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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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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


  • ISBN-13
    979-11-5854-607-6 (0333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학이사 / 도서출판 학이사
  • 정가
    2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2-07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강덕
  • 번역
    -
  • 메인주제어
    기초지방자치정부
  • 추가주제어
    사회복지 및 사회사업 , 행정 , 문화정책 및 논의 , 교육전략 및 정책 , 환경정책 및 협약 , 지방, 농촌계획 및 정책 , 교통계획 및 정책
  • 키워드
    #기초지방자치정부 #사회복지 및 사회사업 #행정 #포항 #정책 #문화정책 및 논의 #교육전략 및 정책 #환경정책 및 협약 #지방, 농촌계획 및 정책 #교통계획 및 정책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15 mm, 224 Page

책소개

 

2014년 민선 7대 이강덕 포항시장이 당선된 후 3선을 역임하며 포항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12년을 기록한 책이다. 한 개인의 영광과 성과를 정리했다기보다 50만 시민과 2천300여 포항시 공무원 모두가 함께 쓴 장엄한 서사시이다.

 

목차

 

들어가며

 

제1부 절박함과 치열함으로 내 고향 포항의 미래를 준비하다

| 1장 | K-배터리 1번지, 새로운 심장이 뛴다

| 2장 | 수소에너지, 경북의 내일을 밝히다

| 3장 | 가속기 너머 생명을 구하는 해답

| 4장 | 포항에서 시작하는 한반도 AI 산업혁명

 

제2부 회색빛 도시에 생명을 불어넣을 숲 향기 나는 빛나는 도시를 꿈꾸다

| 1장 | 그린웨이, 아스팔트 대신 숲을 택하다

| 2장 | 2030년 정원 속에 도시를 담다

| 3장 | 갇힌 물길을 열어 도시에 숨통을 틔우다

| 4장 | 그린 리더십, 포항의 숲길은 이제 세계로

 

제3부 위대한 포항시민들과 함께 도약의 드넓은 세계로 나아가다

| 1장 | POEX,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는 관문

| 2장 | 쉽지 않지만 가야만 하는 길, 북극항로

| 3장 | 국제학교, 글로벌 인재들의 요람

 

제4부 조국 근대화의 중심산업도시에서 꿈꾸는 낭만도시를 만들다

| 1장 | 강철 심장을 가진 보랏빛 소가 온다

| 2장 | 구름 위를 걷고, 장미의 바다를 품다

| 3장 | 당신의 일상이 드라마가 되는 포항

| 4장 | 마지막 퍼즐 조각은 공항 활성화

 

제5부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공동체,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걷다

| 1장 | 아이의 웃음소리는 도시의 힘찬 박동

| 2장 | 청년들이 꾸는 꿈이 외롭지 않기를

| 3장 | 황혼이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도시

| 4장 | 경제의 허리가 펴져야 도시에 웃음이

 

제6부 창의적 융합으로 가치를 만들어 문화도시의 품격을 입히다

| 1장 | 차가운 강철에 더한 문화의 숨결

| 2장 | 포항의 기상과 품격, 시립박물관

| 3장 | 시민 건강은 지방정부의 책임이다

| 4장 | 포항을 세계로, 세계를 포항으로!

 

제7부 시민들과 함께 헤쳐온 절박함의 사투와 승리의 시간들

| 1장 | 삭발의 각오… 무너진 땅에 희망을 심다

| 2장 | 방호복 너머 흐르던 눈물, 1천 일의 기록

| 3장 | 냉천의 무너진 둑 위에서 다짐한 결심

| 4장 | 시민과 함께 상생의 길을 열다

 

제8부 진심과 열정의 최선에도 불구하고 다하지 못한 일에 대한 회한의 무게 

| 1장 |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

| 2장 | 의료보국(醫療報國)을 향한 담대한 도전

| 3장 | 21세기 제철보국(製鐵報國)의 숙제

| 4장 | 지도 위에 없는 길, 영일만대교

 

제9부 시민들과 함께 꿈을 꾸고 함께 이룬 12년간의 담대한 여정은 참으로 축복이었다 

여러분과 함께여서 참 행복했습니다

 

마무리 지으면서

 

본문인용

 

[머리말]

 

 3선을 역임하며 포항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킨 12년을 기록한 이 책은 한 개인의 영광과 성과를 정리한 글이 아닙니다. 50만 시민과 2천300여 포항시 공무원 모두가 함께 쓴 장엄한 서사시이자 아름다운 영일만을 지키기 위해 열정을 다한 저 이강덕의 진심 어린 고백이기도 합니다. 

