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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대승찬(한지본,A5)


  • ISBN-13
    979-11-6806-144-6 (03220)
  • 출판사 / 임프린트
    도서출판 도반 / 도서출판 도반
  • 정가
    30,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10-28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
  • 번역
    준수 스님
  • 메인주제어
    불교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불교 #경전 #경전해설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5 * 200 mm, 116 Page

책소개

준수 스님의  대승찬  출간

 

불교는 다양성의 가르침이다. 

불교는 긍정성의 가르침이다. 

불교는 무한 가능성의 가르침이다.

불교는 자율성의 종교이다. 

 

 

선불교의 3대 명문장으로 유명한 승찬 대사의 신심명, 영가 대사의 증도가, 지공 선사의 대승찬이 있다.

현대적 번역으로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준수스님께서 신심명, 증도가에 이어 대승찬을 출간하였다. 

선불교는 군더더기 없이 간단명료하게 핵심으로 바로 들어가는 불교만의 멋진 방편이다.

대승찬에서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메시지는 명확하다. 

 

大道常在目前

대도상재목전

雖在目前難觀

수재목전난관

밝은도는 언제나늘 지금여기 현존하네

비록지금 목전이나 바로보긴 어려워라

若欲悟道眞體

약욕오도진체

莫除聲色言語

막제성색언어

밝은도의 참바탕을 깨닫기를 바란다면

소리빛깔 온갖언어 제거하려 하지말라

 

어떤 인식 작용으로 깨달음을 얻는 것이었다면 불교가 따로 필요 없었을 것이다.

하물며 선불교는 더욱 그렇다. 

그런데 대승찬 첫머리에 그 인식 작용(소리, 색, 언어)을 제거하지 말라고 한다. 

어쩌란 말일가?

준수스님은 머리글에서 명확한 메시지를 던진다.

 

기분은 내가 아니다. 나는 기분을 알아차리는 그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 나는 감정을 느끼는 그다. 

생각은 내가 아니다. 나는 생각을 떠올리고 그 생각을 인식하는 그다.

기억은 내가 아니다. 나는 기억을 더듬고 기억을 찾아서 여행하는 그다. 

몸은 내가 아니다. 나는 거울을 통해 몸을 바라볼 수 있으며, 눈과 귀, 코와 혀 감각 기관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그다. 

경험은 내가 아니다. 나는 경험을 경험하는 그다.

 

첫 구절에서 불교 공부의 방향이 명확하다.

오온이 공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온이 공하다는 것을 관하는 관세음보살이 핵심인 것이다. 

핵심을 바로 치고 들어가지 않으면 몇천 년을 수행해도 깨닫지 못할 것이다. 

선불교가 그래서 중요한 것이고, 대승찬이 그래서 중요한 책이다.

 

준수스님은 이렇게 책을 마무리 하고 있다.

불교는 다양성의 가르침이다. 일주문·불이문을 지나 들어서면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된다. 

불교는 긍정성의 가르침이다. 불교 경전에는 부정적인 표현은 거의 없다.

불교는 무한 가능성의 가르침이다. 누구나 깨달음을 이룰 수 있으며 누구나 부처님이 될 수 있다. 

불교는 자율성의 종교이다. 이상 모든 가능성이 오로지 자신의 자율적 의지에 달려있다.

 

 

선불교의 핵심 내용을 담고 있는 준수스님의 대승찬 역해본과의 인연으로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 참나를 만나는 멋진 깨달음이 있기를 바란다. 

지금 여기서 바로 핵심을 파고들지 않으면 아무리 오랫동안 공부해도 다다르지 못한다. 

 

준수스님은 한 달에 한 번씩 매주 셋째 주 토요일 도반책방에서 불교 인문학강의를 통해서 꾸준하게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준수스님의 대승찬은 도서출판 도반에서 한지본으로 출간되었고, 

가격은 A5 크기가 30000원 A6 크기가 20000원이다. 

다른 다양한 크기와 다른 제본 방식을 출판사에 연락해서 구할 수도 있다. 

