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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마인드

진짜 좋아하는 삶을 살아볼 용기


  • ISBN-13
    979-11-7254-114-9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도서출판 푸른숲 / 푸른숲
  • 정가
    2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4-03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키키 , 프랭키
  • 번역
    -
  • 메인주제어
    에세이, 문학에세이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일상 #행복 #부부 #에세이, 문학에세이 #유튜버의책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15 * 188 mm, 216 Page

책소개

라이프스타일 채널 〈재지마인드〉를 통해 자유롭고 간결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해온 키키와 프랭키의 첫 에세이.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의 저자 송길영 작가가 직접 연락해 찾아간 ‘경량문명’의 모델이 있다.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속 등장인물들처럼, 서울의 고즈넉한 동네 곳곳을 거닐며 ‘살아간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키키와 프랭키 부부가 바로 주인공이다. 두 사람은 자신이 좋아하는 진짜 한 가지를 갖길 원하는 태도, 일상에서 우연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길 즐기는 ‘재지(Jazzy)한’ 마인드로 6.5만 구독자의 응원을 받고 있다. 

 

표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이 누구에게나 유일한 삶은 아니다. 저자들은 미래에도 지금과 같은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과 무관할 것이라는 생각에 8년 가까이 다니던 ‘좋은’ 직장을 과감히 나왔다. 그리고 인생의 ‘여름방학’을 갖듯, 책을 읽고 산책하고 대화를 나누며 자신이 정말 원하고 좋아하는 삶을 찾아가는 중이다. 서로의 보폭을 맞춰가며 함께 걷는 이 삶이 마치 솔로도 합주도 가능한 재즈와 같길 바라면서. 이 책에는 〈재지마인드〉 구독자들이 사랑해온 두 사람의 영상 뒤편 에피소드와 산책하듯 유연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키키가 이 책을 위해 직접 그린 자유로운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검박하지만 충만하게 하루를 보내려는 두 사람의 가장 ‘우리다운’ 행복을 찾아가는 나날의 이야기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을 맹목적으로 좇기보다 내가 오롯이 좋아하는 건 무엇이고, 언제 가장 행복한지에 집중하고 그걸 발견해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목차

[인트로] 점과 춤

 

1. 멈춤

여름방학이 있는 삶

 

여름방학

멀미 

키키 씨와 프랭키 씨

그냥 너답게 살아

비움과 자유로움

새로운 소식

당연한 것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휴가

대화하는 콘텐츠

[인터미션] 자신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2. 즉흥

지도에 없는 곳

 

산책하듯 살고 싶다

오늘도 멘시키 모드

조용한 응원

마음을 다해 대충

일기를 쓰는 마음

살고 싶은 동네

광화문국밥 아저씨

지도에 없는 곳

안 좋은 날씨

[인터미션] ‘왜’라는 질문

 

3. 리듬 

버터를 바르는 속도로 

 

버터를 바르는 속도로 

자기만의 방 

나에게 맞는 일 

부부 같은 친구 

함께 걷는 삶은 재즈 같다 

팀 재지마인드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터미션] 바람의 노래 

[보너스트랙] 재즈와 식빵

본문인용

우리 인생에도 하프타임이나 방학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축구의 하프타임도 학교의 방학도 전체의 6분의 1 정도이니 인생의 방학도 같은 비율로 계산해봤다. 여든 살까지 산다고 하면 대략 13년, 아흔 살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15년이 우리 인생의 여름방학인 셈이다. 많이 양보해서 10년만 주어져도 좋겠다. _여름방학

 

새로운 이름을 스스로 짓기로 한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이제부터라도 내 인생은 내가 마음대로 정하며 살겠다는 주체적인 결심이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패턴에 얽매이지 않고 삶을 내 방식대로 운영해보겠다는 다짐이기도 했다. 한때 유행했던 ‘부캐’와는 조금 달랐다. 그보다는 제대로 살기 위한 ‘두 번째 이름’을 갖고 싶었다. 스스로 다닐 회사를 만든다는 생각으로 〈재지마인드〉도 만들었으니 우리에게도 새로운 이름을 지어주기로 했다. _키키 씨와 프랭키 씨

 