 저는 이제 길이 끝나는 곳에서 또 다른 길을 만들려 합니다. 그동안의 소중한 경험과 성취를 품고 더 넓고 큰길을 가려 합니다. 어깨 위에 놓였던 무거운 책임감은 내려놓지만, 제 마음의 이정표는 언제나 더 큰 포항, 위대한 경북,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향해 있을 겁니다. 그 여정에 변함없는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책 속으로]

 

 12년 재임 동안 두 차례 장기휴가를 냈다. 알려져 있다시피 전립선암 치료 때문이었다. 2023년 2월 27일부터 자리를 비웠다가 4월 26일 1차 치료를 마치고 복귀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치료를 받으려 5월 15일부터 다시 장기휴가에 들어가 7월 13일 돌아왔다.

 몸에 탈이 난 사실을 처음 안 것은 그해 2월 건강검진이었다. 코로나19 와중에 터진 태풍 힌남노 수해 탓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더니 몸에 신호가 왔다. 병원에서 비뇨기 계통 이상 소견이 나왔고 수술을 했다. 혈액 검사도 했는데 당시에는 암 소견이 없었다.

 첫 수술 뒤 전신마취에서 깨어나자 온몸이 너무 아팠다. 식은땀이 비 오듯이 흘렀고, 눈은 퉁퉁 부어서 뜰 수조차 없을 정도였다. 그러던 중 갑자기 혈압이 급하게 떨어지면서 잠시 의식을 잃었고, 아내에게 유언을 남길 정도로 위급했다. 

 

 4월 재수술 과정에서 조직 검사를 했는데 암이 발견됐다. 말 그대로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아직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싶어 눈앞이 캄캄해졌다. 또다시 큰 수술을 받아야 하는 얄궂은 현실 앞에서 아내는 말없이 닭똥 같은 눈물만 흘렸다. 

 되돌아보면 격무에 시달리면서도 건강을 돌보는 데 너무 무심했다. 취임 직후인 2015년에는 ‘메르스’가 한국을 강타했고, 2017년에는 지진으로 포항이 초토화됐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2022년에는 지방선거 공천 파동과 태풍 ‘힌남노’가 나를 몰아붙였다.  

 앞만 보고 달리며 일을 하다 병을 얻었지만 정말 시민들에게는 송구스럽고 죄송한 마음뿐이다. 처음에는 금방 복귀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도합 넉 달이나 걸렸다. 생각하지도 못하던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병가로 출근하지 못하던 시기에도 마음은 늘 시청에 있었다. 건강을 되찾으면 지역 발전을 위해, 나를 믿고 시정을 맡겨 준 시민들을 위해 더욱 매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사랑하는 가족과 시민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각오로 살겠다고 결심했다. 

특히 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서 받은 위문편지는 소중한 추억이다. 빨리 나아서 돌아오라는 손편지를 사탕과 함께 보내왔는데, 삐뚤빼뚤한 글씨에서 진심이 느껴져 뭉클했다. 완쾌 뒤 시청에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그 아이들이 너무나 감사했다.

 2023년은 여러모로 힘든 한 해였다. 2월 6일 선친(향년 87세)을 여의었다. 아버님은 조상 대대로 살아온 장기면 방산리 산골에서 농사를 지으시면서 어머님과 사이에 나를 비롯해 3남 2녀를 낳아 헌신적으로 키워 주셨다.

 생전에 아버님은 “강덕이는 내 아들인지 남의 아들인지 모르겠다.”라는 말씀을 종종 하셨다. 물론 우스갯소리였지만 들을 때면 마음이 짠했다. 공복(公僕)으로 국가에 내놓은 이상 이미 당신만의 자식이 아니란 생각을 하셨던 것 같다. 

 물론 부모와 자식 간 사사로운 정 때문에 혹시라도 내가 잘못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셨을 테다. 그래선지 낡은 집을 고쳐드리려 해도 완강히 거절하셨다. “그럴 돈 있으면 어려운 사람이나 도와줘라. 평생을 이렇게 살아와 불편한 것 없다.”라고만 하셨다.

 만 39세 젊은 나이에 포항 남부경찰서장으로 부임해 고향에 오자 부모님은 기뻐하시면서도 “이렇게 빨리 승진하면 빨리 옷 벗어야 하는 거 아이가?”라면서 걱정을 해 주셨다. 부모님께 근심이 생기지 않도록 반듯하게 처신하는 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했다.

