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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아톰과 함께하는 탐구보고서 나만의 탐구 주제 잡기

차별화된 학생부 창체와 세특이 입시를 결정한다!


  • ISBN-13
    979-11-6125-579-8 (43370)
  • 출판사 / 임프린트
    더디퍼런스 / 더디퍼런스
  • 정가
    18,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3-0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박규상
  • 번역
    -
  • 메인주제어
    학습서: 공부법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학습서: 공부법 #나만의탐구주제잡기 #세특 #학생부 #진로활동 #2028대입 #탐구역량 #자기주도학습 #탐구보고서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청소년
  • 도서상세정보
    150 * 210 mm, 272 Page

책소개

도서 소개

 

경쟁력 있는 학생부가 입시를 결정짓는다!
창체와 세특에 ‘진로 탐구 역량’과 ‘탐구력’을 담는
진로 맞춤 주제 탐구활동 완벽 로드맵

해마다 대학 입시 환경이 변화하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학교생활기록부가 있다. 특히 2028 대입 개편안에서 확인되듯 정시에서도 학생부를 참고하는 추세로 전환되고 있어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다. 그중에서도 창의적 체험활동의 진로활동과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핵심 평가 항목으로서 학업 역량은 물론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등을 드러낼 수 있다. 따라서 점수보다는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서 얼마나 자기 주도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지가 중요하다. 이를 가장 잘 보여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탐구활동과 그 결과물인 탐구보고서다. 학교에서 탐구 관련 프로그램이나 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참여하도록 권유하는 이유 또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탐구보고서에서 ‘탐구 주제’는 핵심이다. 교과나 자신의 진로에 기반한 내용에서 출발해 학생의 지적 호기심이나 관심사, 진로를 더해 ‘개별성’을 갖는 주제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은 저자가 탐구활동과 탐구보고서 관련 강의와 멘토링을 해 오면서 학생들은 물론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들도 풀어내기 어려워하고 힘들어 하는 ‘주제 잡기’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의문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의문을 주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로 맞춤 주제 잡기를 위해 어떤 생각과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 ‘주제를 잡을 때는 무엇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학교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내 진로 탐구 역량과 탐구력을 담은 탐구보고서를 위한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기

책을 100% 활용하려면

 

Chapter 1 이런 것도 주제가 될까?

STEP 1. 무엇이든 상관없으니 우선 의문이 있어야 한다 

STEP 2. 의문은 반드시 구체적으로 다듬어야 한다

STEP 3. 임시 주제와 진로의 연관성을 생각해 보자

STEP 4. 임시 주제를 정했다면 검색해 보아야 한다

STEP 5. 주제가 확정되면 조사 결과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

STEP 6. 주제를 풀기 위한 조사 방법을 결정하자

STEP 7. 주제가 지닌 의의와 활용 가치를 고민해 보자

 

Chapter 2 탐구활동과 탐구보고서를 이해하자

왜 탐구활동을 해야 하나? 입시 경쟁력 강화!

누구를 설득하기 위한 활동인가? 선생님이 아닌 대학 관계자! 

무엇을 평가받는가? 과학적 탐구력!

과학적 탐구력이란? 객관적 근거를 제시하는 능력!

 

Chapter 3 모든 것은 의문에서 시작된다

키워드를 찾지 말고 자신의 호기심에서 의문을

주변 모든 것에 어떤 의문이든 던져 보자

모든 의문이 탐구에 적절한 것은 아니다

좋은 의문에는 상상력이 필요하다

 

Chapter 4 무엇(what) 중심의 의문이 베스트!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창의적인 의문

왜(why)를 중심으로 하는 의문은 안 된다!

어떻게(how)가 중심인 의문도 안 된다!

무엇(what)이 중심인 의문이어야 한다!

왜(why)를 무엇(what)으로 바꾸자!

 

Chapter 5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의문과 주제 형식

4가지 의문 형식 모두 ‘정말 그럴까?’를 알아보려는 것

❶ 실태, 인식, 현상: 무엇에 대한 실태는 어떠한가?

❷ 영향, 효과: 무엇은 무엇에 영향/효과가 있는가?

❸ 차이: 무엇과 무엇이 있는데, 이들은 각각 무엇에 차이가 있는가?

❹ 상관관계, 관계: 무엇과 무엇은 상관관계/관계가 있는가?

