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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언덕


  • ISBN-13
    979-11-5581-892-3 (04840)
  • 출판사 / 임프린트
    윌북 / 윌북
  • 정가
    19,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1-16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에밀리 브론테
  • 번역
    -
  • 메인주제어
    소설: 일반 및 문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소설: 일반 및 문학 #소설 #문학 #고전 #고전문학 #고전소설 #브론테 #에밀리브론테 #폭풍의언덕 #워더링하이츠 #세계문학 #영국문학 #영화 #영화화 #극장 #원작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24 * 178 mm, 592 Page

책소개

★ 2026년 2월 마고 로비 주연 〈폭풍의 언덕〉 개봉 예정
★ 정혜윤 PD 추천의 글 수록

★ 사진가 이옥토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름답고 감각적인 표지

★ 시대 흐름에 발맞춘 현대적이고 편안한 번역

 

“지금까지 쓰인 중 가장 강렬하고 기이한 사랑 이야기. 기적에 가까운 걸작이다.”

― 서머싯 몸

 

『폭풍의 언덕』은 우리 존재를 뿌리째 뒤흔든다. 

에밀리 브론테는 삶의 격정을 채우는 시인이다.

― 버지니아 울프

 

『폭풍의 언덕』이 세계 문학사에 미친 영향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크다.

― 《가디언》

 

에밀리 브론테가 죽기 일 년 전에 발표한 유일한 소설이자 불멸의 걸작, 『폭풍의 언덕』이 윌북 클래식 세계문학 시리즈로 새롭게 출간된다. 발표된 지 2세기 가까운 시간이 흘렀음에도, 『폭풍의 언덕』은 끊임없이 다양한 해석을 낳고 새로운 창작의 원천이 되며 전 세계의 독자들을 매혹하고 있다. 특히 2026년 2월 마고 로비 주연의 영화 〈폭풍의 언덕〉 개봉을 앞두고, 시대를 초월한 사랑의 대서사가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책은 폭풍이 휘몰아치는 요크셔 황야를 배경으로 캐서린과 히스클리프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리고 있다. 사랑의 희열과 고통을 그 어떤 책보다 강렬하게 담아낸 『폭풍의 언덕』은 1847년 출간 당시 “악마가 쓴 책”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인간의 본성과 심연의 실체를 이보다 더 파괴적이고 아름다운 숨결로 그려낸 작품이 없었기 때문이다. 출간 직후 주목받지 못했던 『폭풍의 언덕』은 반세기가 넘어서 비로소 위대한 걸작으로 인정받았고 후대 수많은 작가에게 영향을 끼치며 여러 작품의 원형이 되었다. 현재는 『리어 왕』, 『모비 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꼽힌다. 

책의 후반에는 『폭풍의 언덕』을 사랑해온 정혜윤 PD가 책의 해제 겸 추천의 글을 더해 작품에 관한 폭넓은 이해와 깊은 감상을 돕는다. 고전 작품에 으레 따라붙곤 하는 일반적인 찬사나 평론이 아닌, 작품을 바라보는 관점을 제시하는 글로서 고전 독서의 경험을 넓힌다. 이옥토 사진가의 감각적인 사진과 현대적이고 읽기 편안한 번역이 더해진 윌북 클래식 『폭풍의 언덕』은 고전을 사랑하는 독자뿐만 아니라 이제 막 고전을 처음 접한 독자에게도 에밀리 브론테의 목소리를 선명하고도 새롭게 전해줄 것이다. 

목차

1부

 

2부

 

추천의 글 : 사랑과 삶, 둘 중에 무엇이 더 강한가?

 

브론테 세 자매에 대하여: 황야에서 피어난 문학의 꿈

 

본문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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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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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에밀리 브론테
영미문학 정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을 남긴 브론테 세 자매 중 한 명으로, 『제인 에어』를 쓴 샬럿 브론테의 동생이자 『아그네스 그레이』를 쓴 앤 브론테의 언니다. 1818년 요크셔 손턴에서 성공회 신부 집안의 여섯 자녀 중 다섯째 딸로 태어났고, 세 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다. 1824년 언니들과 함께 기숙학교에 들어갔으나, 두 언니가 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반년 만에 집으로 돌아와 가정에서 아버지에게 교육을 받았다. 이후 남매들과 함께 셰익스피어, 호메로스, 셸리 등 고전 문학을 탐독하며 상상력을 키워나갔고, 특히 동생 앤과는 '곤달'이라는 가상 세계를 만들어 이야기를 쓰며 창작의 토대를 다졌다. 지극히 수줍음이 많았고 요크셔의 집과 황야를 사랑했던 에밀리는 성인이 된 뒤 1838년에 잠시 영국 북부에서 교사로 일하고, 1842년에는 언니 샬럿과 함께 브뤼셀의 학교에 다니기도 했으나 삶의 대부분을 집에서 보냈다. 집안일을 돕고 피아노를 치며 책으로 스스로를 가르치는 조용한 생활이었다.
1846년 브론테 세 자매는 가명으로 시집을 출간하나 거의 반응을 얻지 못했다. 이듬해 에밀리는 '엘리스 벨'이라는 성별이 모호한 이름으로 유일한 장편소설 『폭풍의 언덕』을 발표했다. 출간 다음 해인 1848년, 에밀리는 약도 치료도 사양한 채 서른 살의 젊은 나이에 결핵으로 세상을 떠났다.
『폭풍의 언덕』은 사랑과 증오, 정체성과 상실에 관한 모든 이야기의 탁월한 원형이다. 오늘날 『모비 딕』, 『리어 왕』과 함께 영문학 3대 비극으로 손꼽히는 불멸의 고전으로, 에밀리 브론테의 짧지만 강렬한 문학적 생애를 영원히 증언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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