둘이 사는 좁은 집에서 불필요한 물건이 1000개 가까이 나왔다는 사실도 놀라웠지만, 더 큰 충격은 그 이후에 찾아왔다. 예상보다 훨씬 홀가분하고 자유로워졌다는 감각이야말로 기분 좋은 충격이었다. 이제야 내 삶을 직시하고 제대로 가꿀 수 있을 것 같았다. _비움과 자유로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내가 사라지는 건 아니다. 차라리 아무것도 하지 않음으로써 자신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나를 들여다보며 아껴주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가치 있는 일이 아닐까. 비 온 뒤 흙탕물이 시간이 지나면서 맑아지듯 순수한 내가 되기 위해서는 다른 무엇보다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내가 나를 기다려주는 시간이. _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집에서 일하다 커피를 내려 마시고 가만히 다리를 꼬고 앉아 바람에 흔들리는 커튼을 멍하니 바라보거나, 햇살 좋은 날 잠깐 나가서 산책을 하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스친다. ‘음. 이것도 나쁘진 않네.’ 어디론가 작정하고 떠나지 않아도 내가 정한 리듬으로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 이 느낌이 내게는 어떤 휴가보다 큰 해방감을 준다. 어쩌면 이걸로도 이미 충분할지도 모르겠다. _휴가 

 

왜 그동안 산책하듯 살지 못했던 걸까. 목적지 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호기심이 이끄는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가볼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내가 원하는 걸음을 마음껏 내디뎌보고 막상 별로라면 그때 가서 되돌아오면 될 일 아닌가? 무엇이 두려워서 나만의 속도와 리듬을 잊은 채 어딘가를 향해 달려갔던 걸까. _산책하듯 살고 싶다

 

꼭 특별한 날에만 멋진 옷을 입기보다는, 집에서 혼자 책을 읽을 때도 가장 좋아하는 청바지를 입는다. 손님이 올 때만 꺼냈던 컵에 매일 커피를 담아 마신다. 반가운 친구가 언제든 방문할지 모른다는 마음으로 집 안을 정돈된 상태로 유지하려 의식한다. 단정하고 차분한 나 자신을 마주하는 일은, 아무렇게나 걸쳐 입은 볼품없는 모습의 나를 바라볼 때보다 한결 편안하다. _오늘도 멘시키 모드

 

사람마다 이해하는 방식은 다르겠지만, 나에게 ‘열심히’는 어떤 목적지를 향해 현재를 희생하며 온 힘을 쏟는 태도에 가깝다. 내 머릿속 ‘열심히’라는 단어 안에는 과정보다 결과를 중시하는 자세라는 뉘앙스가 은근히 깔려 있었던 모양이다. ‘토익 점수 몇 점 이상’, ‘월 수익 얼마 이상’ 같은 기준이 서면 어느새 성과 달성에만 매몰되곤 했다. _마음을 다해 대충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지금껏 찾은 게 전혀 없지는 않다.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지도 없이 이곳저곳을 산책하듯 사는 동안, 우리가 진정으로 찾고 싶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알게 됐다. 그것은 다음 직장이나 직업으로 국한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었다. 단순히 밥벌이의 문제를 넘어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한 근원적인 고민이었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어떤 하루를 쌓아가고 싶은지, 자유롭게 살기 위해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현재의 리듬과 속도로 계속 걸어가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해나가면 좋을지 등 우리가 원하는 삶으로 나아갈 ‘방향’을 찾고 있었다는 사실을 절감했다. 그것은 하나의 결론이나 종착지가 아니라 인생 전체를 대하는 조금 더 폭넓은 여정이자 태도였다. _지도에 없는 곳 

 

어떤 일이 나에게 맞는지 알아차리려면 우선 ‘나’를 깊이 알아야 한다. 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진심으로 만족스러운지, 돈이 벌려도 재미없는 일은 무엇인지, 반대로 수입이 적어도 계속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 지. 이런 것들을 알려면 직접 경험해보는 수밖에 없다. 이 과정에는 필연적으로 시간이 소요된다. 때에 따라선 타인의 기대나 요구에 흔들리지 않고 내가 믿는 가치를 지켜가려는 심지도 필요하다. _나에게 맞는 일 

 

8년 가까이 함께 살면서 ‘우리는 부부’보다는 ‘우리는 친구’라고 생각한 적이 더 많았다. 다만 친구 관계가 유지되려면 서로를 향한 존중과 적당히 조심하는 마음이 필요하듯, 상대가 나의 친구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계속 의식하려 한다. 그러기 위해 ‘우리 사이에 뭘’ 또는 ‘가족이니까 괜찮아’ 같은 안일함은 경계하려 노력한다.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한동안 연락이 끊길 수도, 돌연 나를 떠날 수도 있는 것처럼, 서로를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존재라고 여기면 관계는 의외로 산뜻하고 성숙해진다. _부부 같은 친구

서평

“내가 정한 리듬으로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는 감각.

