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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최신 뉴스


  • ISBN-13
    979-11-997775-2-1 (7371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책장속북스 / 주식회사 책장속북스
  • 정가
    19,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5-0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신효원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 정보 자원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 정보 자원 #초등신문 #어린이신문 #어린이경제신문 #어린이과학신문 #어린이시사 #비문학독해 #똑똑한초등신문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70 * 230 mm, 256 Page

책소개

가장 지적인 100번의 읽기 경험!

20만 어린이가 선택한 초등학생을 위한 트렌드 필독서

 

이 책은 어린이 신문 읽기의 새로운 지평을 연 ≪똑똑한 초등신문≫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최근 1년간(2025.04~2026.04) 뉴스 중에서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기사 100가지를 엄선했다. 이번 4권의 핵심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문해력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그간 모호했던 문해력의 개념을 4대 핵심 역량으로 선명하게 구조화했다는 점이다. 

 

단순히 읽고 쓰는 기능을 넘어 글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정보 문해력,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고 주체적 관점을 세우는 비판적 문해력, 기술의 원리와 윤리적 책임을 익히는 디지털 문해력,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감정 문해력까지. 이 4대 핵심 문해력을 바탕으로 설계된 격이 다른 질문들은 아이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사고의 밀도를 높이고, 세상을 입체적으로 해석하는 문해력의 본질에 도달하게 한다.

 

≪똑똑한 초등신문≫을 매년 집필하고 있는 신효원 저자는 이 작업이 그 어떤 원고 집필보다 까다롭다고 고백한다. 이번이 네 번째 시리즈임에도 결코 가뿐해지지 않았던 이유는, 아이들이 세상을 읽어내는 ‘정확한 지점’에 질문의 징검다리를 놓기 위한 치열한 고민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이러한 고심의 밑바탕에는 어린이 독자들이 단순히 사실만 읽고 끝내는 ‘뭉툭한 읽기’를 넘어서길 바라는 저자의 깊은 애정이 담겨 있다. 사고의 밀도를 다지고 질문의 격을 높여가는 과정이 짜릿한 즐거움임을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며, 스스로 세상의 논리적 허점을 찾아낼 줄 아는 ‘똑똑한 독자’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오롯이 녹여냈다. 

 

책의 구성은 기사마다 배경지식 설명, 기사 내용, O·X 문제, 신문어휘풀이, 4대 핵심 문해력 키우기 질문을 담아 아이들의 주의력이 분산되지 않게 한다. 이는 '학습한다'라는 심리적 부담감을 없애고, 가벼운 마음으로 텍스트에 오롯이 집중하게 하여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문해력을 키우게 한다. 특히 마지막 ‘문해력 키우기’ 질문을 통해 단순히 읽고 쓰는 문해력이 아닌, 이 시대에 꼭 필요한 4대 핵심 문해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이 중요해지는 시대에 ≪똑똑한 초등신문 4≫는 어린이에게 그 힘을 길러줄 것이다.

 

초등신문은 ‘똑똑’해야 한다.

20만 어린이가 선택한 똑똑한 초등신문이면 충분하다.

목차

머리말_짜릿한 지적 즐거움을 아는 ‘똑똑한 독자’로 아이들이 성장하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PART 1. 경제

01   칸쵸에서 자기 이름 찾은 사람 여기 와 봐요

02   우리가 인형 뽑기를 하는 진짜 이유 

03   검은 종이라고 놀림 받던 김, 이제 세계 여행 떠나요  

04   유럽에서 제일 잘나가던 나라, 독일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05   유튜브를 구독했을 뿐인데 물가가 올라버린 까닭은 

06   두쫀쿠에 감춰진 진짜 이야기

07   눈부신 한국의 무역 성적표 좀 보고 가세요!

08   기온 1도의 값은 얼마일까요? 

09   살 물건은 넘치는데 중국 사람들이 지갑을 열지 않는 까닭은?

10   달콤하고도 살벌한 설탕 전쟁이 벌어졌어요

11   빵값은 어쩌다 구름빵처럼 하늘 높이 날아올랐을까?  

12   1,909조원이 물거품처럼 사라지지 않게 하려면

13   전 세계가 빠진 중고 시장의 매력

14  로켓처럼 올라갔다 깃털처럼 내려오는 가격의 비밀

15  당근마켓이 레몬마켓이 되지 않으려면   

16  무시무시한 퍼펙트 스톰, 한국에도 올까요?

17  전쟁이 나면 왜 ‘이것’의 가격이 치솟는 걸까?

 

PART 2. 사회

18  세계 무대에서도 빛난 ‘골든’

19  케데헌 더피와 서씨는 어디에서 왔을까?

20  세계 최고 막대 사탕, 츄파춥스 이야기

21  우리 모두 돈 안 받고 식당에서 일한다는데요?

22  야구는 어떻게 1,200만 명의 마음을 훔치게 됐을까?

23  폭우처럼 쏟아지는 햇빛, 이제 양산 들고 나가세요

24  “커피 나오셨습니다”는 이제 그만 쓸게요!

