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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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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

한국 사회와 세계의 현상을 읽는 지리적 시선


  • ISBN-13
    979-11-92706-45-0 (03980)
  • 출판사 / 임프린트
    글담출판사 / 아날로그(글담)
  • 정가
    21,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1-30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김성환
  • 번역
    -
  • 메인주제어
    인문지리학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인문지리학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10 mm, 336 Page

책소개

지방 소멸, 공공 의료, 인구 문제, 기후 위기, 식량 문제…

전 지구적 해결 과제부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현안까지,

지리적 시선으로 읽는 한국 사회와 세계의 현상

 

오늘날 폭설과 한파, 폭염, 폭우 등과 같은 기상 이변은 일상이 되었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우리의 식량과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쳐온 저자는 우리 삶의 터전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은 지리적으로 해석할 때 비로소 그 본질이 보인다고 말한다. 지리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공간을 만나는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저자는 기후 위기와 전쟁, 식량과 자원 문제 같은 전 지구적 과제에서부터 지방 소멸, 의료 불평등, 인구 감소, 지역 격차 등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국내 쟁점에 이르기까지를 지리적 관점에서 살펴본다. “지구는 점점 뜨거워지는데 왜 한파와 폭설이 몰아칠까?”, “세계 식량 생산량은 늘어나는데 왜 기아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 “공장식 축산과 열대우림 파괴는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공공 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시설은 어느 지역에 확충해야 할까?”, “교통이 발달해도 지방 경제가 살아나지 않는 이유는?”, “다문화 사회는 어떻게 인구 감소 문제의 해법이 될 수 있을까?”, “천연 자원의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와 같은 질문을 통해 기후와 지형 등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는 물론,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들을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이 책은 세상이 왜 이렇게 움직이는지 알고 싶고, 사회 문제를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정책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고민하는 시민, 그리고 자신의 일상과 세계의 변화를 연결해 사고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목차

들어가며 : 지리는 어떻게 세상을 보는 방식과 삶의 태도를 바꿔놓을까?

 

제1부 지속 가능한 세계를 위한 우리의 선택

제1장 비일상적인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세상 _지구 온난화

제2장 굶어죽는 사람이 전쟁 사망자보다 많다고? _식량 문제

제3장 지속가능한 도시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_도시의 환경 문제와 재난

제4장 인류와 지구 생태계까지 위협하는 밀집 사육 _공장식 축산

제5장 긴장과 충돌이 아닌 상생과 협력의 공간으로 _지리적 완충지대

 

제2부 공간 불평등과 공간정의

제1장 도시 멸종의 도미노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려면? _지방 소멸과 공간정의

제2장 환경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 따로, 피해를 입는 사람 따로 _환경 불평등과 환경정의

제3장 탄소 식민지를 개척해 탄소 배출 면죄부를 얻는 나라들 _탄소 배출권 거래제와 탄소 중립

제4장 응급의료시설은 어느 지역에 더 많이 필요할까? _의료 불평등과 공공 의료

제5장 교통 발달로 접근성이 높아지면 지방 경제가 살아날까? _교통 발달과 지역 균형

제6장 윤리적 소비를 해도 생산자에게 이익이 돌아가지 않는다면? _공정무역

 

 

제3부 연결된 세계의 상생과 공존

 

제1장 우리의 풍요는 지구 반대편의 생태계 파괴를 담보로 이루어진다 _열대 우림 파괴

제2장 당신의 여행지는 현지인들에게 삶의 터전이다 _오버 투어리즘

제3장 우리가 몽골 사막화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이유 _환경 문제의 도미노 현상

제4장 사건명을 지을 때 지역 이름이 꼭 들어가야 할까? _네이밍과 낙인 효과

제5장 국가 경쟁력은 이제 다름과 섞임에서 나온다 _다문화 사회

제6장 자원 개발의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 _천연 자원의 공공성

 

