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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예방하는 뇌활동 창작 종이접기

뇌를 꺠워 100세까지 활기차게!


  • ISBN-13
    979-11-91053-56-2 (13510)
  • 출판사 / 임프린트
    이은콘텐츠주식회사 / 이은북
  • 정가
    16,8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2-2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다테 히로미츠
  • 번역
    -
  • 메인주제어
    개인, 사회 및 건강문제의 대처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치매 #치매예방 #뇌활동 #뇌과학 #인지훈련 #어르신 #노인 #손가락운동 #종이접기 #개인, 사회 및 건강문제의 대처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8 * 210 mm, 160 Page

책소개

내일의 두뇌를 위해서 오늘도 종이를 접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문득, 부모님의 기억력이 이전과 같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마음 한구석이 덜컥 내려앉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는데, 늘어나는 주름만큼 잊어가는 기억도 늘어나는 것이 안타깝기만 하죠. 

 

치매는 질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실제 알츠하이머가 진행되었더라도 평소 책을 많이 읽고, 인지력을 깨우는 활동을 계속 하면 치매의 진행 상태보다 훨씬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치매 예방 활동을 많이 권하지만, 실제 함께 살고 있지 않은 자식들이 옆에서 활동을 챙겨주기란 쉽지 않습니다. 

치매 예방을 결심하면, 많은 사람이 먼저 ‘운동’이나 ‘식단’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정작 꾸준히 하기 어려운 것도 그 두 가지입니다. 마음은 굴뚝같은데, 몸이 따라주지 않거나, 준비가 번거롭거나, 무엇보다 재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재미있는 치매 예방 활동을 소개합니다. 바로 종이접기지요. 종이접기는 종이만 있으면 매일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간단합니다. 종이 한 장, 작은 공간, 그리고 짧은 시간. 그 짧은 시간 동안 손끝과 눈이 움직이고, 머릿속에서는 “다음 단계가 뭐지?” 하고 기억을 더듬습니다. 종이의 끝선을 맞추는 집중, 순서를 잇는 기억, 모양을 상상하는 창의력, 손가락의 미세한 조절이 뇌를 깨웁니다. 거창한 장비나 비용 없이도,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는 뇌 활동입니다.

 

이 책은 ‘예쁜 종이 작품 만들기’를 목표로 하지 않습니다. 진짜 목표는 뇌가 움직이는 시간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어려운 작품을 만들지 않습니다. 손가락을 풀어 주는 준비 동작으로 시작해, 빠르게 접기와 시간 체크 같은 장치를 통해 집중을 끌어올립니다. ‘할 수 있다’는 감각을 먼저 쥐여 주고, 그 다음에 작품을 접습니다. 쉬운 작품으로 성취감을 만들고, 조금씩 변형을 주며 지루함을 없애고, 어느 순간 창작의 기쁨까지 데려옵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친절합니다. 종이접기를 오랜만에 하거나 처음 해도 괜찮습니다. 막히는 지점에서 혼자 멈춰 서지 않도록 책 속에 QR코드를 통한 종이접기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따라 하고, 다시 한번 접어 보며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이 됩니다. 책 한 권이 곧바로 ‘나만의 뇌 트레이닝 교실’이 됩니다. 

 

이 책은 이런 분께 특히 추천합니다

-“요즘 이름이 바로 안 떠오른다”는 순간이 늘어난 분

-부담 없는 두뇌 활동을 찾는 시니어

-부모님께 드릴 ‘진짜로 활용되는’ 책 선물을 찾는 분

-손을 움직이며 뇌까지 환기하고 싶은 분

하루에 종이 한 장을 접는 일은 작아 보이지만, 매일 이어지면 확실한 변화가 됩니다. 오늘 한 번 접어 보세요. 내일의 기억이 조금 더 선명해질지도 모릅니다.

 

목차

86세 현역 건축가의 ‘매일 종이접기’ 생활 이야기

종이접기의 놀라운 효과를 아시나요?