이걸로도 충분하다.”

 

‘재지(Jazzy)한’ 마인드로 자신만의 삶을 찾아가는

라이프스타일 채널 〈재지마인드〉 키키와 프랭키의 첫 에세이!

 

위대한 재즈 뮤지션 마일스 데이비스의 말을 인용하자면, “중요한 건 당신이 연주하는 음보다 연주하지 않는 음이다.” 유려한 선율만큼이나 음과 음 사이의 여백을 지켜내는 것이 재즈를 완성하는 핵심이라는 의미다. 이런 재즈 같은 삶을 살고 싶은 부부, 키키와 프랭키의 《재지마인드》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동명의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 곳곳 고즈넉한 동네를 발길 가는 대로 산책하며 발견한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거나 마음이 동하는 일들로만 오롯이 하루를 채워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진다”는 진심 어린 공감과 함께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로망을 불러일으켰다.

 

“내가 정한 리듬”으로, “내가 선택한 하루”를 살아가는 게 얼마나 충만한지 느끼려면 스스로 고를 선택지가 덜 주어지는 삶은 어떤지도 한 번쯤 경험을 해봐야 안다. 좋은 일도 물론 있었지만, 8년 가까이 다닌 직장 생활은 잔잔한 멀미가 일듯한 날들의 연속이었다. 미세한 울렁거림을 버티다 이대론 안 되겠다는 결심이 가까스로 서서 아내인 키키가 먼저, 뒤따라 남편인 프랭키가 퇴사했다. 지금껏 바삐 살아왔으니 숨을 가다듬을 ‘여름방학’ 같은 삶을 선물할 요량으로.

 

궤도 밖을 나와 남은 삶은 산책을 나서듯 살아보기로 했다. 누군가에게 잘 보일 필요 없이 그저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고 실천하기. 먼 훗날의 목표를 위해 전력을 다해 내달리기보다는 마음을 다하되 힘을 빼고 지속하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순수한 나”가 되기 위해 “나를 기다려주는 시간”이라 생각하기. 그러자 그토록 살고 싶던 일상의 장면이 펼쳐졌다. 갓 구운 식빵에 천천히 버터를 바르는 속도를 온전히 즐기고, 느긋하게 내린 핸드 드립 커피 두 잔을 앞에 놓고 시시콜콜 나누는 대화로 아침을 연다. 딱히 일정을 정해두지 않아 뭐든 할 수 있는 휴가지에서의 둘째 날 아침처럼 하루를 시작하니, 눈길 닿는 곳마다 새로운 여행자의 기분으로 인생이 살아졌다.

 

“이 글을 쓰면서 과거에 수없이 마주했던, 앞으로도 셀 수 없이 마주할 아침 풍경을 가만히 그려보다가 문득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다. 식빵과 버터의 브랜드가 무엇이든, 샌드위치의 레시피가 어떠하든 간에, 우리는 그저 천천히 흐르는 아침의 정경을 동경해왔다는 것을. 그리고 마침내 붙잡은 이 시간을 놓치지 않으려 나름대로 애써왔다는 것을. 효율을 무시하고 굳이 매장에 들러 사 오는 식빵에서도, 핸드 드립으로 느긋하게 내리는 두 잔의 커피에서도, 하루의 시작에 앞서 느릿느릿 손으로 적어보는 아침 일기에서도, 식사 후 1시간이 훌쩍 넘도록 이어지는 대화에서도. 바쁜 일정이 하나 없는 휴가지의 둘째 날 아침처럼, 그저 식빵에 버터를 바르는 속도로 우리의 주변을 이루는 시간이 느리고 포근하게 흘러가기를 기대한 것은 아니었을까.”(157-158쪽) 

 

