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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코넬대 노동경제학 박사의 커리어 로드맵 명강의


  • ISBN-13
    979-11-24102-02-2 (03320)
  • 출판사 / 임프린트
    지베르니 출판그룹 / 지베르니
  • 정가
    2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4-24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종훈
  • 번역
    -
  • 메인주제어
    자기계발, 개인발전 및 현실적 조언
  • 추가주제어
    노동 / 소득경제학 , 과학수사 , 마약거래, 마약밀매 , 범죄, 법심리학
  • 키워드
    #커리어로드맵 # 취업전략 # 일하는삶의구조 # 일이란무엇인가 # 일과노동 # 인사노무 # 은퇴이후 # 노동경제학 # AI시대 # HR필독서 # 취업멘토링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7 * 217 mm, 300 Page

책소개

★코넬대 노동경제학 박사의 커리어 로드맵 명강의! ★AI 시대에도 바뀌지 않는 취업 준비부터 퇴직까지 일하는 삶의 구조 꿰뚫기 ★청년, 시니어, 인사담당자까지 일과 노동 필독서! “왜 열심히 일해도 불안한가?”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구조를 묻다 많은 사람들이 일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노력이다. 더 열심히 공부하고, 더 많은 스펙을 쌓고, 더 성실하게 일해야 한다는 말은 너무 익숙하다. 그러나 현실의 노동시장에서는 종종 이상한 장면이 반복된다. 누구보다 노력했지만 원하는 자리를 얻지 못하는 사람도 있고, 반대로 특별히 더 뛰어나 보이지 않는데도 좋은 기회를 잡는 사람도 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개인의 태도나 노력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노동시장의 작동 원리를 분석하며, 우리가 흔히 ‘일’이라고 부르는 것이 실제로는 어떤 구조 속에서 만들어지는지를 보여준다. 취업, 이직, 연봉, 워라밸, AI 시대의 일자리까지, 현대 노동시장에서 사람들이 마주하는 중요한 질문들을 하나씩 풀어가며 그 이면에 숨은 규칙을 설명한다. 이 책의 핵심 메시지는 분명하다. 노동시장에서 벌어지는 일은 개인의 능력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그 뒤에는 기업과 시장, 제도와 기술이 얽힌 복잡한 구조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청년들은 취업을 준비하며 “어떻게 하면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하지만 이 책은 질문의 방향을 조금 바꾸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나는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선택하는가”라는 질문이다. 기업의 채용은 단순히 사람을 평가하는 과정이 아니라 특정한 자리를 채우기 위한 과정이다. 즉 기업은 ‘가장 뛰어난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필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을 찾는다. 따라서 취업 준비의 핵심은 막연한 스펙 경쟁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이다. 경험이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경험은 말로 설명하는 능력보다 훨씬 강력한 신호가 되기 때문이다. 취업은 결국 말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 경험으로 증명하는 게임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을 통해 취업을 개인의 운이나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매칭의 문제’로 설명한다. 어떤 사람이 어떤 기업에 들어가느냐는 개인과 조직의 조건이 만나는 지점에서 결정된다. 따라서 자신의 경력을 설계할 때도 중요한 것은 이름이 화려한 직장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자리인가를 따지는 것이다.