 

제 1 장 종이접기가 뇌에 좋은 이유

-손끝의 힘이 뇌 노화를 늦춘다

-종이접기를 하면 건망증이 줄어든다

-나이가 들어도 뇌는 계속 진화한다

-종이접기로 “어, 이름이 생각 안 나네?”가 사라진다

-뇌는 새로운 도전을 좋아한다

-뇌는 ‘삶의 보람’으로 더 젊어진다

 

제2장 종이접기로 뇌를 깨우는 첫걸음 [뇌 활동 종이접기 준비편]

-4단계 손가락 운동으로 인지 기능을 높이자

-빠르게 접으며 뇌를 더욱 활발하게

-종이접기 뇌 트레이닝에 도전!

•뇌 활성화 종이접기 트레이닝 ① : 기본 접기 A

•뇌 활성화 종이접기 트레이닝 ② : 기본 접기 B

•종이접기 트레이닝 타임 체크 시트

 

제3장 뇌가 기뻐하는 종이접기 [뇌 활동 종이접기 기본편]

-새로운 도전으로 건망증을 줄이자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종이접기가 적당하다

-잘 안될 땐, 할 수 있는 단계부터 다시 시작하자

•기본편 01 표정을 떠올리며 다양한 강아지를 만들어 보자

•기본편 02 고양이의 둥근 이미지를 상상해 보자

•기본편 03 펭귄은 통통한 몸과 하얀 배, 노란 발끝이 포인트

Column 01 종이접기로 미술 작품에 도전해 보자!

 

제4장 창의력이 살아나는 종이접기 [뇌 활동 종이접기 응용편]

-“새 작품이 나왔다!” 그 순간 뇌가 기뻐한다

-종이접기를 하면 좌절하지 않고, 늦지 않는 삶을 살게 된다

-“어떤 종이로 해 볼까?” 고르기만 해도 뇌는 행복하다

•응용편 01 칼집을 내서 투톤 컬러로 만든 두루미

•응용편 02 개의 머리 방향을 바꿔 ‘뒤돌아보는 개’ 표현

•응용편 03 여주 사진으로 고질라의 울퉁불퉁함을 살리다

•응용편 04 흑백 포장지로 만든 젖소

•응용편 05 사각 검정 종이로 만들어낸 귀여운 판다

Column 02 두루미를 날게 하고 싶다!

 

제5장 종이접기와 함께 실천하면 좋은 뇌 건강 습관

-종이접기를 하며 새로운 장소를 찾아 떠나보자

-젊은 시절 즐겨 듣던 음악을 들으며 종이를 접자

-부부가 함께 종이접기를 하면 사이가 돈독해진다

-가끔은 실없는 농담을 하며 웃어보자

-자녀나 손자, 친구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쳐 치매 위험을 낮추자

-피곤할 땐 30분간 낮잠을 자자

-감사 편지를 쓰면 삶의 만족도가 올라간다

 

언제까지나 아이의 마음을 간직하며

본문인용

종이접기는 돈이 거의 들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지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를 접는 데는 천천히 해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장소도 문제없습니다. 집에서도, 마당에서도, 어디서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종이접기는 즐거운 일입니다. 게다가 뇌를 활발하게 해주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지요. 그렇다면 시작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요?

_ p. 11

 

종이접기처럼 손을 정교하게 움직이는 활동과 작품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경험 또는 매뉴얼을 읽고 다른 사람에게 접는 법을 알려주는 일 등. 이 모든 과정이 ‘뇌의 노화를 막아준다’라는 것이 최근 뇌과학 연구를 통해 밝혀지고 있습니다. 종이접기는 뇌를 활발하게 만드는 데 아주 효과적인 활동입니다. 그 효과는 정말 다양하지요.

_ p. 12

 

혼자서도 즐길 수 있는 ‘종이접기’ 같은 취미가 있다는 건 뇌의 노화를 막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취미의 수와 치매 위험의 관계에 관한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실제로 취미가 많을수록 치매에 걸릴 확률이 대략 30% 정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종이접기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좋습니다. 무언가에 열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활동이 있다면, 뇌는 쉽게 늙지 않습니다. 게다가 취미의 수가 많을수록 그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한 연구에서는 여성의 경우 4가지 취미, 남성의 경우 5가지 취미가 있을 때 치매 위험이 가장 낮아졌다는 결과도 나왔습니다.

