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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투킹덤1

내면의 여정을 위한 지침서


  • ISBN-13
    978-89-97228-49-2 (03110)
  • 출판사 / 임프린트
    서른세개의계단 / 서른세개의계단
  • 정가
    14,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4-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조셉 배너
  • 번역
    -
  • 메인주제어
    철학: 형이상학, 존재론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종교: 일반 #철학: 형이상학, 존재론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9 * 187 mm, 320 Page

책소개

세상의 정점에서 찾은 보이지 않는 왕국

 

성공의 정점에서 ‘익명’을 선택한 한 남자의 경이로운 기록

조셉 배너는 20세기 초 미국에서 금융기관과 여러 기업의 임원을 지내며 세속적 성공을 이룬 인물입니다. 그는 파이어스톤 타이어 및 고무회사 이사로 참여했고, 피플스 저축은행과 센트럴 저축은행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모든 저작물에는 ‘조셉 배너’라는 이름 대신 오직 ‘익명(Anonymous)’만이 남았습니다. 그의 저서는 그 당시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책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작 저자의 실체는 오랫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었습니다. 

 

왜 그는 모든 영광을 뒤로하고 ‘익명’을 선택했는가?

그는 자신이 전한 가르침, 곧 “모든 것을 신에게 맡길 때 풍요와 영적 성장의 길이 열린다”는 메시지를 삶으로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웨이 투 킹덤》은 그가 도달한 영적 통찰을 집약한 책입니다. 이 책은 양들 사이에서 자신을 양이라 여겼던 어린 사자가, 고요한 호수에 비친 모습을 통해 본래의 자신을 깨닫는 우화처럼, 독자가 감정과 욕망의 소용돌이 너머에서 참된 자아와 마주하도록 이끕니다. 그가 말하는 핵심은 작은 자아를 붙드는 삶이 아니라, 내면 깊은 곳에 늘 존재해온 ‘아이엠(I AM)’을 알아가는 길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위로를 건네는 책이 아닙니다. 자기계발의 한계를 느끼고 보다 근원적인 질문 앞에 선 독자, 관념이 아니라 실제로 삶을 바꾸는 영적 지도를 원하는 이들에게 오래 남을 책입니다.

목차

1장. 왕국을 먼저 찾아라
2장. 모든 사람을 비추는 빛
3장.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4장. 내가 곧 문이다
5장.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
6장. 너희가 내 안에 거하면
7장. 내가 너희를 택하였다
8장. 내가 들어올려지면,
9장.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리라
10장. 두세 사람이 함께 모인 곳에서
부록. 명상

본문인용

【책 속으로: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라】

1. 왕국을 찾는 유일한 길 (1장)

  • “낯선 땅을 여행하는 이에게 지도가 주어지고, 마주하게 될 상황들과 지켜야 할 지침들이 미리 알려진다면, 길을 훨씬 수월하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왕국에 이르는 여정에서 당신이 겪게 될 다양한 과정들을 하나의 지도처럼 펼쳐 보이고자 한다. 불필요한 시행착오와 지연됨 없이 이 여정을 끝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앞으로 지나게 될 과정들과 필요한 것들을 미리 전하려는 것이다.”

2. 개성을 초월한 영혼의 만남 (3장)

  • “제자는 일찍부터 사람과 사람으로 상대하는 것이 아니라, 영혼과 영혼으로 만나는 법을 배운다. 점차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에게 한 말이나 행동보다도, 그것이 자신 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더 주목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말과 행동이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혼란을 일으켰을 때, 그 원인이 과연 자신의 어떤 약점이나 부조화였는지를 깊이 탐구하기 시작한다.”