25  수업 중 몰폰, 이제 진짜 못하나요?

26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설악산 다리의 진실 

27  다이아몬드는 울고, 금은 웃고… 그들의 엇갈린 운명은

28  한국 지폐가 외국인들에게 굿즈가 된 까닭은

29  기술이 누군가를 차별한다면, 우린 그걸 편리하다 말할 수 있을까?

30  한국 공항에만 없는 이것, 우린 왜 안 만들까요?

31  나 혼자 살아요. 크고 많은 건 필요 없답니다

32  노키즈존은 아이들만 차별하는 게 아니랍니다 

33  이제 미국 사람들도 건강을 위해 김치 챙겨 먹어요

34  회수? 횟수? 알쏭달쏭 사이시옷, 어떻게 써야 하지?

35  세계지도가 숨기고 있는 ‘진짜 크기’의 비밀

36  고속도로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의 정체

37  세계 최고 영어사전에 ‘꾹’ 새겨진 K-단어들

38  ‘한국 사람’이 원하는 ‘한국’은 어떤 모습일까?

 

PART 3. 세계

39  전 세계 어른들은 왜 아이들의 SNS 사용을 못 막아 안달일까?

40  가난해도 행복해요, 삶에는 가격표가 없는걸요

41  신세대 곰이 나타났다! 일본은 지금 비상사태 

42  미국 밖에서 영화 만들 생각은 꿈도 꾸지 마

43  국경도, 수도도 없는 팔레스타인, 나라가 될 수 있을까요? 

44  멜팅팟의 나라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45  북극 바닷길이 열리는 날 우리에게 벌어질 일들

46  다윗과 골리앗의 전쟁, 누굴 위한 전쟁이었을까?

47  부자들만 숨 쉴 수 있는 이 나라의 빈부격차

48  “꼼짝 마! 희토류 안 준다!” 전 세계를 벌벌 떨게 한 중국의 자원 무기

49  이란과 이스라엘은 어쩌다 고양이와 개 사이가 됐을까? 

50  144년째 짓고 있는 신의 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51  미국과 중국, 누가 더 똘똘한 걸까?

52  유럽 사람 아니면 입장료 더 내세요

53  미얀마의 반쪽짜리 선거

54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까닭은

55  이란 시민들이 최고 지도자 사진을 불태운 까닭은

56  피라미드를 만든 사람들은 힘들었을까? 아니면 즐거웠을까?

57  중동에서 벌어진 이 전쟁, 정말 누구를 위한 걸까요?

 

PART 4. 과학

58  “으악” 토마토가 비명을 지르자 벌어진 일은 

59  토끼가 절구 찧는 달에서 하룻밤 자고 올게요 

60  맛없어 살아남은 러브버그, 익충일까? 해충일까? 

61  말리지 마세요! 나는 AI와 특별한 사이가 될 거예요

62  초등학생은 알지만, 트럼프는 모르는 기후와 날씨 차이

63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여성들만 가진 특별한 능력

64  신입사원 경쟁자는 사람 아닌 AI

65  사회적 거리두기, 개미가 사람보다 먼저 시작했어요

66  지구의 진짜 주인은 누구게요?

67  쇼트트랙 선수가 피겨 빙판을 싫어하는 까닭은

68  제인 구달 박사가 우리에게 남긴 마지막 선물

69  누리호가 새로운 K-우주 개발 역사를 썼어요!

70  팽이처럼 뱅글뱅글 도는 우주정거장을 짓는 까닭은

71  요술처럼 길어졌다가 짧아지는 검은눈방울새의 부리

72  인간보다 강력한 슈퍼휴먼, ‘아틀라스’를 소개합니다

73  이렇게 하면 AI, 바보가 된답니다

74  아무도 몰랐지? 나 6,000년 동안 살아 있었어!

75  농구장에서 들리는 ‘끽끽’ 소리, 왜 나는 걸까?

76  자, 이제 달에서 농사 좀 지어볼까요? 

77  아바타 ‘영혼의 나무’가 우리 숲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78  춘곤증의 이름을 바꾸어야 하는 이유 

79  먼저 찜하면 내 것 되는 우주 전쟁의 법칙

 

PART 5. 환경

80  서울 바나나, 들어나 보셨습니까? 

81  물 파산이라니요? 물이 이렇게 콸콸 나오는데요?

82  사람을 점점 더 사랑하게 된 모기의 사연

83  추적추적 가을장마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84  삐오삐오, 아시아에 지구열탕화 사이렌이 울렸습니다

85  식탁 위의 약속이 지구를 지킨다면?

86  러시아 영하 54°C, 호주는 영상 50°C! 같은 날, 같은 지구 맞나요?

87  식지 않는 도시는 한겨울 눈도 녹인다

88  두 얼굴의 물티슈, ‘착한 이름’에 속지 마세요

89  이산화탄소 줄이는 건 못 참지! 내가 방해할 거야

90  도토리 그만 가져가요! 배가 고프다고요

91  동물들의 희생, 이제 멈춰주세요

92  지금 낮이야, 밤이야? 나무가 헷갈릴 때 벌어지는 일

93  종이 빨대는 왜 사라지게 됐을까?

