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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너머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


  • ISBN-13
    979-11-7254-106-4 (0340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도서출판 푸른숲 / 푸른숲
  • 정가
    19,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2-2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카밀라 팡
  • 번역
    조은영
  • 메인주제어
    과학: 일반
  • 추가주제어
    이론천문학, 수리천문학 , 천체관측: 관측, 장비, 방법 , 우주론, 우주 , 광물리학 , 핵물리학 , 양자물리학: 양자역학 및 장의양자론 , 상대성이론 , 과학사 , 교양과학 , 과학연구 , 물리학 , 고전역학 , 화학 , 천문학, 시공간
  • 키워드
    #과학철학 #과학: 일반 #이론천문학, 수리천문학 #천체관측: 관측, 장비, 방법 #우주론, 우주 #광물리학 #핵물리학 #양자물리학: 양자역학 및 장의양자론 #상대성이론 #과학사 #교양과학 #과학연구 #물리학 #고전역학 #화학 #천문학, 시공간 #삶의 태도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35 * 205 mm, 312 Page

책소개

ADHD·자폐 스펙트럼 과학자 카밀라 팡의 신작 《궤도 너머》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팡은 과학을 통해 세상과 마주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으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사는 독자들에게 이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될 과학자의 태도를 안내한다. 팡은 이번 책을 통해 신경 과학, 핵물리학, AI 연구 등등 현재 과학계에서 가장 활발히 탐구되고 있는 분야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가설, 증명, 관찰, 편향 등등 총 아홉 가지 과학 연구 과정을 보여 주며 미지의 것, 불확실한 현상을 알아가고자 도전하는 과학자의 태도가 곧 인생을 마주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음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삶의 태도를 언급하는 학문은 대개 인문학이었다. 삶을 논하는 것은 인문학의 역할이고, 과학은 삶이 아니라 세상을 객관화하여 측정하는 학문이었다. 팡은 이 경계를 유쾌하게 깨부순다. 과학으로 자신과 세상을 연결한 팡은 과학적 태도와 방법론이 우리가 불확실한 세계에서도 나만의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갈 힘이 되어 준다고 말한다. 

지금 이 삶이 막막하고 힘들다면, 이제 과학이라는 도구로 새로운 길을 탐색할 때다. 《궤도 너머》는 그 여정에서 가장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1장 관찰: 세상을 과학의 언어로 보는 법 

2장 가설: 정해진 답이 없을 때 필요한 시각 

3장 집중: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기술 

4장 해석: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을 읽어내는 힘 

5장 수정: 조금씩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 

6장 연결: 서로 다른 세계의 충돌로 열리는 세계 

7장 증명: 완벽함을 위해 무한히 기다리지 말 것 

8장 편향: 나의 편향을 무기로 삼는 법 

9장 상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을 설계하기

 

결론: 덜어내기의 힘

감사의 말

참고문헌

 

본문인용

 과학자가 하는 일은 근본적으로 창조 행위다. 세상을 손가락으로 찔러 보고 무엇을 만들고 깨부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이다. 또 새로운 무언가를 보면 그것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 기능을 그대로 복제할 수 있는지 밝히려고 마음먹는 일이다. 한 시스템의 특성이 다른 시스템에도 적용 가능한지, 전자가 어떻게 이동하는지, 종양은 어떻게 자라는지, 또 우주는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집요하게 파헤쳐 배우려는 태도다. 

_ 14쪽, 들어가는 말

 

모든 사람이 과학자가 될 수는 없다. 그러나 주변의 세계를 관찰하고 탐색할 때 좀 더 과학적으로 접근할 수는 있다. 그러려면 먼저 스스로를 비판하는 관찰자가 되어 자신이 무엇에 주의를 기울이는 편이고 왜 그런지를 깨달아야 한다. …… 우리는 완벽하게 새로운 관점으로 대상을 관찰할 수 없다. 또 선입견, 기대, 희망, 좌절에서 벗어날 수도 없다. 