3. 마몬의 권세로부터의 자유 (7장)

  • “돈이 당신을 조금도 붙잡고 있지 않은가? 직장이나 사회적 지위, 혹은 재정적 기반을 잃는 것에 대해 조금의 두려움도 없는가? 만일 모든 것을 잃는다 해도, 앞날에 대한 두려움도 없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을 수 있는 자신의 능력에 대한 조금의 의심도 정말 전혀 없는가? (중략) 만일 당신이 위의 질문들에 진심으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진정 제자도의 단계에 이르렀으며, 스승의 일을 감당할 준비가 된 것이다.”

4. 악에 대한 통찰과 긍정의 힘 (8장)

  • “악은, 신과 선 안에 자신이 존재함을 아는 긍정적인 마음을 지닌 사람을 해칠 수 없다. 신이 전부임을 알아 두려움이 없고, 신이 자신을 바라보는 이를 사랑과 보호로 돌보신다는 것을 아는 긍정적인 마음을 지닌 사람은, 악이 해치거나 건드릴 수 없다. 이 진리를 아는 이는, 대개 한 걸음 물러서서 법칙이 작동하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기만 하면 된다.”

5. 영적 성장의 진실 (10장)

  • “가장 깊은 영적 성장은 한 개성이 열심히 애쓸 때가 아니라, 오히려 가장 크게 고통받고 있을 때 일어난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다. 식물들이 밤에 가장 빠르게 자라듯, 삶의 어둡고 고통스러운 시기 동안 영혼은 더 빠르게 성장한다. 그 고통의 시기, 마음은 자연스럽게 내면을 향하게 되고, 영혼을 움직이고 다스리는 영적 힘에 더 가까이 다가가 무의식적으로 그 힘과 협력하게 된다.”

 

 

서평

【서평: 독자가 마주하게 될 강렬한 저항】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강한 저항 하나와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바로 ‘자아를 내려놓으라’는 메시지입니다.

스스로를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는 인간에게 자아를 놓으라는 말은 본능적인 두려움을 일으킵니다. 나의 개성, 나의 의견, 나의 욕망이야말로 내가 나임을 증명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말합니다. 그것은 어쩌면 뜨겁다고 비명을 지르면서도 끝내 손에서 놓지 못하는 ‘뜨거운 솥’과 같다고. 내가 그토록 애지중지하던 개성이 실은 나를 고통스럽게 하던 뜨거운 그릇이었음을 깨닫는 순간, 독자는 비로소 환희와 평온, 해방감이 무엇인지 어렴풋이 맛보게 됩니다. 이 비유와 저항의 구조는 발행인 서문에서도 핵심 체험으로 제시됩니다. 

또 하나의 저항은 ‘섬김(service)’이라는 단어에서 옵니다. 사람들은 흔히 섬김을 외부 권위에 대한 복종으로 오해하지만, 이 책이 말하는 섬김은 철저히 내적인 전환입니다. 저급한 욕망과 불안에 휩싸인 하위 자아가, 더 크고 고요한 상위 자아에게 자리를 내주는 일입니다. 결국 이 책이 이끄는 곳은 자기부정이 아니라 자기소멸을 넘어선 자기발견이며, 외부의 스승을 숭배하는 길이 아니라 내면의 참된 나를 깨닫는 길입니다.

성공한 자산가 조셉 배너가 평생을 바쳐 탐구한 이 여정은, 현실의 성취만을 좇는 삶이 왜 끝내 공허해질 수밖에 없는지 보여주며, ‘참된 나’를 향한 보다 명확한 길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살아 있는 질문을 던지는 내면의 지도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 조셉 배너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 출생. 사업가로서 두각을 나타내어 금융기관 및 제조사의 임원을 지내며 실질적인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진정한 면목은 '비개인적 삶(Impersonal Life)'을 강조한 영적 메시지에 있습니다. 철저히 익명성을 지키며 오직 메시지 자체에 집중하도록 이끌었으며, 그의 저작들은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수많은 이들에게 영적 빛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실천적 형이상학 전문 춡판사입니다. 네빌고다드, 조셉배너, 모줌다 등의 책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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