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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있소 과학 1

최고의 문구왕을 뽑아라


  • ISBN-13
    979-11-5633-756-0 (7440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다른 / 다른어린이
  • 정가
    14,5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1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윤자영
  • 번역
    -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교양일반 #초등과학 #과학문해력 #과학원리 #문구 #다이소 #과학실험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65 * 224 mm, 112 Page

책소개

과학이 숨어 있는 작은 실험실, 

‘다있소’로 오세요! 

 

다있소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생활용품 상점에서 즐겨 찾는 물건 두 개씩을 짝지어, 그 안에 숨은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하는 교양 과학책입니다.

그중에서도 첫 권 『다있소 과학 1: 문구왕을 뽑아라』는 아이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친숙한 문구들을 통해 초등 과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합니다. 물건의 겉모습을 넘어 구조와 과학 원리에 주목하게 함으로써, 어린이들이 생활 속 과학 개념을 발견하고 탐구하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 과학 교과 과정과 연결되며, 일부 장에서는 중학교 수준의 개념까지 살짝 아우르며(선행 학습) 호기심 기반의 자연스러운 과학 입문을 유도합니다.

 

 

‘다있소’에서 펼쳐지는 

문구들의 유쾌한 과학 대결!

 

어린이들이 가장 자주 가는 상점 중 하나, 바로 ‘국민가게’라고 불리는 ‘다있소’입니다. ‘다있소’에는 문구, 위생/뷰티, 간식, 주방, 욕실, 청소, 세탁 등 생활에 필요한 각종 물품이 갖춰져 있습니다. 그중 이 책을 통해 처음으로 탐구할 코너는 바로 어린이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문구 코너입니다.  

연필과 샤프가 ‘누가 더 잘 쓸까’를 겨루며 ‘마찰력’에 대해 알려 주고, 물풀과 딱풀이 ‘누가 더 잘 붙일까’를 겨루며 ‘결합력’에 대해 알려 주며, 촛불과 야광스티커가 ‘누가 더 오래 빛날까’를 겨루며 ‘에너지’에 대해 알려 주는 등, 비슷한 용도나 원리를 가진 두 물건이 대결하는 구도로 더 입체적인 읽기를 끌어냅니다. 

이 흥미진진한 대결에 빠져 있다 보면 어린이 독자들은 어느새 자기력, 마찰력, 빛의 반사, 혼합물, 접착력, 색의 혼합, 용해, 결합력, 증발, 화학 변화, 탄성력,압력, 연소, 관성, 에너지 같은 과학 개념을 효과적으로 익히게 될 것입니다. 

 

*주요 교과 연계

초등 3학년 과학 : 힘과 우리 생활 | 물체와 물질

초등 4학년 과학 : 자석의 이용 | 물의 상태 변화 | 여러 가지 기체

초등 5학년 과학 : 빛의 성질 | 혼합물의 분리 | 용해와 용액 | 자원과 에너지

초등 6학년 과학 : 전기의 이용 | 물체의 운동 | 물질의 연소

 

 

 

과학 문해력을 기르는

가장 친근한 첫걸음 책

 

저자 윤자영은 현직 과학 교사이자 추리소설가라는 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습니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베테랑 교사이자, 복잡한 과학 개념을 이야기처럼 풀어내는 데 탁월한 작가의 강점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거기에 더해 핫한 브랜드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의 경쾌하고 유머러스한 터치로 완성된 문구 캐릭터는 읽는 내내 아이들의 흥미를 자극하며, ‘읽는 재미’와 ‘배우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것입니다.

또한, 부록 ‘다있소 과학 실험활동지’(책날개 QR링크 수록)를 통해 책에서 배운 과학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실제 실험을 통해 직접 확인하며, 나만의 새로 실험 만들기까지 이어 가면서 초등 과학 문해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다있소 과학》 시리즈는 문구 편을 시작으로 뷰티 편까지 이어지는 생활 밀착형 과학 교양 시리즈로, 과학을 낯설게 느끼는 아이들에게 가장 친근한 첫걸음을 선물할 것입니다.

 

 

02. 지은이 소개

글 _ 윤자영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추리소설을 쓰는 과학 선생님이에요. 인천의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과학 사고력 동화 《과학 추리반 아이들》, 중학 생명과학 교양서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고, 과학 지식과 추리를 결합한 청소년 소설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어요. 그 밖에 《레전드 과학 탐험대》,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책을 많이 썼어요.