_ p. 38

 

종이를 빠르게 접는 건 기억력 향상과 뇌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점은 빠르게 접는 것이 ‘의욕’을 북돋는 데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일본 이화학연구소의 뇌 관련 연구에 따르면 단순히 작업만 하는 것보다 ‘남은 시간을 함께 보여주었을 때’ 뇌의 ‘측좌핵’이라는 부위가 활성화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측좌핵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로 활발해지며 도파민은 ‘의욕 호르몬’이라고도 불립니다.

_ p. 44

 

제가 종이접기를 하며 뇌에 가장 좋다고 느끼는 것은 ‘즐기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접는 것이 즐겁고,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이 있으며, 타인과 이어지는 기쁨이 있습니다. ‘즐거우면 행복 호르몬이 나와 뇌가 활발해진다’라는 것도 니시 선생님께 배운 이야기입니다. 열정을 가지고 정신없이 몰두해서 종이접기를 할 때, 뇌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인다고 느낍니다.

_ p. 148

서평

치매 예방을 ‘습관’으로 만드는 가장 쉬운 취미, 종이접기

종이 한 장을 접는 순간, 뇌가 함께 작동한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은 더 이상 특정층의 과제가 아니다. 기억력과 집중력은 생활 속 자극에 따라 달라지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히 할 수 있는 루틴”이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단순한 취미가 아니라 손끝·시각·기억·상상력을 동시에 쓰는 ‘복합적인 뇌활동’으로 보고,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여기에 뇌과학자 니시 타케유키의 감수가 더해져, 종이접기의 효과를 뇌 기능 관점에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냈다.

 

책은 “왜 종이접기가 뇌에 도움이 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종이를 접는 과정은 선을 맞추고, 순서를 기억하고, 다음 모양을 예측하며, 손가락으로 미세하게 조절하는 과정을 반복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주의 집중, 작업 기억, 공간 지각, 계획 능력이 함께 작동하며 활발한 뇌활동이 일어난다.

저자 다테 히로미츠는 80세에 창작 종이접기를 시작해 ‘매일 종이 접기’를 이어온 현역 건축가로, “새로운 도전을 반복하는 삶”이 뇌와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생생한 경험으로 전달한다.

 

이 책은 종이접기를 ‘한 번 해보고 끝나는 취미’가 아니라, 매일의 뇌 자극을 돕는 생활 습관으로 만들어 준다. 음악을 들으며 접기, 가족과 함께 접기, 타인에게 가르치기, 짧은 휴식, 감사 기록 등 종이접기와 병행할 수 있는 뇌활동 생활 팁을 함께 제시해, 독자가 자기 상황에 맞는 루틴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도와준다.

 

종이 한 장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의 집중을 만들고 내일의 기억을 지키는 힘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시니어는 물론 가족 선물용으로도 좋은 실용서다.

 

저자소개

저자 : 다테 히로미츠
1938년생. 아사히카세이 공업과 다이와하우스 공업 등을 거쳐 건축가 사토 다케오가 이끄는 건축설계사무소에서 근무했습니다. 1966년 독립해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본업 외에도 도쿄 아오야마에서 ‘종이접기 클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1년 ‘종이 기술 대상 30’, 2023년 ‘종이 기술 대상 31’에서 각각 ‘젖소’와 ‘투우’로 입선했습니다.
감수 : 니시 타케유키
1975년생. 도쿄공업대학교 대학원 생명정보전공 박사과정 수료.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특허청에서 근무하였고 2008년에 뇌 과학 연구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뇌 활용법과 개인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방법에 대해 강연합니다. 주요 저서로는 《80세에도 뇌가 늙지 않는 사람이 하는 일들》(아스콤), 《1만 명의 재능을 끌어낸 뇌과학자가 알려주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법》(PHP연구소) 등이 있습니다.
‘사람과 꿈을 이어주는 책’ 이은북입니다.

늘 새로운 독자와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퍼블리싱 실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소셜 퍼블리싱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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