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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공항


  • ISBN-13
    979-11-996573-1-1 (04810)
  • 출판사 / 임프린트
    타이피스트 / 타이피스트
  • 정가
    13,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2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원석
  • 번역
    -
  • 메인주제어
    시: 시인별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시: 시인별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0 * 190 mm, 164 Page

책소개

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이원석의 두 번째 시집 『밤의 공항』이 타이피스트 시인선 013번으로 출간되었다. 첫 시집 『엔딩과 랜딩』이 끝과 도착 사이의 감각을 탐색하며 가능성의 언어를 더듬어 갔다면, 이번 시집은 그 이후의 세계, 더 이상 도착이 의미를 갖지 못하는 자리에서 시작된다. 폐쇄된 공항과 반복되는 순찰, 끝없이 이어지는 밤의 구조 속에서 시인은 떠나지 못한 채 남겨진 존재의 상태를 구축한다. 

이 세계에서 이동은 앞으로 나아가기보다 이미 지나간 것을 되밟는 반복에 가깝고, 감정은 직접 드러나기보다 사물의 질감과 구조로 번역된다. 사랑과 죽음은 구분되지 않는 무게로 겹쳐지며, 시는 그 감정을 정서가 아니라 물리적인 감각으로 구성한다. 『밤의 공항』은 상실을 말하기보다, 상실 이후에도 세계를 완전히 버리지 못하는 존재의 방식을 기록한다. 떠난 이후에도 계속되는 밤 속에서, 이 시집은 끝내 사라지지 않는 감각을 붙든 채 그 지속의 시간을 끝까지 밀어붙인다.


 


 

목차

  • 1부 세계를 밤과 너, 둘로 나누고
    순찰 기록/ 쇠막대의 규격/ 기초공사/ Night Island - 해상 매립/ Night Shift - 야간 근무/ Night Airport - 밤의 공항/ Night Flight - 야간 비행/ Night Shift - 밤의 공항/ Nightmare - 밤의 환영/ Night Train - 공항 철도/ Night Drift - 밤의 혼란/ Night Eye - 공항 경계등/ 교차 시각/ 곧 공항이 폐쇄됩니다/ Night Bus - 심야 버스/ Night Sleep - 밤잠/ Night Drive - 야간 운전/ Night Call - 심야 통화 

    2부 고장 나기 직전인 나를 붙들고
    나, 맥도날드맨/ 업무 외 일지/ 업무 외 일지/ 꿈의 기록장/ 물의 도시/ 우리들의 리스트/ 드리운 이야기/ 이고 있는 이야기/ 자소서/ 누구에게나 각자의 이야기

    3부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약속/ 로우랜드/ 마법 소년/ 썬더 A/ I’m you/ 사건의 지평선/ 휴양지/ 벨크로/ 남은 아이/ 플레이리스트 

    4부 그걸 사랑이라고 착각해서
    4년 3개월 21일/ 여름 불시착/ 스파링/ 블라인딩/ 잡아 두다/ 불꽃놀이/ 늦여름에 도착한 편지/ 가져가지 않은 날/ 해에게/ 성간매질/ 머무네/ 겨울 편지

    산문_럼주 상자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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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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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이원석
공항에서 수레를 끌고 시 쓰는 사람.
시집 『엔딩과 랜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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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