목차

첫 번째 경기 - 또박또박 과학

쓰고 지우고, 똑똑한 ‘필기 용품’들

1라운드 자석 vs 클립

누가 더 잘 붙잡을까? #자기력

2라운드 연필 vs 샤프

누가 더 잘 쓸까? #마찰력

3라운드 사인펜 vs 형광펜

누가 더 눈에 띌까? #빛의 반사

4라운드 수정액 vs 수정테이프

누가 더 잘 지울까? #혼합물

5라운드 인덱스 vs 포스트잇

누가 더 오래 붙을까? #접착력

 

두 번째 경기 – 알록달록 과학

그리고 붙이고, 즐거운 ‘미술 용품’들

1라운드 색연필 vs 크레파스

누가 더 잘 섞일까? #색의 혼합

2라운드 수채화 물감 vs 유화 물감

누가 물에 더 잘 녹을까? #용해

3라운드 물풀 vs 딱풀

누가 더 잘 붙일까? #결합력

4라운드 도화지 vs 캔버스

누가 더 빨리 마를까? #증발

5라운드 고무 판화 vs 금속 판화

누가 더 선명하게 찍힐까? #화학 변화 

 

세 번째 경기 – 두근두근 과학

반짝반짝 펑, 신나는 ‘파티 용품’들

1라운드 고무줄 vs 포장끈

누가 더 많이 늘어날까? #탄성력

2라운드 눈 스프레이 vs 풍선

누가 더 빨리 부풀까? #압력

3라운드 파티 포퍼 vs 스파클라

누가 더 뜨거울까? #연소

4라운드 팽이 vs 바람개비

누가 더 오래 돌까? #관성

5라운드 촛불 vs 야광 스티커

누가 더 오래 빛날까? #에너지

본문인용

▶3쪽

그러니까, 앞으로 여러분은 단지 물건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과학을 발견하는 탐정이라는 걸 명심해(참고로 이 책을 쓴 과학 선생님의 부캐는 ‘추리 소설가’라고!). 이제 다있소 매대를 지나가다가 이렇게 중얼거리게 될걸?

“어… 이거… 과학인데?”

자, 이제 문구 하나 집어. 그리고 마음속으로 외쳐 봐.

“다있소 상점에… 과학 다 있어!”

 

▶25쪽

빛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그중에서 사람 눈에 보이는 빛을 가시광선이라고 불러. 빛에 뾰족뾰족 가시가 있냐고? 아니! 여기서 ‘가시’는 한자야. 가능할 가(可), 볼 시(視), 한마디로 ‘볼 수 있다’는 뜻이지.

비가 그친 뒤 하늘에 무지개가 뜬 걸 본 적 있어? 일곱 가지 무지갯빛이 바로 가시광선이야. 빨강 → 주황 → 노랑 → 초록 → 파랑 → 남색 → 보라 순서로 부드럽게 이어져.

가시광선과 달리 눈에 보이지 않는 빛은 뭐가 있을까? 먼저 자외선! 자외선을 쐬면 우리 피부가 벌겋게 타고 세포가 손상을 입어.

 

▶31쪽

분자 하나하나를 우리라고 생각해 보자. 우리가 교실에 있는데 온도가 영하로 내려가면 어떨까? 너무 추워서 서로 껴안고 움직이지 않겠지. 그러다가 온도가 슬슬 올라가면 어떨까? 이제 따뜻해서 다들 떨어지기 시작할 거야. 그러다 너무 더우면? 교실 이곳저곳으로 흩어지겠지. 그러다 교실 문이 열리면 기다렸다는 듯 바깥으로 몰려 나갈 거고.

분자도 똑같아. 온도에 따라 고체에서 액체, 그리고 기체로 변하면서 점점 서로 멀어지기 때문에 물질의 부피가 커지는 거지.

 

▶58쪽

물풀과 딱풀의 결합력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 대체로 물풀이 더 강하다고 볼 수 있어. 고체보다는 액체인 풀이 종이 섬유 사이로 더 깊이 스며들어서 굳어지기 때문이지. 하지만 종이가 쭈글쭈글해지는 게 싫으면 물기가 적은 딱풀이 더 나을 수도 있으니 잘 골라 쓰도록 해.

 

▶101쪽

야광 스티커는 불을 붙이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어두운 곳에서 혼자 빛을 내는 걸까?

앞서 26쪽에서 형광에 대해 배운 거 기억나? 형광 물질이 ‘보이지 않는 빛’을 흡수했다가 그 에너지를 바로 ‘보이는 빛’으로 바꾸어 낸다고 했잖아. 그래서 형광펜, 형광 조끼 등 형광 물질로 만든 건 불을 끄면 보이지 않지.

반면에 야광 물질은 불을 꺼야 보여. 밝을 때 빛 에너지를 저장해 두었다가 주변이 어두워지면 그 에너지를 ‘천천히’ 내보내면서 빛을 내거든. 엄청 알뜰하지?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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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윤자영
낮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추리소설을 쓰는 과학 선생님이에요. 인천의 고등학교에서 생명과학을 가르치고 있어요. 2018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했고, 2021년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어요.
과학 사고력 동화 《과학 추리반 아이들》, 중학 생명과학 교양서 《생명과학이 이렇게 쉬울 리 없어》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고, 과학 지식과 추리를 결합한 청소년 소설 《수상한 졸업여행》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과학도서에 선정되었어요. 그 밖에 《레전드 과학 탐험대》, 〈옐로우 큐의 박물관 시리즈〉, 〈골동품 가게와 마법 주사위 시리즈〉 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과학책을 많이 썼어요.
그림작가(삽화) : 노이신
시각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201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주로 재미있는 글과 그림이 담긴 일러스트를 바탕으로 작품 활동과 전시를 해요. 네이버, 이마트, 올리브영, 무신사, 오리온, 신한은행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들과 함께 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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