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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 ISBN-13
    979-11-7040-377-7 (0281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열림원 / 도서출판열림원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1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춘원 이광수 , 이상배
  • 번역
    -
  • 메인주제어
    역사소설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역사소설
  • 도서유형
    종이책, 양장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05 * 168 mm, 232 Page

책소개

춘원 이광수의 한국 최초 역사소설, 현대 감각으로 완벽 복원
영화가 깨운 단종의 슬픔과 어린 왕의 죽음 곁에 섰던 한 사람 엄흥도

조선 왕조의 비극적 군주 단종의 삶을 그린 춘원 이광수의 역사소설 《단종애사》가 현대 독자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되어 출간됐다. 춘원 이광수는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역사와 인간의 운명을 서사로 형상화한 인물이다. 그의 《단종애사》는 조선 왕조의 비극적 사건을 다룬 역사소설로, 어린 임금 단종의 삶과 죽음을 중심에 둔 작품이다(1928년 11월부터 1929년 12월까지 동아일보 연재). 더불어 권력의 격랑 속에서 한 인간이 겪는 고독과 상실을 그린 대표적인 역사 대 서사이다. 이번 책은 고전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현대 독자들이 단종이라는 인물을 다각도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새로운 서사를 더해 재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원작은 방대한 분량과 장중한 문체로 잘 알려져 있다. 이번 현대어판은 고전의 문장 장벽을 낮추고 소년 왕의 내면을 더욱 선명하게 복원했다. 동시에 춘원 특유의 서정성과 비장미를 해치지 않도록 문장 리듬을 살려, 젊은 세대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춘원 이광수의 원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엄흥도’ 이야기를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이다. 고전의 무게를 지키면서도 오늘의 독자가 읽기 쉬운 역사소설로 재구성한 것이 이번 판본의 특징이다. 조선왕조실록과 야사, 영월 지역의 구비 전승을 토대로 창작된 이 장들은 단종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던 인물들의 고뇌를 깊이 있게 다룬다. 단종의 시신을 거두었던 호장 엄흥도의 결단은 단순한 충의를 넘어, 권력의 폭압 속에서도 변치 않는 ‘인간의 존엄’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목차

  • 1장 비운의 씨앗
    2장 바람 앞의 등불
    3장 세 가지, 세 사람
    4장 어린 하늘 어두워지다
    5장 수양, 날개 달다
    6장 활 위를 떠난 살이 다시 돌아오는 법은 없다
    7장 달빛에 비친 편지
    8장 계유정난, 그 피바람
    9장 바람 속의 이름
    10장 옥쇄의 그림자
    11장 이 몸이 죽어 가서 무엇이 될꼬
    12장 세상에 없는 역모
    13장 고운 임 여의옵고
    14장 마마, 늦었습니다. 추우시죠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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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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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춘원 이광수
(1892~1950)
1892년 2월 1일(음력) 평안북도 정주에서 출생하였으며, 1899년 향리의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하였다. 1910년 《소년》에 신시 〈우리 영웅〉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창작을 시작하였다. 1917년 발표한 장편소설 《무정》은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로 평가받으며, 신문 연재를 통해 대중 독자를 형성한 기념비적 작품으로 기록된다. 대표작으로 《무정》 《유정》 《흙》 《단종애사》가 있으며, 특히 《단종애사》는 조선 제6대 임금 단종의 비극적 생애를 장중한 서사로 그려 내어, 역사적 인물을 인간적 고뇌의 주체로 복원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된다.
저자 : 이상배
《월간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편집인으로 오랫동안 글을 써 오며, 전통과 역사, 인물을 중심으로 성인·청소년·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책을 펴냈다. 중국의 삼국지 배경 지역을 취재하여 쓴 《구비 삼국지》(전 12권)를 비롯해 《아리랑》 《윤동주》 《명상은 불어오는 바람처럼》 《푸하하하 나 도깨비야》 《부엌새 아저씨》 《눈물꽃》 등 1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이 소설은 역사 인물과 사건을 탐구해 온 작가의 편저 작업이다. 현재 햇볕이 잘 드는 작은 집필실에서 역사소설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대한민국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윤석중문학상, 문협동리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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