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입체표지(3D 표지)

매동맨션 멧토리


  • ISBN-13
    979-11-93147-76-4 (7480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해솔 / 도서출판 해솔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고은남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사회문제: 환경문제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사회문제: 환경문제 #가족 #사랑 #갈등 #공존 #도심과숲 #삶의균형 #생태계 #화해 #함께산다는의미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90 * 225 mm, 104 Page

책소개

도심으로 내려온 멧돼지에게 묻다, 우리는 함께 살 준비가 되었을까요?

최근 도심에 멧돼지가 출현했다는 뉴스는 더 이상 특별한 사건이 아닙니다. 사람들은 안전을 이유로 멧돼지를 쫓아내거나 사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판단이 이해되지 않는 것은 아니었지만,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해졌습니다. 멧돼지들은 왜 산을 떠나 도심까지 내려오게 되었을까요. 그 질문은 자연스럽게 인간의 삶의 방식으로 이어졌습니다. 인간은 아파트를 짓고, 도로를 내며, 도시를 확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야생동물의 터전은 점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당연하게 여겨 왔지요. 그렇다면 멧돼지의 도심 출현은 ‘문제 행동’일까요, 아니면 ‘결과’일까요? 이 책은 그 물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매동맨션 멧토리』는 인간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지구를 함께 살아가는 존재 중 하나라는 관점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야생동물을 보호의 대상이나 위험 요소로 나누기보다, 같은 공간을 살아가는 이웃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담고자 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두려움이 아닌 이야기로 만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정답을 제시하기보다는 질문을 남기고자 했습니다. 누가 옳은지 판단하기보다,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를 생각하도록 돕고 싶었지요. 부디 이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작은 생각의 씨앗이 되고, 이 씨앗이 언젠가 더 넓은 공존의 숲으로 자라나기를 기대합니다.

목차

작가의 말                                                                           8


드디어 찾은 집                                                                12
멧돼지 아파트                                                                  22    
아파트 주민 멧토리                                                         34

단둘이 시장 구경                                                             52

야생 삼촌 멧수수                                                             64

도토리가루 비법                                                              74

멧돼지도 반한 도토리국수                                              88

별난 아파트 튀는 주민들                                                 96

본문인용

집을 구하던 소하와 엄마는 우연히 ‘매동맨션’에 이사 오게 됩니다. 그런데 이 아파트의 이웃들은 조금 특별합니다. 바로 멧돼지 주민들이 함께 살고 있는 ‘인간·멧돼지 공동 주거 공간’이기 때문이지요. 처음엔 두려웠던 소하는 숲 놀이터에서 아기 멧돼지 멧토리를 만나 친구가 됩니다. 둘은 함께 놀고, 시장에 가고, 오해와 갈등을 겪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법을 배워 가지요. 어느 날, 협약을 맺지 않은 ‘야생 멧돼지’ 삼촌이 사고를 일으키며 인간과 야생동물 사이의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됩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이 미처 하지 못한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나갈 방법을 찾아 나서는데, 과연 소하와 멧돼지 친구들은 함께 살 수 있을까요?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고은남
초등교사로 20년째 아이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있어요. 광주교육대학원에서 아동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어요. 2020년 공직 문학상 동화 부문에서 〈안녕, 해왕아〉로 금상을, 2021년 KB창작동화제에서 〈침대 늘보, 일냈다〉로 장려상을 받았어요. 《매동맨션 맷토리》는 첫 번째 장편 동화예요.
그림작가(삽화) : 이현정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서 ‘그림책 소리’라는 공간을 운영하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그림책 놀이를 하고 있어요. 깔깔깔 웃는 아이들의 자유로운 모습을 보며, 자유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워가고 있지요.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어디 가니 도꼬마리야》 《커다랗고 동그랗고》 《토리의 특별한 모험》 《꽁꽁나무》 《슬프지 않아》가 있고, 그린 책으로 《무지개 쫀드기》가 있으며 쓴 책으로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고백했다》 《통통통 숲을 걸어요》 《숲에서 땡땡땡》 《나무야 안녕!》이 있어요.

출판사소개

해솔은 우리 아이들이 해처럼 밝고 소나무처럼 늘 푸르게 자라기를 바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해솔 출판사에서는 아동(초등학생) 도서를 전문으로 출간 하고 있습니다. 걸음동무 출판사에서는 그림책(유아)만 전문적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걸음동무는 같은 방향을 보고 함께 걸어가는 동무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세계의 어린이가 함께 보는 그림책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습니다. 걸음동무 출판사에서 출간되는 책들은 세계 여러 나라들의 그림책들 중에 진주 같은 그림책들만 찾아 우리 아이들에게 보여주도록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고 2015년부터 국내 창작 그림책들 위주로 출간을 하고 있습니다.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