 

Chapter 6 의문 다듬기와 최종 주제 결정하기

‘무엇’을 학문적 용어로 바꾸자

의문을 다듬었다면 임시 주제를 만들자

‘무엇’을 더 구체적으로 정하자 

실험이라면 가능한지를 점검하자: 자연과학

실험이라면 가능한지를 점검하자: 인문사회과학

주제를 확정하고 본격적 탐구활동을 시작하자

본문인용

학교에서 탐구 관련 프로그램이나 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참여하도록 권유하는 이유는 바로, 학생들의 입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학생의 학문적 수행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아 입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목적이다. 다시 말해 대학 입시 관계자가 ‘우리 대학에 들어와서 체계적으로 학문을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소양을 지닌 수준의 학생인가’를 평가하는 데 탐구활동과 탐구보고서가 활용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대학 관계자로부터 가능한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탐구활동을 해야 한다. 학교에서 탐구보고서를 써내라고 하니 대충 써서 학교생활기록부에 몇 줄을 채우면 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지금 거의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운영 방식이나 명칭은 다를 뿐 탐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당연히 학교생활기록부에도 ‘이 학생은 이러이러한 탐구활동을 했습니다.’라고 기재된다. 이렇듯 학생 대부분이 탐구활동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탐구보고서를 썼다는 사실만으로는 입시 경쟁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없다.

― 「왜 탐구활동을 해야 하나? 입시 경쟁력 강화!」 중에서

 

대학 관계자는 탐구활동을 통해 그 학생이 어떤 관점에서 의문을 주제로 삼았으며, 어떻게 그 의문을 풀어냈고, 어떤 결과를 얻었으며, 그래서 그 활동은 어떤 의의와 가치가 있는지를 평가한다. 그래서 그 출발점이 되는 ‘의문 갖기’는 학생의 특성을 가장 확실히 보여 줄 수 있도록 자신의 경험이나 호기심에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렇게 경험이나 호기심에서 의문이 시작되면 나중에 대학 입시 면접에서 “왜 이 주제를 선택했습니까?”라는 질문이 나와도 잘 대답할 수 있다.

특히 대학 입시 평가자인 대학교수나 입학사정관은 인간은 호기심으로 탐구를 시작했을 때, 더 열심히 그리고 더 고민하면서 탐구에 임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탐구에 임하는 자세, 탐구를 통해 고민과 의문을 해결하고자 하는 열의를 전달하는 데는 개인적 경험이나 호기심을 이야기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니 인터넷이나 책에서 키워드를 찾아내서 의문이나 주제를 만들지는 말자.

― 「키워드를 찾지 말고 자신의 호기심에서 의문을」 중에서

 

탐구활동이 구체적으로 어떤 것인지를 명확히 보여 주기 위해서, 그리고 탐구활동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또 평가자에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항균 효과, 사과, 대장균, 학습 집중력,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같이 ‘무엇’을 구체적으로 지칭하는 명사가 의문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아마도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금방 알아차렸으리라 생각하는데, ‘무엇’을 중심으로 하는 의문은 의문 그 자체가 주제가 된다. 앞에서 “4가지의 과일은 대장균 항균 효과에 차이가 있을까?”라는 의문은 무엇을 그대로 살려서 ‘과일의 대장균 항균 효과 차이 조사’라는 주제가 되었다. 의문의 무엇을 그대로 가져와 ‘무엇의 무엇 조사’, ‘무엇에 따른 무엇의 조사’, ‘무엇의 무엇에 대한 차이 조사’라는 식으로 앞의 무엇과 뒤의 무엇을 정확히 나눌 수 있다면 아주 쉽게 주제를 만들 수 있다.

― 「무엇(what)이 중심인 의문이어야 한다!」 중에서

 

인문사회과학 실험 대부분은 실험 기기가 필요하지 않지만, 피험자를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가 가장 어려운 문제다. 구글폼으로 이미지를 보여 주고 설문을 하는 실험조사는 시간이 그리 소요되지 않지만, 책을 읽거나 운동을 하는 등의 특정 행위를 하고 나서 설문조사를 하면 긴 시간이 필요해 실험에 참여하려는 친구들이 그리 많지 않다. 특히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실험은 학생들의 참여가 저조하므로, 어떻게 하면 실험 참여자를 잘 모을 수 있을지 준비를 해 두어야 한다. 만일 피험자에게 부담을 주는 실험이라면 실험 방법을 다르게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인문사회과학의 실험조사는 설문조사나 문헌조사 등에 비해 실험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도 많이 해야 하고, 피험자 모집에도 신경 써야 하고, 실험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으므로 가능하면 탐구활동 제목에 ‘실험’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 좋다.

― 「실험이라면 가능한지를 점검하자: 인문사회과학」 중에서

서평

2028년 대입 합격의 전략, 주제 탐구활동!
진로 중심 탐구 주제로 경쟁력과 차별화를 만든다

고교학점제 도입과 2022 개정 교육과정, 그리고 2028 대입 제도 개편을 통해 우리 교육은 크게 변화하고 있다. 특히 2028 대입은 학생부를 중심에 두고 정성평가와 역량평가 강화라는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 정시에서도 학생부 평가가 강화되고, 수시에서는 서류·면접·탐구 역량이 한층 더 중요해진다. 단순 지식 암기에서 벗어나 학생의 역량 개발이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데, 점수보다는 결과에 이르는 과정에서 얼마나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력 있게 파고들었는지를 중요하게 평가한다는 것이다. 이 변화의 중심에 ‘수행평가’와 ‘탐구보고서’가 있다. 학생의 과정 중심 학습을 평가하는 도구로, 배운 것을 탐구하고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겠다는 대학의 의지가 담겨 있다. 따라서 단순한 양보다는 자기 주도성, 융합성, 창의성이 돋보여야 한다.

