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습관, 초등 시기가 ‘골든 타임’입니다
아이의 공부는 초등학교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를 지나 성인이 되어서도 계속됩니다. 그 긴 공부의 출발이 되는 것이 바로 초등입니다. 이 시기에는 어떤 문제를 더 많이 풀었는지가 아니라, 혼자서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힘들어도 그것을 꾸준히 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경험이 쌓일 때 아이의 공부 그릇이 깊어지는 것입니다.
공부는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지켜나가는 약속’입니다
공부법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부모가 아무리 설명해 주고 관리해도, 아이가 스스로 따라오지 않으면 공부는 오래 이어지지 않습니다. 작가는 지방 일반고에서 출발해, 최고의 학군이나 특별한 환경이 아닌 스스로 공부를 이어 가는 습관으로 결과를 만들어 온 경험의 당사자입니다. 작가는 그래서 공부를 성적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끝까지 해내고 어려워도 다시 시작하는 삶의 태도로 바라봅니다. 《초등 공부 습관 만들기》는 자기 주도 학습을 요구하기 전에, 아이 스스로 공부를 이어 갈 수 있는 습관의 틀을 먼저 만들어 주는 워크북입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기 전에, 이해부터 돕는 책입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 공부를 시키기 전에, 이해부터 돕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QR 코드를 통해 임민찬 작가의 강연을 먼저 들으며 자신의 공부 상태를 점검하고, 이어지는 만화를 통해 내가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 아이인지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설명에서 끝나지 않고, 전교 1등 의대생이 된 작가의 실제 공부 경험과 누적 2,000회 이상의 학습법 강연을 통해 검증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늘 공부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연결합니다. 아이는 그중 나에게 맞는 방법을 스스로 선택하고, 이를 매일 반복하며 공부를 ‘시켜서 하는 일’이 아니라 ‘내가 지키는 약속’으로 만들어 갑니다. 그 결과, 공부하겠다는 다짐은 사라지지 않고 습관으로 남게 됩니다.
부모의 고민을 먼저 덜어 주는 책
아이 공부 때문에 매일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면, 이 책으로 지금 가장 많이 묻는 질문부터 정리해 보세요. 책에는 저자의 강연이나 1:1 학습 코칭 때 아이들이 궁금해 했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임민찬 작가의 답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공부 습관을 자기 것으로 만든 실제 사례까지 담았습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는 무엇을 더 시켜야 할지에 대한 부담과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이는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나름의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되고, 공부가 막히는 순간 다시 이어 가는 방법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혼자 꾸준히 공부를 이어 가는 힘을 쌓아 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