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서문 | 멈춰 선 파병, 한국전쟁에 오지 못한 3만 3000명의 대만군
제1부 위기의 연대: 벼랑 끝에서 잡은 손 (1949~1950.6)
프롤로그 | 1949년 진해의 여름, 패장과 노정객
제1장 | 붉게 물든 대륙, 벼랑 끝에 세운 요새
1. 대탈출: 대륙의 끝에서 ‘아름다운 섬’으로
2. 내우외환(內憂外患): 흔들리는 두 개의 영토
제2장 | 지워지는 방위선: 미국, 아시아 전략을 다시 짜다
1. 워싱턴의 계산과 냉혹한 판단
2. 장제스를 버리고 일본을 ‘반공 요새’로
제3장 | 진해 회담의 이면
1. 생존을 위한 벼랑 끝의 악수
2. 동상이몽: 군사기지인가, 공군력인가
3. 새어 나오는 밀약설: “인천을 대만 기지로?”
4.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 미완의 태평양동맹
제4장 | 깊어지는 고립: 엇갈린 동맹과 지워진 이름들
1. 미국의 손짓과 마오쩌둥의 ‘소련일변도’
2. 애치슨 라인의 충격과 영국의 ‘배신’
3. 적들의 밀월과 반일주의자 이승만의 방일
4. “6월 위기설” 대만 침공의 시간표
제2부 한국전쟁 개전과 장제스의 ‘파병 카드’ (1950.6.25.~1950.8)
프롤로그 | 운명의 전보: 같은 날, 같은 서울, 서로 다른 판단63
제1장 | 한반도에서 점화된 ‘두 개의 전쟁’
1. 트루먼 행정부의 한국전쟁 인식
2. 장제스의 첫 반응과 전략 구상
3. 장제스의 출병을 향한 가속
제2장 | 맥아더와 장제스: 확전의 논리와 밀월
1. 맥아더의 대만 방문
2. 맥아더 방문의 의미와 장제스의 전략적 전환
3. 확전의 논리: 장제스의 소련 배후설과 반공 구상
4. 장제스의 동아시아 반공 구상 확장
제3장 | 엇갈린 승부수: 거부된 손길과 새로운 적
1. 파병 제안의 한계와 계산된 실패
2. 중국의 인식 전환: 한국전쟁과 대만 문제
3. 미국의 오판 누적과 중국의 개입
제3부 중국군 참전 이후: 전쟁의 재편과 장제스의 구상(1950.10.25.~1953.7.27.)
프롤로그 | 이름을 지운 군대
제1장 | 새로운 전장, 부활하는 파병론
1. 중국군 참전, 장제스에게 열린 기회
2. 대만군 파병에 대한 미국 내부의 엇갈린 계산
3. 맥아더의 구상과 합참의 제동
4. 파병을 향한 장제스의 공세적 움직임
제2장 | 봉쇄된 확전과 맥아더의 해임
1. 영국 변수의 부상과 전쟁 확대 억제
2. 맥아더 해임이라는 분기점
3. 1·4후퇴와 이승만의 위기의식
제3장 | 동상이몽의 반공 연대
1. 대만 – 미국 간 반공 전략의 충돌
2. 아이젠하워의 ‘전쟁 종식’과 장제스의 ‘제2전선’
3. 한반도를 둘러싼 거부와 경계: 이승만의 배수진
제4장 | 샌프란시스코 체제와 전후 동아시아 질서 속 대만
1. 대만 중립화 해제의 효과: 기대와 경계 사이
2. 스탈린 사망과 정전의 가속
3. 유엔 중국 대표권과 미국의 아시아 구상
4. 샌프란시스코 체제와 대만의 지위
5. 중·소 동맹과 확전의 공포
제5장 | 끝나지 않은 전쟁과 둥산다오의 교훈
1. 전투 없는 참전: 심리전과 비전투 파병
2. 반공 대륙의 잔불: 둥산다오에서의 좌절
제4부 전쟁의 잔향: 반공 연대의 마지막 파동(1953.7~1954)
프롤로그 | 진해에서 타이베이로: 반공 연대의 재확인
제1장 | 포로에서 ‘반공 의사’로 몸에 새긴 이념
1. 포로 수용소 내부의 권력과 전향 체계
2. ‘반공 의사’의 탄생과 정치적 활용
제2장 | 진해에서 타이베이로: 연대의 제도화
1. 집단안보 구상과 동맹의 모색
2. 공동성명과 반공 연대의 재구성
나가며 | 참전하지 못한 전쟁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