94  춥고 배고픈 새끼 펭귄에게 엄마의 사랑을 돌려주세요

95  이것은 노래를 잃어버린 꿀빨이새의 이야기입니다

96  접싯물에 갇힌 미소 천사, 벨루가의 집은 어디일까?

97  비행기 날개를 단 배가 바람을 타고 달립니다

98  디자인으로 환경오염을 줄여볼까요?

99  0.5g의 기적, 4,000km를 날아가는 제왕나비의 용감한 비행 

100  멸종되는 건 사람이지 지구가 아니랍니다

 

정답

신문어휘사전(수록 어휘: 689)

본문인용

▶우리나라는 2025년에 사상 첫 수출 7,000억 달러를 달성했어요. 이로써 세계 6위 수출국이 되었지요! 그중 반도체가 전체 수출의 24.7%로 가장 많이 수출됐어요.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곳이 늘면서 여기에 꼭 필요한 반도체 수출도 덩달아 늘어난 거예요. 이와 더불어 한국 산업 기반이 매우 탄탄하다는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어요. 반도체·승용차·철강·석유제품·선박 등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5대 품목이 전체 수출의 51.7%를 차지하고 있었으니까요!

 __p.26 눈부신 한국의 무역 성적표 좀 보고 가세요! (경제 파트)

 

▶옥스퍼드 사전에는 영어에서 사용되는 약 50만 개의 단어가 뜻, 어원, 예시와 함께 쓰여 있어요. 영어가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출발한 말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사전을 통해 살펴볼 수 있어요. 사전에 실린 한국 단어는 한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간 2000년대부터 크게 늘었어요. 2021년에는 대박(daebak), 오빠(oppa) 등 26개가 한꺼번에 오르기도 했고요, 작년에는 달고나(dalgona), 막내(maknae), 떡볶이(tteokbokki) 등 7개 단어가 등재됐어요.

__p.88 세계 최고 영어사전에 ‘꾹’ 새겨진 K-단어들 (사회 파트)

 

▶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은 신이 머무를 지상 유일의 공간이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워요. 성당 외관에는 예수의 탄생과 수난, 부활의 이야기가 섬세하게 새겨져 있고요, 18개의 탑이 하늘로 곧게 뻗어 있어요. 내부의 스테인드글라스는 해의 움직임에 따라 시시각각 환상적인 빛을 그려내요. 성당은 1882년 착공 후 지금까지 144년째 가우디의 설계에 따라 공사가 계속되고 있었어요. 최근 중앙 탑 일부가 완성돼 성당 높이가 162.91m에 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성당이 됐죠.

__p.116 144년째 짓고 있는 신의 집,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세계 파트)

 

▶AI가 단순한 업무를 능수능란하게 처리해내면서 청년 채용이 크게 줄었어요. 기업들은 효율성을 이유로 앞다퉈 AI를 도입하는 동시에 신규 채용을 축소했어요. 미국 IBM도 몇 년 전부터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 그만큼 신규 채용을 줄이고 있어요. 또 한 금융 IT 기업에서는 AI 챗봇이 한 달 동안 사람이 약 230만 건의 고객 상담을 한 것과 비슷한 양의 업무를 처리했다고 밝혔어요. 고객 서비스 분야에도 AI 자동화가 눈앞에 닥친 거죠.

__p.146 신입사원 경쟁자는 사람 아닌 AI (과학 파트)

 

▶서울시 노원구에는 도심 한가운데 작은 농장이 있는데요, 이 농장에서 열대 과일인 바나나가 열렸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국내에서는 바나나를 비닐하우스 안에서만 재배할 수 있었는데, 7월 내내 매우 높은 기온이 지속되면서 비닐하우스 밖에서도 바나나가 열린 거예요. 바나나가 잘 자라는 기온은 27도에서 35도 사이, 연간 1,700mm 이상의 비가 오는 동남아 날씨인데, 올해 7월의 날씨가 이와 비슷해서 바나나가 자라기 안성맞춤이었던 것이죠.

__p.180 서울 바나나, 들어나 보셨습니까? (환경 파트)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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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신효원
신효원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

한국어를 연구하고 가르쳐 왔습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동 대학 국제대학원에서 한국어학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서강대학교 한국어 교육원과 각국 주한대사관에서 한국어 교육을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어린이언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모두가 언어로 세상을 읽고 사유하며, 그려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언어의 폭을 키울 수 있는 책을 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는 똑똑한 초등신문 2≫, ≪아홉 살에 시작하는 똑똑한 초등신문 3≫, ≪신문 읽고 써보는 똑똑한 초등 글쓰기≫, ≪어른의 어휘 공부≫, ≪언어능력 키우는 아이의 말하기 연습≫, ≪한 번에 키우기 시리즈 8종≫, ≪똑똑한 역사신문 삼국 시대 편≫, ≪우리가 사랑한 단어들≫, ≪토닥토닥 초등 문해력 상담소≫,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신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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