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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물리 공부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 ISBN-13
    979-11-5971-719-2 (9342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북스힐 / 도서출판 북스힐
  • 정가
    1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4-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노무라 야스노리
  • 번역
    김소영
  • 메인주제어
    물리학
  • 추가주제어
    교양과학
  • 키워드
    #물리학 #교양과학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194 Page

책소개

현대 물리학의 방대한 세계를 쉽고 흥미롭게 안내하는 책

‘중력’에서 시작해 ‘우주’로 확장되는 사고의 여정

 

현대 물리학의 복잡한 주제를 놀라울 만큼 명쾌하게 풀어낸 책 『문과생들도 알아야 할 최소한의 물리 공부』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물리학의 개별 이론을 깊이 있게 해설한 교양서는 많았지만, 고전 역학에서 출발해 양자역학에 이르기까지 물리학의 전체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서는 드물었다. 이 책은 물리학이라는 학문의 큰 줄기를 따라가며, 독자가 길을 잃지 않도록 친절하게 안내한다.

저자 노무라 야스노리는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센터장을 맡고 있는 물리학자다. 우주론과 양자 중력 이론 연구의 최전선에서 활동해 온 그는, 이 책에서 뉴턴의 운동 법칙과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현대 물리학의 최신 성과에 이르기까지 약 400년에 걸친 물리학의 역사를 하나의 서사로 엮어낸다.

이 책은 복잡한 수식이나 난해한 전문 용어를 앞세우지 않는다. 대신 일상의 언어와 직관적인 비유를 통해 물리학의 핵심을 차분하게 드러낸다. 갈릴레오의 실험에서 시작해 뉴턴의 중력 개념, 아인슈타인이 새롭게 정의한 시간과 공간, 그리고 양자역학의 탄생에 이르기까지, 세상을 바라보는 인간의 인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의 해상도’가 점차 선명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단순한 과학 해설서에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 물질과 에너지, 그리고 인간이 우주를 이해하는 방식을 다시 사유하게 하며, 물리학이란 결국 “세상을 더 또렷하게 바라보기 위한 사고의 방법”임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독자에게는 믿음직한 길잡이가 되고, 이미 익숙한 독자에게는 전체를 새롭게 정리해 주는 지적인 여정이 될 것이다.

 

우주를 지배하는 ‘보이지 않는 힘’

중력에서 시작하는 근본적 질문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여 온 중력이라는 현상에서 출발한다. 사과가 땅으로 떨어지는 이유, 행성이 일정한 궤도를 따라 움직이는 이유는 단순히 ‘힘이 작용했기 때문’이 아니라, ‘공간과 시간이 휘어졌기 때문’이라는 아인슈타인의 통찰로 이어진다. 저자는 뉴턴의 고전역학에서 상대성 이론에 이르기까지의 사유의 흐름을 따라가며, 중력이 단순한 물리적 힘이 아니라 우주를 이루는 근본적인 ‘공간의 기하학’임을 쉽고 흥미롭게 보여준다.

이 책은 중력을 중심으로 ‘시간의 흐름’, ‘빛의 속도’, ‘공간의 곡률’과 같은 추상적인 개념들을 일상의 예시와 직관적인 비유로 풀어낸다. 복잡한 수식 없이도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어떤 법칙 위에서 작동하는지, 그리고 그 질서가 지닌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독자를 안내한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현대 물리학이 던지는 가장 흥미로운 질문들이 펼쳐진다. 빛의 속도에 가까워지면 정말로 시간이 느리게 흐를까? 우주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시간’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일까? 저자는 상대성 이론과 우주의 팽창, 통계역학 등의 개념을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틀이 얼마나 제한적이고 불완전한지를 드러낸다. 그러나 그 설명은 끝까지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어진다.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중력이라는 보편적인 힘이 결국 ‘존재의 근원’을 묻는 철학적 질문으로 확장됨을 깨닫게 된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단순한 과학 입문서를 넘어, 사물의 본질을 가장 근원적인 지점에서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지적 탐험의 초대장이다.

 

복잡한 이론을 벗겨내고

본질로 다가가는 물리학 입문서

 

『최소한의 물리공부』는 수식이나 그래프 대신, 이야기의 흐름과 개념적 상상력을 통해 물리학을 설명한다. 갈릴레오의 실험 정신에서 출발해 뉴턴의 만유인력,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그리고 양자역학과 현대 우주론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물리학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이해해 왔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복잡한 계산 없이도 세계의 구조가 점차 해상도 높게 드러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은 고전 물리학에서 현대 물리학에 이르기까지 핵심 개념들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면서도, 과학적 깊이를 잃지 않는다. 물리학을 처음 배우는 학생은 물론, 과학과는 거리가 있다고 느껴 온 일반 독자에게도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의 틀’을 다시 세워 주는 안내서가 된다.

물리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나는 과학과는 거리가 멀다”고 느끼는 독자까지, 누구나 이 책을 통해 물리학의 큰 그림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최소한의 물리 공부』는 중력에서 시작해 우주로 확장되는 사고의 여정으로 독자들을 조용히 초대한다.

목차

시작하며

 1장 세상을 움직이는 세 가지 법칙 [고전 물리학]

 2장 알쏭달쏭한 ‘시간’과 ‘공간’의 비밀을 밝히는 [상대성 이론]

 3장 물리학의 상식을 뒤엎은 양자의 힘 [양자역학]

 4장 양자역학과 상대성 이론, 이를 통합하는 [현대 물리학]

 보강 시간은 되돌릴 수 있는가? [통계역학]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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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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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감수 : 이기진
현재 서강대학교 물리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며, 최근 아르메니아 과학원 외국회원으로 선출되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고체물리학으로, 특히 마이크로파 분야 및 비침습적 생체 측정 기술, 비침습적 혈당 측정 기술을 개발했다. 동아일보 연재 칼럼「만만한 과학」을 기고하며 대중을 위한 저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으며, 대중을 위한 과학서로 『만만한 물리학』, 『하루하루의 물리학』, 『보통날의 물리학』 등을 출간했다. 이 외에도 『우주 말
고 파리로 간 물리학자』, 『나는 자꾸만 딴짓 하고 싶다』 등의 에세이도 집필했다.
번역 : 김소영
저자의 색깔에 녹아드는 번역을 추구하는 엔터스코리아 소속 일본어 번역가로, 다른 나라 언어로 된 책의 재미를 국내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번역을 시작했다. 『말랑말랑 우주여행』, 『세상을 읽는 과학적 시선』, 『미적분, 놀라운 일상의 공식』, 『미르카, 수학에 빠지다』 시리즈 등 다수의 수학/ 과학 분야 서적을 번역했으며, 경제경영, 인문, 자기계발, 취미실용 등 폭넓은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저자 : 노무라 야스노리
도쿄대학교 이학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교수이자 버클리 이론 물리학 센터장이며,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 상석 연구원 등을 겸임하고 있다. 소립자 물리학, 양자 중력 이론, 우주론을 주로 연구한다. 저서로는 『멀티버스 우주론: 우리는 왜 이 우주에 있는가』, 『왜 우주는 존재하는가: 처음 시작하는 현대 우주론』, 『다중 우주론 집중 강의』, 『왜 중력은 존재하는가: 세계의 해상도를 높이는 물리학 입문』, 『95%의 우주: 해명되지 않은 수수께끼를 해독하는 우주 입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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