라우닝 로(Jo Browning Wroe), 『끔찍한 친절』 저자 

‘어둡지만 재미있고, 코믹하면서도 비극적입니다. 절대적인 보석입니다. 정말 좋았습니다.’ 

- 클레어 풀러(Claire Fuller ), 『불안정한 땅』 저자 

‘성장에 대한 놀라운 기록.’ 

- 안-헬렌 라에스타디우스(Ann-Helen Laestadius), 『도난당한』 저자 

‘발덴의 정확하고 시적인 언어를 통해 우리는 세상을 관찰하는 어린 소년의 시선과 성인으로 향하는 그의 여정에 초대받습니다. 남성 중심 세계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적 시각은 관계를 통해 한 개인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한 부드러운 묘사와 엮여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에게 얼마나 취약하고 강인한 존재인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저는 발덴의 책을 읽으며 웃고, 아파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 리사 리젠(Lisa Ridzén), 『학이 남쪽으로 날아갈 때』 저자 

‘이 비극적인 코믹한 유년기 이야기는 시트콤이자 서커스이며, 길고 긴 악몽입니다. 안드레브가 일련의 불행하고 때로는 유해한 ‘아빠들’을 통해 남 성성에 대해 배우면서도, 그의 기억에 남는 생생한 목소리는 희망의 한 형태로 지속됩니다.’ 

- 클레어 폴라드(Clare Pollard), 『현대 요정』 저자 

Rights sold to : 15개 언어 계약 / 영화 판권 계약   

● btb Verlag / Germany 

● Iperborea / Italy 

● Dobrovsky / The Czech Republic 

● Kagge / Norway 

● Politiken / Denmark 

● Gummerus / Finland 

● Wereldbibliotheek, Park / Holland 

● Benedikt / Iceland 

● Park / Hungary 

● Fig Tree, Penguin / UK World English 

● Alma Littera / Lithuania 

● Naklada Ljevak / Croatia 

● Sweden 

● Turkey 

● Film and TV-rights sold to B-reel Films

저자소개

저자 : 안드레브 발덴
1976년생, 스웨덴의 기자로 일하고 있다.
칼럼니스트로 활동도 오랫동안 했고, <올해의 스토리텔러> 라는 저널리즘 상의 최종 후보에도 올랐었다. 단편집을 낸 적은 있지만, 장편으로는 BLOODY MEN 으로 데뷔했고,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AUGUST PRIZE 상을 받았다.
UK 출간, 북유럽 성장소설, 15개국 계약, 35만부 판매, 2023 AUGUST 문학상 수상작 : 나의 아버지들 - 엄청 웃기지만 안타까운 성인동화 같은 이야기
번역 : 이민희
충실하게 듣고 능숙하게 전달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번역가. 늘 가장 좋은 해석을 꿈꾼다. 옮긴 책으로 『드라이』, 『네버 라이』, 『나의 망할 소행성』, 『하늘은 어디에나 있어』, 『차마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하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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