이 책은 ‘어떤 탐구활동과 탐구보고서가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는지’를 중심에 놓고, 학업 능력과 진로 및 탐구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탐구 주제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탐구활동 보고서 작성법 강의와 멘토링으로 한 해 30여 개의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매년 1,000여 명의 학생과 선생님들을 만나는 저자는 “탐구활동 주제를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 모르겠어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 담당 선생님의 고민 역시 탐구활동 프로그램을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와 더불어 학생들이 입시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좋은 탐구 주제를 잡도록 지도하는 것이었다. 이에 저자는 ‘의문을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의문을 주제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진로 맞춤 주제 잡기를 위해 어떤 생각과 기준을 가져야 하는가’, ‘주제를 잡을 때는 무엇을 우선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해 학교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풀어냈다. 이 책을 통해 학생의 학업 역량과 진로 및 탐구 역량을 보여 줄 수 있는 탐구보고서를 작성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고교 현장 최신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낸
진로에 적합한 탐구 주제 잡기의 모든 것!

2028년 대입부터는 탐구력이 변별력을 주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학교 내신이 기초 지식을 얼마나 잘 갖추었는가를 평가하는 것이라면, 탐구활동을 포함한 진로활동, 각 교과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진학 희망 학과나 대학에 맞는 관련 지식을 갖추고 이를 활용할 능력이 있는가를 점검할 수 있는 항목이다. 따라서 진로활동 및 각 교과 수행평가로 이루어지는 탐구활동은 학생이 지원 학과에 진학하여 학문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인재라는 점을 증명하는 도구인 셈이다. 이 책에서는 바로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생각하고 있는 주제가 탐구활동에 적절한지’, ‘지원하려는 학과와 관련된 주제로 적합한지’에 대해 알려 준다.

가장 먼저 탐구활동 전체에서 제일 중요한 과정인 ‘의문 갖기’부터 이야기한다. 어떤 의문으로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주제, 조사 방법, 조사 결과를 포함한 탐구활동과 탐구보고서의 평가가 결정되기 때문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호기심과 의문을 갖고 구체화해 가는 과정을 학생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 준다.

이어 좋은 탐구 의문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어떻게 주제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의문을 떠올릴 때 학생들이 흔히 생각하는 ‘왜(why)’나 ‘어떻게(how)’보다는 탐구활동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다루고 있는지 탐구 대상을 명확히 보여 줄 수 있는 ‘어떤, 무엇, 무슨(what)’ 중심의 의문이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려 준다. 나아가 입시를 코앞에 둔 고3 학생이거나 탐구활동 준비에 시간이 부족한 학생들을 위해 ①실태, 인식, 현상 ②영향, 효과 ③차이 ④상관관계, 관계의 4가지 의문 형식을 정리하여 지금 당장 탐구활동에 적용할 수 있다.

의문을 다듬어 형식에 맞추어 구성하고, 이를 임시 주제로 설정하고, 더 구체화하여 주제를 확정하는 단계까지 나아가는 과정이 모두 학생들 간의 대화나 저자와 학생 간의 대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은 마치 일대일 멘토링을 받듯 자신만의 탐구활동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박규상
Dr. 아톰 박규상

고려대학교 심리학 학사와 석사, 일본 도쿄대학교 사회정보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특수치료대학원 책임교수와 고려대학교 융합연구원 연구교수를 지냈고, 현재는 ㈜리즈플러스 대표 및 ㈜조사연구컨설팅올림 전문위원이다.

입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꼭 필요하지만, 학생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탐구활동 보고서 작성법 강의와 멘토링으로 한 해 30여 개의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1,000여 명의 학생과 선생님들을 만나서 ‘Dr. 아톰과 함께하는 탐구보고서 쓰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주제 맞춤 탐구보고서 쓰기』, 『처음 쓰는 논문 쓰기』, 『1% 비주얼 씽킹』, 『15분 발표 심리』, 『중고등학생을 위한 처음 쓰는 소논문 쓰기』, 『발칙한 콘텐츠 인문학』, 『어른이 되어서도 장난감을 놓지 못하는 무의식적 이유』, 『어쩌면 가장 솔직한 내 마음, 낙서가 말해주는 심리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더디퍼런스 출판사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담는 책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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