 부모님의 가르침은 40년 넘는 공직 생활 동안 내가 길을 잃지 않게 도와준 나침반이었다. 덕분에 언론에서는 우리 사회를 위한 나의 작은 봉사를 분에 넘치게 치켜세워 주기도 했다. (중략) 사실 부모님 품을 일찍 떠난 터라 제대로 효도를 할 시간조차 없었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대구 달성고, 경찰대에 진학하면서 포항 남부경찰서장 재임 시절을 제외하면 거의 40년 만인 2014년 고향에 돌아와 12년을 보냈다. 하지만 고향은 늘 내게 그리운 곳이었다. 

 어머님이 아직 계시는 고향 마을은 전주 이씨 집성촌이다. 일일이 다 셀 수 있을 정도로 주민은 많지 않다. 내가 다닌 산서초등학교와는 10리, 장기중학교와는 20리나 떨어져 있는 산골이다. 그 시절을 떠올리면 추억이 참 많아 고향에 깊은 애착을 갖게 된 것 같다.

 중학교 시절 한 분의 은사를 만난 건 인생의 행운이었다. 3학년 때 담임이셨던 류정순 선생님의 영향으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었다. 선생님은 자신의 노력 여하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며 자신감을 심어 주셨다. 나는 훗날 첫 시장 취임식에 선생님을 초대해 가장 앞자리에 모셨다. (중략) 앞서 밝힌 대로 고향은 내게 다른 어떤 가치보다 숭고하다. 조상 대대로 살아왔고, 어머님이 살고 계시며, 나 자신이 태어나고 성장한 곳이기 때문에 고향의 부름에 보답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나를 키워 준 고향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다. 

 경찰공무원과 행정공무원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점에서 같다. 경찰에서 경험이 포항시 행정을 이끄는 데 큰 보탬이 됐다. 업무 원칙과 실행 방식이 다를 순 없기 때문이다. 경찰에 몸담았던 시절에도 유능한 시장, 도지사님들과 교유하면서 노하우를 많이 익혔다. 

 재임 동안 지진과 코로나19, 태풍 ‘힌남노’ 수해 등 잇단 재난을 극복하며 ‘위기에 강한 행정가’라는 과분한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대해선 외유내강하신 어머님의 성격을 물려받은 덕분이 아닌가 혼자 생각하곤 한다. 퇴임하면 자주 찾아뵙고 그간 못한 효도를 다 하려 한다. 

 아내에게도 늘 미안한 마음뿐이다. 꽃다운 스물다섯 나이에 결혼해 환갑을 넘긴 나이가 되도록 내 뒷바라지와 아이들을 키우느라 호강이라는 단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다. 시장이 되고 나서도 조용히 내조에만 충실했다. 

 특히 몇 년 전 건강 문제로 고비를 겪었을 때 아내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내가 다시 일어설 수 있게 용기를 줬다. 부부간에 신뢰와 애정이 더욱 두터워졌음은 물론이다. 

 하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아픔도 있었다. 첫 딸 승민이가 생후 6, 7개월 만인 1991년 하늘나라로 먼저 갔다. 몇 년 동안은 자다가도 깰 정도로 가슴이 아팠다. 아내는 내가 남의 아이를 안아 주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눈물을 글썽였다. 

 한동안 아이가 생기지 않아 고민이 컸는데 1997년 쌍둥이 아들을 얻어 둘이서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아이들과 함께한 시간이 짧았던 나 대신 아내가 요즘 말로 ‘독박육아’를 감당한 것은 정말 미안하다. 아내는 아이들이 크면서 살림살이가 빠듯해지자 다시 일을 하기도 했다. 

 아내는 선거에 처음 나설 때도 내 편이 되어줬다. 아내는 “어차피 내 할 일 따로 있고, 당신 할 일 따로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라.”며 나의 도전에 찬성했다. 

 마지막으로 12년 동안 늘 응원과 격려,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거듭 올린다. 한마음 한뜻으로 맡은 바 임무를 다해 큰 잘못 없이 임기를 마무리하게 해주신 2천여 포항시 공직자들께도 심심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p. 210, 제9부 ‘여러분과 함께여서 참 행복했습니다’

 

서평

 

시민들과 함께 꿈을 꾸고 함께 이룬 12년간의 담대한 여정

 

12년, 이강덕 포항시장이 숨 가쁘게 달려온 4천200일이란 시간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했다. 경찰공무원 생활 동안 도시의 치안을 책임졌던 그는 포항시장이 되면서 수많은 도시의 문제들과 마주하게 된다. 저출산·고령화와 수도권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국제정세와 4차 산업혁명의 파도, 환경문제, 메르스, 코로나, 지진과 태풍에 산불까지, 모든 순간이 도전의 연속이었다.

