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입체표지(3D 표지)
2D 뒤표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14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 ISBN-13
    979-11-6518-453-7 (73850)
  • 출판사 / 임프린트
    주식회사 가람어린이 / 주식회사 가람어린이
  • 정가
    16,9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2-2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타냐 슈테브너
  • 번역
    김현희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동물 #릴리 #아이 #저학년 #시리즈 #판타지 #초등학생 #소녀 #인기 #반려동물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10 mm, 272 Page

책소개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열네 번째 이야기!

엄마 품에서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라!

 

휴일을 맞아 예사야와 가족들과 함께 북해에 있는 작은 마을로 놀러 간 릴리! 

해변의 바다표범 보호 구역에서 릴리는 새끼를 잃어버리고 울부짖는 

엄마 바다표범을 만난다. 먹이를 찾으러 간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

릴리와 예사야는 아기 바다표범의 흔적을 뒤쫓기 시작하는데…….

아기 바다표범을 찾아 무사히 엄마 품으로 되돌려줄 수 있을까?

학교에서는 수줍은 외톨이지만 동물들에겐 인기 짱,

릴리와 동물들이 나누는 특별한 우정 이야기!

목차

등장인물

1. 드라큘라 백작

2. 해변의 호텔

3. 로티의 선물

4. 괴짜여도 괜찮아

5. 쓰레기를 줍는 새들

6. 위험한 요나스

7. 새끼를 잃어버린 바다표범

8. 바다표범 보호 센터

9. 조류에 휩쓸린 카누

10. 물고기 공격

11. 구멍 난 카누들

12. 새들에게 내린 명령

13. 오버린젠후젠의 어부들

14. 변화하는 마을

본문인용

-

서평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 

그리고 북해의 바다표범들이 펼치는 기적 같은 이야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였다.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다.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다.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다.

 

14권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에서는 가족 여행으로 방문한 북해에서,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바다표범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릴리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북해 마을의 해변을 거닐던 릴리는 새끼를 잃어버린 어미 바다표범이 슬프게 울부짖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 마을은 얼마 전 바다표범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지만, 사람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바다표범들은 먹이 부족에 시달리고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상황.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을 쫓는 과정에서 릴리는 바다표범 보호 구역 지정으로 인해 마을 어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바다표범은 북해 생태계의 핵심 종으로, 무분별한 어업 활동으로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에 바다표범 서식지를 지키고 먹이사슬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곳곳을 보호 구역으로 지정해 해양 생태계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보호 구역 안에서는 어업 활동이 제한되거나 금지되므로, 어부들과의 갈등이 불가피하게 일어나고 있다.

 

≪사라진 아기 바다표범≫에서는 바다표범을 지키려는 노력과 어부들의 생계 문제를 동시에 다루고 있다. 복잡한 사회 문제를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 내어, 동물과 인간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연스럽게 환경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환경 문제를 어린이들에게 쉽고 따뜻한 시선으로 전달한다. 아기 바다표범을 구하고 마을 주민들을 돕는 과정에서 릴리와 예사야가 보여 주는 용기와 공감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특별판을 포함해 현재 열다섯 권이 나와 있으며, 새로운 이야기들이 계속 출간 중이다. 신비한 힘을 지닌 소녀가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타냐 슈테브너
1974년 독일 베르기셰스 란트에서 태어나 열 살 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뒤셀도르프, 부퍼탈, 런던에서 공부하는 동안에도 글쓰기에 몰두했다. 현재는 남편, 딸과 함께 부퍼탈에 살고 있다. 3부작 『요정 훔멜비(Hummelbi)』는 많은 팬이 있으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시리즈는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어 2018년 5월에는 영화로도 개봉되었다.
그림작가(삽화) : 코마가타
교토 조형대학교를 졸업 후 오사카에 살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중이다. 『탐정팀 KZ 사건 노트』 등의 삽화를 그렸다. 무언가를 만드는 계획을 세우고 실행으로 옮기는 것이 취미이다.
번역 : 김현희
전북대학교 사범대 독어교육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독일 빌레펠트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대학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리지르지 않는 엄마의 우아한 육아』, 『동물들과 함께 사는 집』, 『우리가 함께한 여름』, 『마리의 동물 병원 3』,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7-8, 12-13』, 『동물과 말하는 아이 스페셜』 등 다수가 있다.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