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 소개
읽는 순간, 생각이 시작된다!
놀면서 빠지고, 생각하면서 성장하는 신화탐험 플레이북
초등 교육에서 강조되는 핵심 역량은 단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이해·분석·판단·표현 능력입니다. 『찾아봐 찾아봐 시즌 2』는 어린이들이 익숙하게 접하는 숨은그림찾기를 기반으로 ‘찾기 → 이해 → 비교 → 선택’의 사고 과정을 구조화한 학습형 콘텐츠입니다.
아이들은 단순히 그림을 찾는 데서 멈추지 않고, 이야기와 상황을 이해하고 스스로 질문하게 됩니다.
“누가 더 강할까?”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나라면 어떻게 할까?”
이러한 질문은 고차 사고력(Higher-order thinking)을 자극합니다.
『찾아봐 찾아봐 시즌 2』는 숨은그림찾기의 틀을 확장해 신화, 이야기, 사고를 결합한 신개념 신화 기반 사고력 플레이북입니다. 신화 속 전설들이 깨어나고, 어린이들은 단순한 독자를 넘어서, 비교하고, 판단하고, 선택하는 ‘탐험가’로 성장합니다.
특히 〈판타지 대전〉은 이 책의 핵심 구조입니다. 크리처들은 단순한 캐릭터가 아니라 능력과 상징을 지니고 등장하며, 아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예측하고, 비교하고 스스로 판단합니다.
또한 캐릭터가 명확한 가치를 전달합니다. 피닉스 → 회복과 재도전, 유니콘 → 순수와 자유, 세트 → 혼돈과 변화, 히포그리프 → 용기와 협력 등 각각의 캐릭터들이 드러내는 가치는 어린이들의 판단력과 윤리적 사고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게 됩니다.
이 책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이와 학습을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숨은그림찾기〉 → 탐색 기반 학습, 〈미로찾기〉 → 문제 해결 능력, 〈표정찾기〉 → 감정 이해, 〈크리처 능력치〉 → 전략적 사고, 〈신화 속으로〉 〈신화가 남긴 흔적〉 → 문명과 문화 이해 등 이 모든 요소들이 결합되어 완성도 높은 놀이 기반 학습 구조를 만들어 냅니다.
또한 이 책은 신화를 단순한 상상 이야기로 다루지 않습니다. 피닉스의 기원이 된 이집트의 베누, 유럽 예술 속 유니콘, 고대 문헌과 벽화 속 세트와 청룡의 이야기까지, 신화는 실제 역사와 예술 속에 남아 있는 인류의 사고와 가치의 흔적입니다. 이 책은 이를 유물·미술 작품·문명과 연결해 제시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신화를 역사·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나아가 책 속 활동을 통해 신화 → 역사 → 문화 → 의미로 확장되는 입체적 이해를 경험하게 합니다.
이 책은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생각과 선택의 힘을 키우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