목차

추천의 글 04프롤로그: 불안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12Interlude: 한 제자에게 보낸 편지 15 1장 어떻게 하면 취직할 수 있을까? 기업은 무엇을 보고 사람을 선택할까? 22청년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기업의 선택구조에 대응하는 전략 39취업의 현실 질문, 전략으로 다시 읽기 50 2장 AI 시대 ‘일자리 지도’ 변화와 나의 선택은? AI는 일자리를 위협하는가, 기회를 만드는가? 72AI 시대, 기업채용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90AI 시대, 취업 전략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98 3장 직장을 옮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 이직과 연봉협상 이직의 구조: 나 - 기업 매칭 108이직 시 연봉협상의 10가지 원칙 - 매칭의 가격을 결정하는 과정 119 4장 내 연봉은 무엇으로, 어떻게 정해지나? 임금은 ‘무엇을 기준으로’ 주는가? - 성과 vs 노력 138‘얼마’를 받는가? - 시장·조직·승진이 만드는 임금수준과 격차 146임금체계 - 연공급, 직무급, 연봉제 162경영성과급: 향후 더 축소 vs 확대? 181 5장 워라밸은 가능한가? - 장시간근로와의 제도적 단절 장시간근로는 얼마나 구조적 문제인가? 192‘주52시간’ 입법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노동계 vs 경영계 201왜 화이트칼라는 더 오래 일하게 되었을까? 206어떻게 근로시간을 줄일 것인가? - 장시간근로를 끊기 위한 3가지 원칙 211 6장 나는 앞으로 어떻게 일하게 될까? - 자율성의 확대와 성과책임의 구속 임파워먼트: 권한은 내려가고, 통제는 성과로 바뀐다 228유연근무와 신新노동: 자유는 넓어지고, 불안도 커진다 240 7장 나는 언제까지 일할 수 있는가? - 정년, 퇴직, 해고의 경제학 정년퇴직 256구조조정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임금조정과 인원감축의 경제학 268개별해고 - 보호는 어디까지, 판단은 어떻게? 278명예퇴직 - 가장 쉬운 선택, 가장 큰 대가 283한국형 ‘유연안전성’은 가능한가? 288 에필로그: 이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292주 295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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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이 책은 단순한 노동경제학 입문서가 아니라 자신의 커리어를 ‘전략적으로 경영’하려는 이들을 위한 실천적 지침서다. 자신만의 강점을 찾고자 하는 사회 초년생에게는 방향을, 조직 안에서 인재의 성장을 고민하는 HR 실무자에게는 기준을, 그리고 인재를 육성해야 하는 무게를 짊어진 리더에게는 성찰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가볍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필요한 책이다. _ 송상호, LG전자 최고인사책임자(CHO)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밤잠을 설치며 고민하는 인재의 조건과 조직의 생리를 거울처럼 투명하게 분석하고 있다.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기업의 언어로 어떻게 증명해야 할지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이 책은 가장 확실한 실전 지침서가 될 것이다. _ 김태정, 삼성글로벌리서치 인재경영실 상무 취준생에게는 막막한 스펙 대신 ‘회사의 언어’를 알려주고, 직장인에겐 승진과 이직이라는 갈림길에서 길을 잃지 않을 ‘판단 기준’을 제공하며, 명퇴를 앞둔 이들에겐 쌓아온 경력이 인생의 2막을 여는 가장 강력한 자본임을 일깨워 준다. 이 책을 덮는 순간, 회사가 원하는 인재를 넘어 자기 삶의 주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직장생활의 변곡점마다 두고두고 꺼내 볼 인생의 필독서로 단연 이 책을 꼽고 싶다. _ 김영진, TV조선 콘텐츠사업국장 19년 동안 인사·노무 업무만 해온 나에게 이 책은 낯설고도 뼈아픈 책이다. 우리가 현장에서 알고는 있지만 굳이 말하지 않았던 이야기들, 취준생은 알 수 없고 직장인도 선명히 이해 하지 못했던 노동시장의 ‘작동 원리’가 그대로 담겨 있다. 채용, 보상, 승진, 이직. 겉으로는 개인의 노력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조와 기준이 움직이는 세계. 이 책은 그 기준을 감추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 내가 취업 전에 이 책을 읽었더라면 최소 1년은 덜 헤매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이 책은 지금이라도 구조를 이해하고 방향을 바꾸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_ 이원호, 기아(주) 노사운영팀 책임매니저 취업 특강 멘토로 활동하며 수많은 질문을 받는다. “열심히 하면 되지 않나요?” 아니다. 회사는 노력에 감동하지 않는다. 구조로 움직이고, 논리로 판단하며, 시장의 원리로 보상한다. 이 책은 감이 아닌 경제학으로, 운이 아닌 구조로 커리어를 읽게 한다. 이 책은 당신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아니라, ‘판을 읽는 사람’으로 바꿔줄 것이다. _ 강민희, NC소프트 해외사업관리팀장 취준생과 직장인만 읽을 책이 아니다. 