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제1장 수적천석 水滴穿石
졌으면 울어라
내가 옆길로 샐 수 없는 이유
오직 벼랑 끝만을 걸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다시 빼앗으면 그만이다
절실한 사람이 방법을 찾는다
대수롭지 않게 다시 일어날 것
크게 될 사람에겐 어울릴 시간이 없다
나의 말로 나를 몰아세워라
뭔가를 시도해야 뭔 일이 벌어진다
배려는 승부의 세계에서 존중이 아니다
최선의 위에는 최고의 자리가 있다
여섯 번을 내리 져도 나의 축구를 해라
80분을 버티면 10분의 기회가 온다
지름길이란 없음을 받아들여라
제2장 이청득심 以聽得心
모두가 미쳐 있어야 한다
굳이 묵묵히 나아가야 할 이유는 없다
공을 안 차본 사람도 축구를 잘 알 수 있다
나 다음까지 생각하는 것이 리더다
공감도 위로도 바라지 말고
욕은 내가 먹는다
베끼는 데서 그치지 마라
시간이 남으면 골을 넣어라
기세가 닥치면 무조건 올라타라
보이지 않던 가능성을 보이게 하라
감독은 문화를 만드는 사람이다
경쟁이 없는 팀은 성장할 수 없다
능력을 넘어서는 결과를 바라지 마라
제3장 음덕양보 陰德陽報
감독은 성장시키는 사람이다
팀을 해치면 공개적으로 질타하라
성장의 속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착한 선수를 키워라
선수가 꿈을 꾸게 하는 것이 지도자의 역할이다
마땅한 지적은 1초도 미루지 마라
축구를 이론적으로 이해시켜라
봐주는 선수는 없다
찍히는 선수도 없다
누구나 등을 떠밀어주는 존재가 필요하다
체력은 실전에서 기르는 것
보이지 않는 노력을 더 칭찬해라
뜻을 펼칠 수 없을 때 칼을 갈아라
나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