_ 45~46쪽, 관찰 : 세상을 과학의 언어로 보는 법 

 

가설은 모든 과학자에게 필요하면서 과학자를 겸허하게도 만든다. 가설은 과학자와 함께 춤추는 불확실성을 상징한다. 이 세상이 명확한 증명과 이론으로만 구성되지 않고 아주 많은 ‘만약에’와 ‘어쩌면’으로 이루어졌다는 사실도 일깨운다. 가설은 걸어가는 도중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잘 알면서 짓는 다리다.

_ 55쪽, 가설: 정해진 답이 없을 때 필요한 시각

 

간단히 말해, 특정 데이터 집합에서 잘 수행되도록 알고리즘을 최적화할수록 다른 맥락에서는 능력을 잘 발휘할 수 없게 된다. ‘훈련’ 중인 환경 안에서 인공 지능을 세세하게 조정할수록(예를 들면 자동차와 보행자를 구분하는 법을 배우는 것처럼), 다른 과제나 다른 유형의 정보에 적용할 때는 쓸모가 없어진다. 한 곳에 집중한다는 것은 그만큼 제한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_ 94쪽, 집중: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기술

 

어느 날 운이 좋으면 번잡스럽게만 보였던 데이터에서 희미한 신호가 잡히기 시작한다. 현미경의 다이얼을 돌렸을 때 흐릿하던 이미지가 좀 더 또렷해지듯 말이다. 그러면 집중력이 라는 소중한 자산을 얻게 되고, 이다음에 무엇을 해야 할지가 명확해지기 시작한다. 

_ 102~109쪽, 집중: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기술

 

자신의 발견을 붙들고 재해석만 반복하다 보면 마침내 모든 의미와 형태를 잃어버리게 된다. 입안 가득 넣은 음식을 오래 씹으면 곤죽이 되듯 말이다. 과학 아이디어든, 경력 전환이든, 꿈의 집이든, 언제까지 바라볼 수만은 없다. 

_ 131쪽, 해석: 보이는 것 너머의 진실을 읽어내는 힘

 

과학은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는 일을 시도하는 것은 부끄럽지 않다고 가르친다. 실패를 분석하고 실수를 파악해 다시 준비하고 시도하지 않을 때, 바로 그 실패만이 부끄럽다.

_ 157쪽, 수정: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

 

단지 한 사람 이상이 연구에 개입했다고 해서 협업이라고 할 수는 없다. 진정한 협업이 이루어지려면 서로 다른 출발점을 지닌 사람이 필요하다. 우리는 집단 사고에 쉽게 빠진다. 그보다는 서로의 생각에 도전할 준비가 되어 있고 동료가 제시할 수 없는 관점이나 개인의 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해야 한다. 일견 다양해 보이는 팀을 구성했다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적절한’ 사람들로 구성된 집단일지라도 각자의 역량을 활용할 환경이 조성되지 않으면 그들은 최상 의 결과를 낼 수 없다. 

_ 186~187쪽, 연결: 서로 다른 세계의 충돌로 열리는 새로운 세계 

 

그 어떤 것도 의심의 여지없이 완벽히 해결될 수는 없다는 사실은 모든 존재가 탐구 대상이라 는 뜻이다. 그것들은 새로이 시험되고 다른 관점에서 관찰된다. 또한 우리는 그것들을 색다른 조명에 비추어 볼 수 있다. 이렇게 단순한 현실이 모든 과학 연구를 추동한다. 아직 흥미로운 일이 많이 있다는 것. 

_ 216~217쪽 증명: 완벽함을 위해 무한히 기다리지 말 것 

 

어차피 개개인은 모두 셀 수도 없이 많은 인지 편향을 지니며, 전혀 편향되지 않는 방식으로 행동하거나 중립에 가까운 세상에서 살 가능성은 없다. 우리가 던질 수 있는 유일한 질문은 이 모든 충동, 전제 조건, 가정을 어떻게 잘 이용하는 동시에 그것들이 가하는 최악을 피하는가이다.

_ 247쪽 편향: 나의 편향을 무기로 삼는 법

 

이 세계들은 막다른 길 혹은 단지 더 나은 어딘가로 가는 통로라고 판명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쓸모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과학의 가장 중요한 기술의 하나다. 사용 가능한 퍼즐 조각들을 배열해 우리가 잃어버린 것의 형태로 나타내는 능력, 그리고 실제로 존재하는 것을 볼 뿐 아니라 그것이 무엇인지 짐작해 지각하는 능력, 그리고 해결책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단순화를 통해 어떤 작동 원리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사라진 상태임을 이해하는 능력이 그것이다.