기업의 HR 담당자들 역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그리고 그 기준이 노동시장 전체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스스로 점검하게 만드는 책이기 때문이다. 후배와 동료들에게 말하고 싶다. 일하는 삶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은 뒤에 대화를 시작합시다. _ 손정연, LG전자 한국영업 HR 책임 왜 어떤 이직은 성공하고, 왜 어떤 협상은 실패하는지. 왜 같은 노력에도 결과가 달라지는지. 노동시장의 구조 속에서 그 이유를 차분히 짚어주며, 그 안에서 어떤 방향으로 전문성을 쌓아야 할지 묻게 한다. 스펙보다 중요한 것은 구조를 읽는 눈인데, 이 책은 그 눈을 길러 준다._ 김시현, 스킨푸드 채용 담당자, 고용노동부 장관상(단체) 및 제1회 서울특별시 청년상 수상자 이 책은 경제학적 관점에서 취업, 연봉 협상, 이직이라는 결정적 순간의 본질을 드러낸다. 감정이 아니라 기준으로, 불안이 아니라 구조로 판단하게 한다. AI 시대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설계하며 인생의 ‘진짜 자산가’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불확실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될, 가장 단단한 커리어 투자서다. _ 남유리, 우리은행 PB 취업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마음이 먼저 조급해졌다. 뉴스는 어렵고, 선배들의 조언은 제각각이다.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지금 하는 노력이 맞는 방향인지 확신이 없었다. 마치 지도 없이 바다에 떠 있는 기분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으로 ‘판 전체’를 본 느낌이었다. 채용, 연봉, 이직이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구조 안에서 움직인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취업 기술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노동시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원리를 보여준다. 그래서 더 단단하다. 읽는 내내 불안이 조금씩 정리되었다. 막연함 대신 방향이 생겼고, 조급함 대신 준비의 기준이 생겼다. 진로와 취업 사이에서 흔들리는 대학생에게 이 책은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지도’ 같은 책이다. _ 박명균,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3학년 이종훈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이런 생각을 자주 했다. “이 내용을 책으로 남겨야 하는데….” 이제 그 강의가 한 권의 책이 되었다. 수업 시간에 노트에 적어두던 문장들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취업 안내서가 아니다. 내가 가장 신뢰했던 강의의 핵심이 압축된, 청년들을 위한 가장 정직한 커리어 교과서다. _ 김아현, 명지대 경영학과 4학년 취업 준비를 하다 보면 억울해진다.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졸업도 미뤘고, 자격증도 땄고, 스펙도 채웠다. 그런데 결과는 늘 불확실하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정말 내가 문제일까?” 이 책은 그 질문의 방향을 바꿔준다. 읽고 나니 감정이 달라졌다. 분노는 줄고, 전략이 생겼다. 막연한 노력 대신 계산된 선택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단기 합격 전략이 아니라, 평생을 버틸 기준을 준다. _ 한혜라, 취업준비생

저자소개

저자 : 이종훈
노동경제학을 전공한 경제학자. 학계·정책현장·정치 영역을 두루 경험하며 ‘일의 세계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연구해 왔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미국 코넬대학교에서 노동경제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 대학교수, 정책자문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학계와 정책 현장을 모두 경험했다.
중앙노동위원회, 최저임금위원회, 노사정위원회, 정부투자기관 및 기금운용 평가단, 방송위원회 방송사 평가 등 다양한 공적 위원회에서 활동하였고, POSCO 및 KT&G의 경영진단 및 민영화 연구 등 다양한 기업에서의 경영자문 경험도 갖고 있다. 국회의원 활동시에는 ‘정책통’으로 인정받았고, 우수한 의정활동으로 10번의 상을 받았다.
저자는 이 책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학문적 연구와 정책 경험을 나열하지 않는다. 취업과 인생 진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시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실전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위로’가 아니라 ‘사고의 프레임’을 제시한다. 구조를 알면, 선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한번 읽는 것으로 끝내지 말고, 인생의 진로 가운데 국면이 전환될 때마다 이 책을 펼친다면 귀중한 도움을 얻을 것이다. 저서로 『일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노동의 미래』(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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