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보다 먼저, "내 팀"부터 정한다!
야구 입문자를 위한 '운명적' 가이드: 10개 구단 10색 매력 탐구
야구는 응원할 팀이 생겨야 더 재미있어집니다. 하지만 프로 야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가장 큰 장벽은 10개나 되는 구단 중 어디를 선택하느냐입니다. 이 책은 각 구단이 지닌 고유의 분위기와 응원 문화, 팀 컬러를 보여 주며 독자가 자기와 잘 맞는 팀을 자연스럽게 찾도록 이끕니다. ‘뚝심의 베어스’부터 ‘불꽃 투혼의 이글스’까지, 베비와 주니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마치 MBTI 검사를 하듯 내 가슴을 뛰게 하는 '운명의 팀'을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캐릭터와 함께 읽는 KBO 10개 구단 이야기
익뚜 작가는 각 구단을 상징하는 캐릭터들에게 저마다의 개성을 부여했습니다. 곰은 우직한 뚝심으로, 호랑이는 강한 자부심으로, 갈매기는 흥과 끈기로 주니와 베비에게 말을 겁니다. 두 주인공은 그 매력을 하나씩 겪으며 독자를 프로 야구의 세계로 끌어들입니다. 설명보다 장면이 먼저 기억되고, 정보보다 캐릭터가 먼저 마음에 남기 때문에 야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144경기의 대장정, 연고지 시스템, 화수분 야구 같은 낯선 용어도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레전드와 현역 스타를 함께 만난다! 세대를 잇고 투지를 배우는 도감
이 책에는 박철순, 선동열, 최동원 같은 전설적인 선수들의 이야기와 현재 리그를 이끄는 스타들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아이는 현역 스타에 열광하고, 어른은 부모는 익숙한 이름을 발견하며 반가움을 느끼게 됩니다. “야구엔 우리의 인생이 담겨 있단다.”라는 책 속 할아버지의 말처럼, 이 책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야구가 주는 감과 서사에 주목합니다. 긴 기다림 끝의 우승, 꼴찌의 반란,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경기의 흐름 속에서 독자는 야구의 끈기와 투지를 함께 배우게 됩니다.
연고지부터 구장 맛집까지! 직관 전에 펼쳐 보면 더 재미있는 책
야구장의 재미는 경기장 안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잠실의 김치말이국수와 삼겹살, 부산의 초밥과 물회처럼 각 홈구장의 먹거리도 구단 소개와 함께 담았습니다. 전국 10개 구단의 연고지 정보까지 더해, “어느 팀을 응원할까?”라는 질문은 자연스럽게 “어느 구장을 먼저 가 볼까?”라는 기대감으로 이어집니다. 이 책은 야구가 처음인 어린이에게는 든든한 안내서가 되고, 이미 응원 팀이 있는 독자에게는 오래 두고 펼쳐 볼 야구 도감이 될 것입니다.
이런 분께 권합니다!
✅ 프로 야구 10개 구단의 차이를 쉽고 재미있게 알고 싶은 어린이
✅ 어느 팀을 응원할지 아직 고민 중인 야구 입문자
✅ 2026 시즌 개막 전, 야구장 직관을 준비하는 모든 독자
✅ 구단 역사, 스타 선수, 홈구장 문화를 한 권으로 알고 싶은 독자
✅ 아이와 함께 읽을 믿을 만한 스포츠 교양서를 찾는 부모·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