 

 

 

 

 

 

 

 

 

 

 

 

 

 

 

 

목차

차례

 

 

지금여기 04

 

01송 눈앞에 도가 있다 10

02송  번뇌는 본래 없다 12

03송  유심으로 상을 취하면 14

04송  생사의 큰 조짐 16

05송  누가 늦고 누가 이른가 18

06송  거울에 비친 그림자 20

07송  그림자와 몸은 같다  22

08송  이것과 저것을 다 놓아라 24

09송  번뇌가 어디에 있을까 26

10송  꿈과 생시가 다르지 않다 28

11송  깨달음을 구하지 말라 30

12송  중생과 부처는 둘이 아니다 32

13송  법의 본성은 늘 고요하다  34

14송  꼭두각시가 도를 닦다 36

15송  모든 법은 원래 공성이다 38

16송  무지한 사람에게 설하지 말라 40

17송  유와 무를 들어 말하다 42

18송  망심으로 이름을 짓다 44

19송  진정한 공부를 하라 46

20송  분명히 알아야 한다 48

20-2송 명확히 알아야 한다 50

21송  몸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52

22송  대도는 행을 인하지 않는다 54

23송  너무 쉽게 여기지 말라 56

24송  스스로가 결정할 일이다 58

25송  해탈에는 풍류가 따른다 60

26송  바른 견해가 서야 한다 62

27송  생사는 본래 자체가 공하다 64

28송  결정된 업은 없앨 수 없다 66

29송  누가 짐작이라도 할까 68

30송  일체 바라는 마음을 놓아라 70

31송  중생의 어리석음을 웃다 72

32송  탐하고 아끼는 심리를 알라 74

33송  무착인가 유구인가 76

34송  자비로 평등심을 지니라 78

35송  도를 가지고 도를 구하다 80

36송  일생을 헛되이 보내지 말라 82

37송  청정한 지혜 마음을 지키라 84

38송  금은 버리고 보배를 구하라 86

39송  본래 마음은 공한 줄 알라 88

40송  마음 그것이 도적이다 90

41송  불법은 두루 통해 있다 92

42송  희망은 도와는 멀다 94

43송  비유를 가져 예를 들다 96

44송  밖에서 온 것은 내가 아니다 98

45송  생사가 본래 꿈인 줄 알라 100

46송  범부의 어리석음을 탄식하다 102

47송  세월의 신속함을 자각하라 104

48송  살아있는 공부를 하라 106

49송  자신의 허물을 먼저 보라 108

50송  최상의 깨달음을 위하여 110

 

맺는말 112

 

본문인용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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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번역 : 준수 스님
학봉당鶴峰堂 준수峻秀

78년 통도사 청하淸霞대종사를 은사로 峻秀라는 법명을 받다.
92년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하다.
96년 봉선사 능엄학림 월운강백을 모시고 화엄경청량소초를 연찬하다. 전강傳講을 받고 학봉鶴峰이란 당호를 받다.
98년 은해사 승가대학원 무비강백 강하에서 화엄경을 청강하다.
송광사 서울지부 법련사 불일청년회 지도법사 미국 L,A 고려사, 강화 전등사 법사를 역임하다.
현재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약산사에서 염불정진 중이이다.
<화장찰해 선불장 불교 한자학습 교재>
미래는 과거다/ 십심우송 강화
법성의 노래/ 법성게 강화
공성의 미학/ 반야심경 역해
순치황제 출가시 주해
자경문 야운 송 주해
무상계 과해
천수경 과해
적멸의 행복/ 대열반송 및 사구게 주해
특별한 명상/ 화엄경 약찬게
마음 이야기/ 신심명 직설
수행 이야기/ 발심수행장
출가 이야기/ 자은법사 출가잠
초심 지킴이/ 천태원법사 자계
세 가지 행위/ 나는 무엇으로 사는가
세 가지 지혜/ 금강경 위대한 명상
세 가지 보물/ 염불명상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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