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로 시작해 야구로 끝나는 245일
롯데 자이언츠 팬툰 작가 갈맥이가
야구팬의 시선으로 그려낸 일희일비 야구 일력
지금 프로야구의 인기는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야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경험하는 스포츠로 확장되었고 야구장은 하나의 문화 현장이 되었다. 이처럼 팬의 감정과 응원이 야구 문화의 중심이 된 지금, 유난히 뜨겁게 울고 웃는 팬덤이 있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다. 《2026 갈맥이 야구 일력》은 바로 이 팬덤의 감정과 시간을 담아낸 일력으로, 야구 팬툰으로 큰 사랑을 받아온 작가 ‘갈맥이’가 찐 야구팬의 마음으로 그려낸 하루 한 장 야구 일력이다. 3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245일의 야구 시즌이 일력에 담겼다.
개막을 기다리는 3월부터 올스타전을 지나 시즌의 끝에 다다르는 10월까지, 일력에는 야구팬의 기쁨과 슬픔, 희망과 좌절이 고스란히 녹여져 있다. 야구팬들만 아는 공감 상황과 밈은 물론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처럼 야구의 낭만을 되짚는 페이지와 ‘야쓸신잡’ 등 가볍게 읽는 야구 이야기까지 함께 수록했다. 엽서, 승요 부적, 투명 스티커 등 풍성한 부속 구성으로 소장용은 물론 야구를 좋아하는 이에게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
일상에 스며든 스포츠, 야구
그리고 일상을 함께하는 야구 일력
야구는 긴 시즌 동안 이어지기에 다른 어떤 스포츠보다 일상을 깊이 함께한다. 《2026 갈맥이 야구 일력》은 이러한 특징에 주목해 야구가 삶의 일부가 된 야구팬 특유의 문화와 정서를 담아냈다. 야구의 매력은 좋은 순간만, 혹은 나쁜 순간만 이어지지 않는 데에 있다. 삶과 닮아 있다. 힘든 순간이 지나면 또 다른 장면이 찾아오고, 매 순간에 진심을 다했다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 과정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하루 한 장씩 일력을 넘기는 일은 긴 시즌의 야구를 더 즐겁게 즐기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된다. 무료한 일상에서도 매일 가슴을 뛰게 하고 감동을 주는 야구가 있어 우리는 위안을 얻을 것이다. 올해도 야구와 함께 멋진 한 해를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