 

저자는 지축을 흔든 겪어 보지 못한 공포에 물러설 법도 했지만,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의 두려움 앞에 움츠릴 법도 했지만, 모두를 삼킬 것 같은 자연재해 앞에 고개를 숙일 법도 했지만, 추락하는 국가와 지역 경제의 비명 앞에 주춤할 수도 있었지만, 절대 그럴 수 없었다고 말한다. 경찰공무원 출신의 시장이 도시의 위협 앞에 삭발을 하고, 머리띠를 두른 채 피켓을 들고 거리 시위에 나섰다. 위기 앞에 사투를 벌이는 시민들과 함께 야전군처럼 지켜야 했다. 

 

미래먹거리를 위해 영업사원의 가방도 들어야 했다. 시민 모두를 위한 것이라면 욕을 얻어먹는 것도 감내해야 했고 우수한 기업 유치를 위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누볐다. 글로벌도시로 성장한 포항의 미래가치를 알리려 세계를 돌았다. 악취로 고통받는 주민 곁에서 함께 살고 숨 쉬며 진심을 나눴다. 가족에게는 인기 없는 가장이 될지라도 주말도 현장을 찾았다. 일은 사람이 하고 사람은 진심이 움직인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이제 포항은 철강산업과 신성장산업이라는 두 개의 강력한 심장을 장착하고 질주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국제전시컨벤션센터를 갖춤으로써 청년 인재들이 모여드는 글로벌도시다운 단단한 토대가 놓였다.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부러워하는 철길숲과 생태하천 복원이 대표하는 녹색 생태도시로의 괄목할 만한 성장은 싱그럽고 풍요로운 삶의 기반이 됐다. 

 

도시의 여건을 꼼꼼히 살펴 흔들리고 무너지고 부서졌던 곳에는 복구를 넘어 부흥과 힘찬 성장의 씨앗이 뿌려졌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장차 설립될 경북 첫 국제학교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의 자긍심으로 다가온다. 저자는 이 모든 게 포항시민과 공무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한다. 『뜨거운 열정은 강철도 녹인다』는 50만 시민과 2천300여 포항시 공무원 모두가 함께 쓴 장엄한 서사시이자 아름다운 영일만을 지키기 위해 열정을 다한 이강덕 포항시장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포항의 미래를 바꾼 수많은 성과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 저를 움직이게 한 원동력은 시민들의 믿음이었고, 포항을 변화시키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명령이었습니다. 시민들의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며 우리가 이룬 기적 같은 일들은 2천300여 포항시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불철주야 도시의 일상을 지키고, 미래를 설계하며 헌신한 그들의 고귀한 노고가 있었기에 저는 전진 또 전진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소개

저자 : 이강덕
1962년 포항 출생

산서초등, 장기중, 달성고등학교
경찰대학(법학과/1기)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석사)
동국대학교 박사과정 수료(법학)
포항공대 기술혁신 최고경영자과정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중앙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
용인대학교 명예 경영학박사
목포해양대학교 명예 법학박사

현재
포항시장(제9대, 3선)
대한민국 대도시시장협의회 제22대 회장

역임
포항남부․구미․서울 남대문경찰서장
경찰청 혁신기획과장․업무혁신팀장
경북지방경찰청 차장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대통령실 치안비서관
서울․부산․경기지방 경찰청장
해양경찰청장(치안총감․차관급)
美미주리주립대학, 일리노이주립대학 객원연구원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대한민국 대도시시장협의회 제18대 부회장
민선8기 전반기 경상북도 시장군수협의회장
제7대 포항시장(2014. 7. 1.~2018. 6. 30.)
제8대 포항시장(2018. 7. 1.~2022. 6. 30.)
1954년 대구에서 창립한 종합출판사.
문학·인문·사회·교양·아동·실용 등 모든 장르의 종이책과 전자책을 출간한다. 학이사(學而思)는 ‘배우기만 하고 생각하지 않으면 어둡고, 생각만 하고 배우지 않으면 위태롭다(學而不思則罔 思而不學則殆-《論語》)’에서 따온 이름으로, 이 말을 기업 정신으로 삼는다.
제37회 ‘한국출판학회상–기획·편집’ 부문을 수상했으며, 아동도서 브랜드 학이사어린이가 있다. 지역독서운동을 위해 학이사독서아카데미와 책으로 노는 사람들, 전국 지역출판사 책을 대상으로 하는 서평쓰기 대회 사랑모아독서대상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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