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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빛나는 삶 - 평면표지(2D 앞표지)
나의 빛나는 삶 - 입체표지(3D 표지)

나의 빛나는 삶


  • ISBN-13
    979-11-93551-56-1 (03840)
  • 출판사 / 임프린트
    북레시피 / 북레시피
  • 정가
    19,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1-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마일스 프랭클린
  • 번역
    -
  • 메인주제어
    근현대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호주문학 #순수 #열정 #청춘 #자연 #근현대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9 * 198 mm, 416 Page

책소개

『나의 빛나는 삶』은 호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마일스 프랭클린이 스무 살의 나이에 발표한 자전적 성장 소설로, 자아실현과 여성의 독립을 주제로 한 선구적인 작품이다. 출간 당시부터 대담한 문제의식과 생생한 문체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오늘날까지도 페미니즘 문학의 중요한 고전으로 읽히고 있다. 사회적 관습과 결혼 중심의 가치관이 지배적이던 시대 속에서 주인공 시빌라가 자신의 재능과 독립적인 삶을 지켜나가려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목차

서문
서문에 덧붙인 글
1. 나는 기억한다, 나는… 기억한다
2. 포섬 걸리로 이사하다
3. 생기 없는 삶
4. 너무도 빨리 막을 내린 아버지의 커리어
5. 뒤엉킨 단상과 푸념
6. 반항
7. 가시 없는 장미가 있을까?
8. 포섬 걸리여 안녕
9. 헬렌 이모의 조언
10. 에버러드 그레이
11. 얍!
12. 엉뚱한 열정
13. 그 사람
14. 편지
15. 마음이 젊을 때
16. 행운이 미소 지을 때
17. 청춘의 목가
18. 내가 억지로 들어야 했던 대다수의 설교들이 이토록 짧았더라면 하는 바람처럼 짧은 장
19. 1896년 11월 9일
20. 1896년 11월 9일(계속)
21. 숙녀답지 못한 행동 한 가지 더 추가
22. 달콤한 열일곱
23. 아, 한 시간의 뜨거운 사랑은 백 년 동안의 차가운 존경과도 바꿀 수 없으리니!
24. 오늘 하루 무슨 일이 닥칠지 아무도 모를지니
25. 왜?
26. 내일을 장담하지 말라
27. 나의 여정
28. 삶이여
29. 삶이여(계속)
30. 모르면 약, 알면 병
31. 맥스왓 씨와 나, 마침내 대판 붙다
32. 바니스 갭을 떠나다
33. 다시 포섬 걸리로
34. 떠난 친구는 곧 잊히는 법
35. 1898년 12월 3일
36. 옛날 옛적, 길고 무더웠던 어느 날
37. 작은 것을 경시하는 자는 서서히 무너지리라
38. 옛날부터 내려온 이야기와 지나간 나날
옮긴이의 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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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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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마일스 프랭클린
마일스 프랭클린은 호주 문학을 세계 무대에 올려놓은 대표적인 작가이자 여성 지식인이었다. 뉴사우스웨일스의 시골에서 성장한 그녀는 고된 농장 노동과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도 독서와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고, 19세의 나이에 쓴 첫 소설 『나의 빛나는 삶』으로 1901년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은 젊은 여성의 자립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통해 새롭게 형성되던 여성 의식과 호주 농촌 사회의 현실을 동시에 포착하며, 호주가 국가 정체성을 확립해가던 역사적 순간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후 프랭클린은 미국과 영국에서 활동하며 여성 노동운동, 주거권 운동 등에 참여했고 제1차 세계대전 중에는 발칸 전선에서 간호 활동을 하며 실천적 삶을 이어갔다. 평생 19권의 책을 발표했지만 그녀의 이름을 영원히 각인시킨 작품은 단연 『나의 빛나는 삶』이었다. 1960년대 이후 현대 페미니즘이 대두되며 이 작품은 다시 조명되었고, 1979년 영화화까지 이어지며 세대를 넘어 읽는 고전으로 자리 잡았다. 프랭클린은 사망 후 재산을 유언으로 남겨 호주 문학을 지원하는 ‘마일스 프랭클린 상’을 제정했다. 이 상은 오늘날까지 가장 권위 있는 호주 문학상으로 이어지며, 그녀가 꿈꾸던 “호주적 문학”의 성장을 상징적으로 이어주고 있다. 페미니즘이라는 단어조차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대, 마일스 프랭클린은 자신의 삶과 글을 통해 여성의 목소리와 호주 문학의 가능성을 동시에 확장한 선구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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