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첫 시험을 보기 전에 꼭 봐야 하는 책!
중학 입학 후 수업이 외계어처럼 들린다면? 혼자 교과서 읽기가 힘들어졌다면?
문제는 문해력이 아닌 한자어라고?!
‘어휘의 벽’에 부딪혀 공부가 어려워진 학생들을 위해
EBS 수능강사이자 현직 한자쌤이 알려주는
하루 5분, 개념 한자로 끝내는 중1 교과서
초등학교 내내 우등생 소리를 듣던 아이도 중학교 첫 시험지를 받아 들고 충격에 빠지곤 한다. 학원에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무색하게, 정작 교과서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쩔쩔맨다. 선행이 부족해서도, 문해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초등 수준과 중등 수준의 ‘학습 언어’ 사이의 거대한 간극, 즉 ‘어휘의 벽’ 때문이다.
초등 교과서는 ‘구불구불 흐르는 하천’처럼 개념을 풀어 설명해 주지만, 중학교 교과서는 이를 ‘곡류(曲流)’라는 단 한 단어로 압축해 버리고, ‘슬픔’은 ‘비애(悲哀)’로, ‘살다’는 ‘거주(居住)하다’로 전문화된다. 그러다 보니 한자를 모르는 아이들에게 중학교 교과서는 읽어도 읽히지 않는 ‘암호문’이 되어 버렸고, 이 차이는 고스란히 성적으로 이어져 부랴부랴 국어 학원을 찾게 된다.
이 책은 EBS 수능 한문 강사이자 현직 교사로서 교육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대치동 일대에서 “국어는 집을 팔아도 안 된다”는 말이 회자될 만큼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 어휘력의 문제를 ‘개념 한자’라는 본질적인 열쇠로 해결한다.
이를 위해 국어, 사회, 과학, 역사, 수학, 기술가정, 도덕 등 중1 교과서를 정밀 분석하여 학습의 뼈대가 되는 핵심 개념 250개를 엄선했다. 특히 현직 주요과목 교사들과 함께 내신과 수능을 관통하는 필수 어휘들만 골랐다. 이를 한자의 원리로 명쾌하게 뜻을 풀어 주어 추상적인 학습 용어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국어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화자(話者)는 말씀 화(話), 사람 자(子)가 합쳐진 단어다. 한자 뜻 그대로, 화자란 말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렇게 한자 뜻만 알아도 개념이 헷갈리거나 뜻을 몰라 이해를 못하는 일이 사라진다.
특히 바쁜 중학생의 일상을 배려해 하루 딱 5분, 1쪽에 1개 개념이라는 직관적인 구성을 취했다. ‘한자 뜻으로 익히는 개념 설명 → 교과서 지문 엿보기 → 관련 교과어휘 함께 배우기’로 이어지는 3단계 체계는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낸다. 이 과정을 통해 습득하게 될 1,000개의 교과 개념은 가장 강력한 학습 무기가 되어 줄 것이다.
낯선 용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전 과목의 선명한 개념 지도를 그려 주는 이 책은, 공부의 막막함을 걷어 내고 실질적인 성적 향상을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되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