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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평면표지(2D 앞표지)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입체표지(3D 표지)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2D 뒤표지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


  • ISBN-13
    979-11-93912-15-7 (77830)
  • 출판사 / 임프린트
    봄날의곰 / 봄날의곰
  • 정가
    16,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무
  • 번역
    황진희
  • 메인주제어
    유아, 어린이그림책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유아,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일본그림책 #환경 #개구리 #생태 #자연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66 * 236 mm, 40 Page

책소개

책 소개

 

“어? 논에 있던 물이 다 어디로 갔지?”

집 잃은 참개구리의 좌충우돌 새집 찾기 프로젝트!

 

제12회 그림책 출판상 키라메키 퓨처상 수상작

화려한 유혹 뒤에 숨겨진 위험, 진짜 '우리 집'은 어디일까?

 

 여름이 시작되던 어느 날, 작은 논에 살던 참개구리 ‘참이’는 깜짝 놀랐습니다. 논의 물이 모두 사라져 올챙이들을 키울 수 없게 되었거든요. 새집을 찾아 나선 참이는 실수로 높은 콘크리트 수로에 빠져 길을 잃다 우연히 화려한 유혹이 가득한 ‘개구리 부동산’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로봇 개구리는 아늑한 나무 집, 폭신한 흙집, 달콤한 수박 집을 차례로 보여주며 개구리들을 현혹합니다. 참이 역시 따뜻한 사우나가 딸린 돌집에 마음을 빼앗기고 말지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 돌집 너머에서 들려오는 이상한 소리와 함께 참이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합니다. 과연 참이는 개구리들이 마음 놓고 숨 쉬며 살아갈 수 있는 진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건축사 출신 그림책 작가가 제안하는 ‘사람과 자연의 기분 좋은 공생’

생태적 감수성과 건축적 상상력이 만난 특별한 그림책

 

 무분별한 개발로 우리의 논밭은 점점 사라지고, 콘크리트 수로는 개구리들이 한 번 빠지면 결코 스스로 나올 수 없는 거대한 함정이 되었습니다. 『참개구리의 집 찾기 대소동』은 서식지를 잃어버린 참개구리의 시선을 통해, 우리가 편리함을 위해 만들어낸 시설들이 작은 생명들에게는 얼마나 가혹한 위협이 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작품 속 ‘로봇 개구리 부동산’이 제시하는 집들은 현대적인 편리함과 화려함을 닮아있습니다. 하지만 그 안에는 작은 생명을 위협하는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겨져 있지요. 참이가 겪는 일련의 소동은 아이들에게 겉모습만 화려한 공간보다 생명이 생명답게 존재할 수 있는 ‘자연 그대로의 가치’가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실제 벼농사를 지었던 경험과 건축사의 이력을 가진 일본의 그림책 작가 무(muu)는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생태 이야기를 긴장감 넘치는 모험극으로 풀어냈습니다. 개구리들의 특징을 살린 기발한 가구들과 독특한 집의 형태, 따뜻한 수채화 톤의 그림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우리 곁의 작은 생명들을 돌아보게 합니다. 참이가 발을 내딛는 여정의 끝에는 인간의 이기심이 빚어낸 인공적인 공간이 아닌, 흙과 물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생태계가 기다리고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교과 연계

 

여름 2-1 1단원. 이런 집 저런 집

국어 3-1 6단원. 일이 일어난 까닭

국어 3-2 9단원. 작품 속 인물이 되어

과학 3-1 2단원. 동물의 생활

과학 3-1 4단원. 생물의 한살이

도덕 3-2 7단원. 생명을 소중하게 여기는 우리

과학 4-2 2단원. 생물과 환경  

 

목차

목차 없음

본문인용

책 속으로

 

 “개구리는 왜 점점 살 곳을 잃어갈까요?” 저는 이 질문을 시작으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최근 서식지가 사라지며 개구리의 개체 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저는 개구리들이 흙과 물을 자유롭게 오가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꿈꿉니다. 이 그림책에 개구리와 인간의 삶, 그리고 자연에 대한 저의 깊은 고민을 담았습니다. 어린이에게 우리 곁의 작은 자연부터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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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무
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어요. 어릴 적부터 개구리를 좋아했고 청소년 시절 주변에서 개구리들이 급속도로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개구리와 그 서식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제12회 출판문화상 ‘키라메키 퓨처상’을 수상한 『둥근 논』을 바탕으로 이 그림책을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벼농사를 지었던 경험과 건축사의 경력을 창작에 녹여 냈습니다.
번역 : 황진희
어릴 적부터 개구리를 무서워했어요. 도시에 살고 있지만 제가 사는 아파트 비오토프 연못에는 개구리들이 많이 살고 있어요. 저녁 산책길에 주변이 고요해지면 엄청 큰 소리로 울어대지요. 그곳을 지날 때마다 시끄럽다고 투덜거렸는데 이제는 마음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서로의 그림책입니다』,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 그림책 『난 엄마다』가 있습니다. 『빵도둑』, 『내가 엄마를 골랐어요』 등 다수의 그림책을 번역하였습니다. @hwang18

출판사소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 동화책을 만듭니다.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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