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 채우기, 과자 봉지 뜯기, 옷 앞뒤 구분하기…….
아이 스스로 해내는 기쁨을 키워 주는 어린이 첫 습관책
어른들이 도와줘야만 할 수 있었던 일을 왠지 혼자 해 보고 싶은 날이 있지 않나요? 단추를 채우고, 과자 봉지를 뜯고, 가방을 스스로 챙기는 일처럼요. 아기였을 때는 먹고 씻고 입는 것 모두 어른의 손이 필요했지만, 한 살씩 나이를 먹으며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하나둘 늘어났어요.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계속 자라고 있지요.
처음에는 서툴렀던 일도 여러 번 해 보면서 점점 익숙해지고, 나중에는 특별히 노력하지 않아도 스스로 할 수 있게 돼요. 이렇게 매일 반복하며 저절로 하게 되는 일을 ‘습관’이라고 해요.
『오늘은 혼자 해 볼래!』는 집에서, 학교에서 매일 마주치는 42가지 생활 습관을 아이 눈높이에 맞게 담은 어린이 첫 습관책이에요. 능숙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금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짠!” 하고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나를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10년 교실 경험을 담아낸 초등샘Z의 생활 습관 수업
단추를 못 채워 쩔쩔매는 아이, 우유갑을 열지 못해 친구에게 도움을 구하는 아이, 가위질이 서툴러 만들기 시간마다 속상해하는 아이…. 1학년 담임을 10년 이상 맡아 온 저자 초등샘Z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겪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어요. 혼자서는 아직 버거운 순간들, 그리고 스스로 해냈을 때 아이의 얼굴에 환하게 피어나는 뿌듯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오늘은 혼자 해 볼래!』는 교실에서 실제로 마주칠 수 있는 장면들을 바탕으로 탄생한 책이에요. 아이들이 실제로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떤 순간에 ‘해냈다’는 기쁨을 느끼는지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만큼, 왜 이 습관을 익혀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몸에 밸 수 있는지를 쉽고 친근한 언어로 풀어낼 수 있었지요. 복잡한 설명 대신 그림을 따라 차근차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론이 아닌 교실에서 검증된 습관들을 담아 아이들의 실제 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만의 큰 장점이에요.
“오늘은 혼자 해 볼래!”
아이가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하는 습관 만들기
습관을 억지로 강요하면 오래가지 않아요. 아이 스스로 “왜” 해야 하는지를 납득할 때 비로소 습관은 진정으로 몸에 밸 수 있지요. 이 책은 각각의 습관마다 그 이유를 아이 눈높이에 맞는 언어로 친절하게 설명해요. "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해?", "왜 신발을 가지런히 놔야 해?" 같은 아이들의 솔직한 질문에 아이가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언어로 답해 줌으로써, 습관의 의미를 스스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 줘요.
복잡한 동작이나 과정은 그림으로 차근차근 보여 주어, 글을 아직 유창하게 읽지 못하는 아이도 그림만 보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했어요. 보고, 따라 하고,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혼자서도 척척 해내는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혼자 해 볼래!』는 ‘어린이 생활 첫걸음’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이에요. 이번 책에서 생활 습관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앞으로 아이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다양한 생활 영역을 하나씩 차근차근 담아 나갈 예정이에요. 자라나는 아이들 곁에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시리즈를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