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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 ISBN-13
    979-11-5616-796-9 (03190)
  • 출판사 / 임프린트
    리스컴 / 리스컴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멘탈 닥터 시도
  • 번역
    이송희
  • 메인주제어
    인간관계: 친구/또래 집단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인간관계, 직장상사, 직장생활, 심리 #인간관계: 친구/또래 집단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6 * 205 mm, 216 Page

책소개

│책 소개

 

오늘도 사람 때문에 힘들어하는, 상처받기 쉬운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

 

오늘도 사람 때문에 마음이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현실적인 멘탈 가이드. 〈세상의 모든 소심이들을 위한 멘탈 코칭〉은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기 쉬운 ‘소심이’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 지나치게 신경 쓰이고, 화가 나도 참고 넘기며, 무슨 일이든 ‘내 탓’처럼 느끼는 사고습관을 점검한다. 11만 구독자 정신과 의사 유튜버 ‘멘탈 닥터 시도’가 제안하는 70가지 생각 전환 훈련을 통해 유리처럼 깨지기 쉬운 멘탈을 단단하게 세워보자.

 

 

목차

│목차

 

1장, 눈치와 예민함에서 자유롭고 싶을 때

 

01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할지 무척 신경 쓰인다

02 항상 밝은 표정으로, 거절을 못 한다

03 늘 분위기를 먼저 살핀다

04 언제나 감정 쓰레기통 역할만 하게 된다

05 “못 하겠는데요”라는 말이 도저히 나오지 않는다

06 퇴근 시간이 돼도 눈치 보며 칼퇴근을 못 한다

07 화나는 일이 있어도 ‘참고, 견디고, 넘기며’ 지낸다

08 SNS에 글을 올리는 게 내키지 않는다

09 무슨 일이든 ‘내 탓’이라는 생각을 한다

10 ‘읽씹’ 당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11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

12 거절당할 게 두려워 부탁하지 못한다

13 피곤함을 외면한 채 무리하곤 한다

 

2장, 사람과의 관계에서 나를 지키고 싶을 때

 

01 싫어하는 사람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 차 있다

02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때문에 지친다

03 고압적인 직장 상사 앞에서 위축되곤 한다

04 일방적으로 나를 싫어하는 사람, 이유가 뭘까?

05 다른 사람의 충고나 반론을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06 ‘잘 안 맞는다’ 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다

07 안하무인인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인다

08 화상 회의에서 말을 잘하지 못한다

09 회식은 괴롭기만 하다

10 대화에 끼지 못해 고독을 느낀다

 

3장, 불편한 사람에게서 벗어나고 싶을 때

 

01 화가 나면 감정대로 행동해버린다

02 상사의 부당한 대우에 화가 치민다

03 사사건건 남을 깎아내리는 사람이 있다

04 위한다는 구실로 나를 괴롭힌다

05 꼰대 같은 직장 상사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06 쓸데없는 참견과 충고에 짜증이 난다

07 요령 없이 일하는 사람을 보면 화가 난다

08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을 도저히 못 봐주겠다

09 한순간에 화가 폭발할 때가 있다

10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 평가절하한다

11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

12 인기 있는 SNS를 보면 눈에 거슬린다

13 팔로워 숫자가 많은 사람을 질투하게 된다

 

4장,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고 싶을 때

 

01 늘 나 자신을 부정적으로 본다

02 주변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게 된다

03 스스로 초라해지는 느낌이 든다

04 멘탈이 약한 자신에게 실망하곤 한다

05 모든 사람이 내게 화가 나 있는 것 같다

06 고객이 던진 말이 잊혀지지 않는다

07 상사의 상처 주는 말이 나를 향해 꽂힌다

08 현실이 이상을 도저히 따라가지 못한다

09 정신과에 가봐야 할지 고민 중이다

 

5장, 부정적인 사고에서 빠져나오고 싶을 때

 

01 실패할까 봐 걱정이 앞선다

02 내성적이어서 행동하지 못한다

03 나 자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04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사람이 부럽다

05 온라인 모임에서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06 과거 일에 연연한다

07 기분 전환을 제때 잘하지 못한다

08 패배의식에서 빨리 벗어나지 못한다

09 자기 주관 없이 이리저리 흔들린다

10 쉬어야 할 때도 쉴 줄을 모른다

11 부정적인 사고방식이 개선되지 않는다

12 현실 세계에서 관계 맺기가 힘들다

13 지금 하는 일이 나와 맞지 않는 것 같다

14 변화에 뒤처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있다

 

6장, 무기력과 불안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01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다

02 마음을 털어놓고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

03 다른 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싶다

04 성과가 나오지 않아 슬럼프에 빠졌다

05 일에서 보람을 찾을 수가 없다

06 발전 없는 단순 작업에 회의가 든다

07 출근, 퇴근의 반복으로 무기력증에 빠졌다

08 직장에서 마음 둘 곳이 없다

09 답답한 마음을 쏟아낼 곳이 없다

10 막연한 불안감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

11 이대로 괜찮은 걸까 고민이다

본문인용

-

서평

│출판사 서평

 

‘난 I라서…’, 하지만 매번 신경 쓰인다

 

요즘은 뭐든 MBTI로 설명한다. 사람 많은 자리가 힘들면 “난 I라서…”, 말이 많은 상사는 “역시 E네” 하고 웃어넘긴다. 그런데 정말 그렇게 가볍게 넘길 수 있을까?