이 책에는 꿈을 찾으려면 덮어놓고 퇴사하라는 뜬구름 같은 조언이나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조기 은퇴하는 법 같은 건 담겨 있지 않다. 다만, 저자들은 버티는 직장에 가기 위해 출근 시간에 쫓기는 아침을 반복하기보다는, 좋아하는 식빵에 천천히 버터를 바를 여유가 있는 아침을 택한 결과가 궁극적으로 지금 자신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차분히 풀어낸다. 회사 이름이나 직함처럼 외부에서 규정한 이름에 기댈 때보다, 나의 지향점을 담아 스스로 지은 ‘재지마인드’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지금이 얼마나 더 웃는 날이 많아졌는지 자연스레 보여준다. 원하는 삶의 모습이 분명하다면 오로지 나의 충족감이 기준이 되는 것만으로도 하루하루를 부족함 없이 살아갈 수 있다. “10년이 걸려도 괜찮다”는 마음가짐으로 느리지만 확실하게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그들만의 답을 찾아나간다. 

 

 

완벽할 수 없다면 우리만의 속도로, 마음이 가는 방향으로―

가장 ‘우리다운’ 행복을 찾아가는 방법 

 

이 놀라운 변화를 홀로 마주하기도 쉽지 않은데, 두 사람이 함께 일구어냈다는 건 얼마나 기적 같은 일일까. 키키와 프랭키는 대학 시절 만나 친구로 지내오다가 연인이 되어 어느덧 결혼 8년 차에 접어든 부부다. 크고 작은 일을 가리지 않고 일단 시도하고 보는 키키와 뭐든 차근차근 계획한 다음 행동으로 옮기는 프랭키. 이렇듯 서로 다른 점이 많지만, 인생의 동반자이자 ‘팀 재지마인드’라는 파트너로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까닭은, 그런 서로를 ‘틀리다’ 생각하지 않고 ‘나와 다른 장점이 있구나’ 하고 존중하기 때문이다. 키키와 프랭키는 자신들을 ‘친구 같은 부부(오히려 ‘부부 같은 친구’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라고 소개한다. 친구 관계에서는 취향이나 선호하는 일의 방식이 서로 다르더라도 일방적으로 한 사람에게 맞추지 않는다. 또한 아무리 친하더라도 서로를 향한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만 건강한 관계로 지속될 수 있다. 각자의 보폭으로 걷지만 비슷한 속도로 어깨를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 ‘따로 또 같이’ 하는 삶의 진정한 면모를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재즈는 솔로 연주도 좋지만 각기 다른 악기가 합을 맞출 때 한층 풍성해진다. 검박하지만 충만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려는 두 사람이 가장 ‘우리다운’ 행복을 찾아가는 에피소드는, 사람들이 말하는 ‘성공’을 맹목적으로 좇기보다 내가 오롯이 좋아하는 건 무엇이고, 언제 가장 행복한지에 집중하고 그걸 발견해 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삶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다.

 

피아노 반주가 시작되면 색소폰이 음을 더하고 베이스가 중심을 잡아주듯, 각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함께할 때 비로소 풍부한 하모니가 탄생한다. 각기 다른 악기가 모인 합주의 즉흥연주 타임은 더욱 빛이 난다. 우리 역시 서로 달라서 더 나다워지고, 그럴수록 각자의 장점이 발현되는 건 아닐까. 일상의 사소한 순간이 재즈 같으면 좋겠다. 솔로도 할 수 있지만 함께 무대에 오르는 합주. 한쪽이 나설 때 다른 쪽이 슥 물러나주는 밀고 당기는 배려. 물론 가끔은 불협화음 같기도 하겠지. 누구나 그렇듯이.”(184-185쪽)  

저자소개

저자 : 키키
프랭키가 뭘 하자고 하면 “그래”라고 하는 사람. 좋아 보이는 게 있으면 곧잘 따라 하는 사람. 이제부터라도 자신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잘 웃는 만큼 웃기고 싶은 사람. 시간이 날 땐 산책을 하고 그림을 그리고 일기를 씁니다. 새와 강아지 그리고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저자 : 프랭키
키키가 뭘 하자고 하면 마지못해 하는 사람. 그러다 자기가 더 신나서 즐기고 있는 사람. 뭐든 내가 해야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사람. 현재를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 커피와 샌드위치 그리고 재즈를 좋아합니다.

매일 읽고 보고 느낀 것을 그림과 글로 기록합니다. 그렇게 모은 조각들로 매주 한 편의 영상을 만듭니다. 가끔 음악도 만듭니다. 〈재지마인드〉를 운영합니다.

-유튜브: @jazzymind
-인스타그램: @jazzymind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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