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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


  • ISBN-13
    979-11-5581-928-9 (03470)
  • 출판사 / 임프린트
    윌북 / 윌북
  • 정가
    2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베른트 하인리히 (Bernd Heinrich)
  • 번역
    -
  • 메인주제어
    생명과학: 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생명과학: 일반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20 mm, 332 Page

책소개

★★★“자세히 보는 방법을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지침서다.”

 “나도 죽기 전에 이런 책 한 권을 쓰고 싶다.”★★★

 

 ― 최재천 교수, 천선란 작가 강력 추천!

 

✔ 우리 시대의 소로, 베른트 하인리히가 숲에서 발견한 경이로운 자연의 질서와 뜻밖의 우정

✔ 큰까마귀, 꿀벌, 황자작나무, 다람쥐, 송장벌레, 딱따구리… 그리고 인간

 모든 생명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에서 오는 경이로움

✔ 메인주 숲 한가운데 오두막을 짓고 직접 관찰하며 그린 동식물 세밀화 20점까지

 

세계적인 생물학자이자 울트라마라톤 기록 보유자 베른트 하인리히가 대자연 속에서 40년 동안 기록해온 수많은 생명의 관찰기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가 출간되었다. 마흔의 나이에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정교수직을 반납하고 돌연 메인주 숲속에 오두막을 지은 하인리히는 집이자 실험실인 그곳에서 온갖 생물을 탐구하며 독자적인 연구를 이어갔다.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는 그가 평생토록 숲에서 만난 모든 생명에 관한 기록으로, 하인리히 에세이의 결정판이다.

애정을 가지고 파고 들다 보면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는 오두막 근처에 사는 식물과 동물 이웃을 만나고, 궁금한 게 생기면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본격적인 탐구에 돌입한다. 또한 세계 각지를 방문하며 만난 다양한 생물종에 관한 놀라운 기록도 곁들인다. 몇 초 만에 터지듯이 만개하는 노랑꽃창포는 어떤 원리로 잎이 피는 걸까? 자연이 그대로 보존돼 수종이 다양한 아프리카 야생 보호구역에 왜 모파네 나무 한 종만 잔뜩 남았을까? 다양한 생물종과 소통하며 이들의 언어 체계와 삶의 패턴을 깨닫고 익히는 과정은 그에게 있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다.

최재천 교수가 세상에서 가장 부러워하는 사람이라는 베른트 하인리히. 매일 보고 듣는 것이 결국 삶이 되듯, 그에겐 숲을 구성하는 모든 존재가 곧 자신의 삶이다. 애벌레가 잎사귀에 남긴 암호를 분석하고, 절벽 근처에 굴을 파고 들어가 새 둥지를 조사할 만큼 남다른 애정과 열정이 가득한 하인리히는 오늘도 숲속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생명의 경쟁과 질서, 진화와 연대에 관해 그가 오랜 세월 기록해온 촘촘한 서사를 『모든 이야기는 숲에서 시작되었다』에서 만나보자.

목차

추천의 글

서문 | 숲 한가운데로 가는 길

 

식물

흙에서 시작되는 생명

바위 위에서 자라는 황자작나무

밤나무의 생존 전략

얼음폭풍을 이겨내는 나뭇가지

크리스마스트리의 비밀

 

곤충

애벌레가 남긴 잎사귀 암호

나방의 체온조절

솜진딧물 대가족

오두막의 겨울 손님

뜨겁고 빠른 북극뒤영벌 

꿀벌의 벌집 지키기

벌들의 새집 찾기

풍뎅이와 빨간 꽃

송장벌레의 사체 옮기는 법 

물맴이의 밤 산책

 

조류

큰까마귀의 협업 사냥

새대가리라는 말은 이제 그만 

미지의 큰까마귀 탐구 생활 

피비 일기 

딱따구리와 대화하기 

매의 우아한 사냥 

상모솔새의 겨울나기 

고생 끝에 찾아온 악마쏙독새 

 

포유류

우울과 동면은 한 끗 차이

붉은다람쥐의 군것질거리

죽이고 살리는 코끼리와의 동거

맹수들의 사냥 방식

포식자의 달리기 본능

 

삶을 위한 전략

경쟁에 유리한 동조 전략

생존 게임의 규칙

순식간에 피어나는 이리스의 메커니즘 

반시계 방향으로 자라는 덩굴 

알록달록해지는 새알 예술 

아름다운 것이 살아남는다

나무가 숲의 주인공은 아니다

 

수록 지면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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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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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베른트 하인리히 (Bernd Heinrich)
숲을 사랑하는 생물학자. 어릴 적부터 숲속을 뛰놀면서 온갖 동식물을 보고 만지며 몸소 자연 세계를 깨쳤다. 취미도, 꿈도, 친구도 숲에서 만나고 발견했다. UC버클리와 버몬트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한 그는 곤충을 비롯한 다양한 생물에 대해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마라토너로 활약하며 미국 100마일 울트라 마라톤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베른트 하인리히가 거둔 과학적 성취는 모두 숲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절벽 근처에 굴을 파고 들어가 새를 관찰하고, 사람 발길이 닿지 않은 숲으로 들어가 벌들의 본거지를 찾아 나서는 그는 직접 연필로 세밀화를 그려 대상을 기록하기도 한다. 그에게 배움의 터전은 실험실보다 메인주 오두막이라는 야생이었고, 그곳에서 오랜 세월 숲의 신비를 탐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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