_ 274쪽 상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을 설계하기

 

우리는 인생에 대해, 사랑에 대해, 일과 여가에 대해 모두 같은 난제를 마주한다. 세상에서 우리가 존재하는 이 작은 공간조차 가능성의 측면에서 설명하자면 대단히 크다. 모두 다 가질 수는 없다. …… 자기에게 이상적인 인생이 어떤 모습인지 알아낸 다음에는 최선을 다해 그 삶을 살면서 그 과정에서 차 버렸던 다른 모든 경로는 잊어야 한다. 

_ 289쪽 결론: 덜어내기의 힘

서평

과학이 일상의 태도가 될 때 삶은 진정으로 변한다

베스트셀러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 카밀라 팡 신작! 

‘안될과학’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추천

 

불확실성의 시대를 돌파하기 위해

불확실함을 끌어안다

경제 위기, 기후 위기, 인공 지능 등, 기존 상식과 학습을 뛰어넘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늘 혼란스럽고 뒤처질까 두렵기만 하다. 불안과 조급함이 일상에 안개처럼 깔려 있는 듯하다. 더 나아지고 싶지만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점점 줄어든다.  실제로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는 없기에 우리는 늘 불확실함이라는 악몽에 시달린다. 

이 거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우리는 길을 찾을 수 있을까? 이토록 “찬란하게도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려면 무엇을 어떻게 이용해야 할까?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의 저자 카밀라 팡은 전작에서 과학을 통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세상에 안착한 자신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번 책에서 팡은 독자들에게 과학의 태도와 방법론을 활용해 보기를 권한다. 과학으로 삶을 측정하라는 말이 아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학문으로서의 과학이 아니라 혼돈과 불확실성을 포용하는 ‘태도로서의 과학’을 소개한다. 

 

삶이라는 시행착오 속에서

과학자의 방식으로 나아가기

과학자들은 해답이 존재하지 않는 영역을 탐구하기 위해 분투한다. 그들도 “해답이 무엇으로 시작될지, 어떻게 나타날지, 언제 분명해질지 알지 못한”다. “알지 못하는 상태보다 더 나쁜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임을 인지할 뿐”이다. 그래서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패하고, 오류를 찾아내고, 그 오류를 기록한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새로운 것을 시도한다. 이 과정이 누적되면 한 가지 사실을 깨닫는다. “완벽한 정답은 현실보다 환상에 더 가깝다”는 사실을.

 과학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불완전한 미지를 들여다보는 통로였다. 그 과정에서 확실한 해답이 등장했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과학사의 각종 ‘오답’과 ‘오류’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그 중 하나가 수성보다 가까이에서 태양을 공전한다고 알려진 미지의 행성, ‘벌컨’의 사례다. 수성의 근일점은 기존 이론으로 설명되지 않는 오류를 안고 있었는데, 해왕성을 발견한 당대 최고의 천문학자 ‘위르뱅 르베리에’는 이를 새로운 행성의 중력으로 설명하려 했다. 이 새로운 행성 ‘벌컨’은 에디슨도 관측에 참여했을 만큼 대단한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후 아인슈타인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하며 ‘벌컨’의 존재 자체가 오답임이 밝혀졌다. 오랜 시간 중력을 설명하는 견고한 패러다임이었던 만유인력의 법칙도 이 세계를 완전히 설명할 충분한 해답지가 아니었던 것이다. 

