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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 한옥에서 치매엄마랑 살아요


  • ISBN-13
    979-11-93001-91-2 (03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문학세계사 / 문학세계사
  • 정가
    17,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2-12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영연
  • 번역
    -
  • 메인주제어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치매 #간병 노트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8 * 188 mm, 208 Page

책소개

서울 혜화동 한옥 게스트하우스 ‘유진하우스’. 세계 각국의 여행객들이 머무는 이 열린 공간에 저자 김영연은 50년간 울산에서 살아온 어머니를 모셔 온다.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들이닥친 불청객이 아니라, 가랑비에 옷이 젖듯 서서히 삶에 스며들었다. 어머니가 기억의 끈을 놓치기 시작하자, 딸은 ‘사랑의 빚’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돌봄의 가장 긴 여행을 시작한다.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는 치매라는 거친 강물 한복판에 선 모녀가, 혜화동 한옥이라는 다정한 품 안에서 서로를 다시 발견해 가는 과정을 담은 에세이다. ‘기억을 잃어 가는 엄마’와 ‘엄마를 놓치지 않으려는 딸’의 하루가, 한옥의 사계절과 골목의 온기 속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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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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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김영연
한때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넓은 세상을 열망하며 살았다. 안동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을 졸업했고, 김앤장법률사무소와 대한민국 국회에서 일하며 바쁘고 지친 시간을 보냈다. 삶에 숨을 틔우고 싶어 일본으로 건너가 아오야마 외국어학원(?山?際外語?院)에서 일본어를 배우며 낯선 곳에서 삶의 의미를 다시 더듬었고, 더 느린 호흡을 찾아 중국 칭다오(靑島)로 옮겨 중국해양대학교에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가르쳤다. 그 과정에서 해양대학교 부설 세종학당설립에도 참여했다.
귀국 후 저자는 가장 한국적인 공간인 한옥으로 돌아와 비로소 자신을 지키는 삶을 시작했다. 현재 서울미래유산으로 지정된 혜화동의 ‘유진하우스(김태길 가옥)’에서 사계절의 결을 살며,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문화 스토리텔러로 살아가고 있다. 기억의 조각을 잃어 가는 치매 어머니를 모시며, 거창한 세상의 욕심 대신 내 곁의 사람과 안온한 공간에 집중하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이 책은 한옥이라는 작은 우주 안에서 치매 엄마와 함께 일구어 낸 반짝이는 일상의 기록이다.
최근작 : <혜화동 한옥에서 치매 엄마랑 살아요>

출판사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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