단톡방에서 내 메시지만 답이 늦으면 괜히 마음이 철렁한다. 회식 자리에서 괜히 한마디 했다가 분위기 싸해진 것 같아 집에 와서 다시 곱씹는다. 상사의 한마디가 머릿속에서 계속 재생된다. SNS를 보다가 ‘나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하고 갑자기 우울해진다. 이건 단순히 I라서가 아니라, 생각의 방향이 늘 나를 향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많은 자기계발서는 말한다.

‘신경 쓰지 마라’, ‘당당해져라’, ‘멘탈을 단련하라’

하지만 이 책은 다르게 말한다. 신경 쓰이는 건 이상한 게 아니며, 분위기를 살피는 건 능력이라고. 문제는 ‘과도하게’ 자신을 억누르는 습관이라고….

‘읽씹’을 당했을 때 ‘나를 무시하나?’ 대신 ‘지금 바쁠 수도 있지’라고 생각해보는 것, 상사의 기분이 나빠 보일 때 ‘내 탓인가?’ 대신 ‘오늘은 저 사람 저기압이네’라고 거리 두는 것, 남과 비교를 멈추기 어렵다면, 나에게 유리한 비교를 해보는 것…. 그것이 바로 정신과 전문의 ‘멘탈 닥터 시도’의 처방전이다. 

 

소심함은 성격이 아니라 ‘사고습관’의 문제다

 

‘다른 사람은 신경 쓰지 말라’는 말은 쉽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우리는 타인의 반응 속에서 살아가며, 관계 속에서 기쁨도 상처도 경험한다.

저자는 소심함을 단순한 성격 문제가 아니라 반복되어 굳어진 사고습관의 문제로 바라본다. 건강하지 못한 식습관이 몸을 망치듯, 왜곡된 사고방식이 지속되면 마음도 병들 수 있다고 말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피로를 방치하면 자책과 위축, 불안이 습관이 된다. 이 책은 그 지점에서 브레이크를 거는 방법을 제시한다.

 

70가지 고민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 전환 훈련’

 

‘늘 분위기를 먼저 살핀다’, ‘화가 나도 참고 넘긴다’,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무슨 일이든 내 탓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실제로 겪는 70가지 고민을 정면으로 다룬다. 그리고 무조건 참으라거나 강해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는다.

정말 모든 사람에게 호감을 사야 할까? 

타인의 기분이 정말 내 책임일까?

비교를 완전히 멈출 수 없다면, ‘나에게 유리한 비교’는 가능하지 않을까?

저자가 제안하는 방식은 거창하지 않다. 화가 나면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지금 저는 화가 납니다”라고 말하는 연습. 상처받았을 때 그 생각을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보는 연습.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에게서 물러나는 연습, 이것이 저자의 코칭이다. 작지만 실천 가능한 사고 전환을 반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멘탈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유연해지는 것’

 

우리는 멘탈이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아무 말에도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멘탈이 강하다는 건 흔들리지 않는 게 아니라, ‘흔들려도 빠져나올 길을 많이 만들어두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외부의 공격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흔들려도 다시 중심을 찾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 책은 독자에게 완벽한 사람이 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당신을 E로 바꾸려 하지도 않는다. 대신, I여도 괜찮은 상태로 만들어준다. 사람 때문에 지치던 하루가 조금 덜 피곤해지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또 자신에게 맞지 않는 조언은 억지로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라는 작은 인식의 전환이다. 그 전환이 쌓이면, 인간관계와 일상은 지금보다 분명 편해질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멘탈 닥터 시도
정신과 전문의이자 유튜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도쿄의 정신과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정신과 의사로 일하면서 정신과 질환에 대한 세상의 편견이나 오해를 바로잡고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리고자 유튜브를 시작했다. 의학 정보를 쉬운 말로 친근하게 들려줘 유튜브 구독자 수 11만 명, 누적 조회 수 5천3백만 회를 넘었으며 'YouTube NextUp 2019'의 일본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당신은 당신을 싫어하나요?〉, 〈케이크 먹고 헬스하고 영화 보면 기분이 나아질 줄 알았다〉 등이 있다.
번역 : 이송희
서울대 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대 일본어과와 동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외대, 연세대, 아주대 등에서 강의했다. 옮긴 책으로 〈오늘은 이렇게 보냈습니다〉, 〈우리, 헤어지는 날까지〉, 〈상사가 귀신같아야 부하가 움직인다〉, 〈해바라기 씨는 누가 먹었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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