 우리의 삶도 이와 같다. 인생 역시 하나의 해답지로 풀리지 않을 영원한 수수께끼라면 불확실성 자체를 즐기며 탐구하는 과학의 태도가 삶에도 필요하다. 실패하더라도 그 실패에서 무언가를 배우기 위해 계속해서 탐구하는 끈기, 자신이 틀렸음을 인정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겸손 같은 태도 말이다. 우리는 끊임없이 삶이라는 가설을 수정하고 고치고 다시 세우며 나아간다. 이처럼 삶을 하나의 가설로 대하면 ‘불확실성’은 대처할 수 있는 존재가 된다. 그러므로 “과학은 우리 자신을 배우는 가장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과학의 진정한 가치, ‘덜어내기’의 힘 

이 책의 각 장은 과학 연구의 아홉 가지 방법들로 이루어져 있다. 각 장은 관찰, 집중, 수정, 상상 등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독자들에게 과학의 태도를 삶과 결합시켜 알려 준다. 1장인 ‘관찰: 세상을 과학의 언어로 보는 법’에서는 종양학과 머신 러닝을 통해 현상을 살펴보며 기존 합의와는 다른 새로운 가능성을 포착하는 일이 왜 중요한지 설명한다. 3장 ‘집중: 복잡한 인생을 단순하게 만드는 기술’에서는 데이터 과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데이터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가지치기를 하듯 어떤 것을 잘라내고 어떤 것을 남겨둘지 늘 선택해야 한다. 5장 ‘수정: 조금씩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기’에서는 위상 절연체의 개발 과정을 예로 들며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기존 실험의 실패 원인을 찾아내고 기꺼이 경로를 수정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또 9장 ‘상상: 한계를 넘어 새로운 현실을 설명하기’에서는 양자 역학을 이용하여 우리 앞에 놓인 세상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룬다. 

당연하게 여겼던 것을 ‘관찰’하여 새로운 것을 찾아낸다. 그 중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선택하여 거기에 ‘집중’한다. 그 결과가 내 예상과 다를 때는 경로를 기꺼이 ‘수정’해야 한다. 그리고 그 결과가 직관에 반하더라도 당연하게 여겨지는 현실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상상’할 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이 책이 말하는 과학이다. 이렇듯 우리는 과학이 관찰과 실험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며 가능성을 하나씩 제거하듯 삶의 다양한 요소들을 ‘덜어낼’ 필요가 있다.

이 시대가 불확실로 넘쳐나는 이유는 너무나 많은 요소가 우리 삶에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21세기는 모든 것이 과잉 생산, 과잉 소비되는 시대다. 이럴수록 우리는 내 삶에 필요하지 않은 것들을 찾아내야 한다. 이렇게 내 삶을 덜어내고 나면 현미경의 미동나사를 돌려 렌즈의 초점을 맞추듯 남은 것이 분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바로 이 ‘불확실한 세계’에서 단 하나 분명한 것은 삶은 우리가 영원히 풀지 못할 숙제라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바로 세상에 영원불변의 진리는 없다는 과학의 태도로 삶을 바라보기다. 

삶을 객관적으로 관찰하고 편향을 인정하기, 그리고 가설을 하나씩 검증하며 한계 너머의 새로운 현실을 상상하는 과학의 태도는 기꺼이 우리를 ‘궤도 너머’ 새로운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카밀라 팡
여덟 살 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스물여섯 살에 ADHD를 진단받은 카밀라 팡은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생물 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생물 화학, 물리학, 화학, 통계학, 역학, 광학, 컴퓨터 과학, 정보 과학 등 광범위한 과학 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을 해석하고 질병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 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특히 미세 분자 수준에서 거대 분자 수준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신경계 질환에 대한 새로운 약물 치료 옵션을 찾기 위해 질병의 계산 모델을 연구한다. 의약 산업과 더불어 환경 생명 공학, 식물 생물학, 기후 과학, 지속 가능한 공학 분야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2020년 첫 책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저서로 스티븐 호킹, 빌 브라이슨 등 뛰어난 수상자를 배출한 영국 왕립학회에서 최고의 과학 도서상을 수상했다.
번역 : 조은영
어려운 과학책은 쉽게, 쉬운 과학책은 재미있게 옮기려는 과학 도서 전문 번역가. 서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천연물과학대학원과 미국 조지아 대학교 식물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돌파의 시간》, 《새들의 방식》, 《문명의 자연사》, 《뒷마당 탐조 클럽》, 《나무의 세계》, 《오해의 동물원》, 《언더랜드》, 《거북의 시간》, 《코드 브레이커》, 《10퍼센트 인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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