제4부 고정관념을 깨는 생각의 전환

제1장 문화에는 서로 다름이 있을 뿐 옳고 그름은 없다 _문화상대주의

제2장 푸른 초원이 없는 그린란드, 용암이 흘러내리는 아이슬란드 _비판적 사고

제3장 결핍과 부족함을 성장과 혁신의 원동력으로 삼은 나라들 _발상의 전환

제4장 ‘나음’ 경쟁보다는 ‘다름’ 경쟁을 해야 한다 _나다움의 힘

제5장 같은 지역인데 다른 현상이, 다른 지역인데 같은 현상이 나타난다고? _유연한 사고

제6장 갇혀 있던 생각의 틀을 넘어서면 보이는 것들 _선입견과 고정관념 1

제7장 제주도에 있을 것 같은데 없고, 없을 것 같은데 있는 것은? _선입견과 고정관념 2

제8장 더 높고, 더 길고, 더 많아야만 좋은 걸까? _기준, 시간, 규모의 착시

 

제5부 자연의 섭리에서 배우는 삶의 태도

제1장 변성암과 삼한사온을 통해 배우는 삶의 지혜 _고난과 역경을 대하는 자세

제2장 서해안 갯벌과 동해안 사빈이 이뤄낸 좋은 결말 _다시 시작할 용기

제3장 돌출부 침식과 만입부 퇴적에서 배우는 삶의 균형 _겸손함과 희망

제4장 쉽게 끓어오르거나 얼지 않는 물처럼 사는 삶 _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제5장 기다려지는 바람, 달갑지 않은 바람 _인간관계와 영향력

제6장 굽이굽이 흐르는 하천에도 목적지는 있다 _삶의 목적과 방향

본문인용

해마다 지구 곳곳에서 폭설과 한파 소식이 들려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온난화가 만든 북극 한파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제트기류의 역할을 알면 도움이 된다. 제트기류란 대류권 상층부의 강하고 좁은 공기의 흐름을 말한다. 북극 상공에는 -50˚C 안팎의 찬 공기층이 있는데 제트기류가 이것을 가둬 두는 일종의 ‘에어 커튼’ 역할을 한다. 제트기류는 북극과 중위도의 기온 차가 클수록 찬 공기의 남하를 잘 막아준다. 그런데 온난화로 북극 기온이 상승하면서 울타리 역할을 하던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느슨해지면서 북반구 곳곳에 한랭한 공기가 내려오게 됐고, 혹한과 폭설이 나타난 것이다. - 18쪽

 

지방 소멸은 해당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다. 인구 소멸 위험 지역은 교육, 의료 및 공공서비스 질 저하, 생활 편의시설 부족 등에 시달리고, 인구 과밀 지역에서는 도시 환경 문제, 집값 폭등, 교통 체증 같은 문제가 점점 심화될 수밖에 없다. 결국 이 같은 지방의 쇠퇴와 소멸은 중앙정부의 부담으로 작용하고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이 된다. - 87쪽

 

물론 공공 의료를 통한 비수도권에 의료 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두고, 응급의료시설 접근성이 취약한 ‘절대 인구수’가 더 많은 수도권 지역에서 ‘역차별’이라는 주장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공공 의료의 최우선 가치는 생명권이 위협받는 취약 지역을 우선 해소하는 것이다. 비수도권은 응급의료시설 접근성이 10분 이상 소요되는 인구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아, 사고 시 사망 위험이 수도권보다 훨씬 높게 나타난다. 또한 지방 의료 붕괴는 결국 지방 중증 환자들의 수도권 의료 쏠림 현상을 심화시킨다. 이는 수도권 대형 병원들에도 감당할 수 없는 과부하를 초래하여 시스템 전체를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지방 의료를 강화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수도권의 안정적인 의료 시스템을 유지하고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로 봐야 할 것이다. - 125~126쪽

 

천원 자원의 진짜 주인은 누구일까? 법적으로는 토지 소유자나 국가일 수도 있지만, 더 근본적으로는 현재의 주민, 국민, 그리고 이 자원의 혜택을 온전히 누려야 할 미래 세대가 되어야 한다. 알래스카 영구 기금과 신안군의 햇빛ㆍ바람 연금 사례에서 보듯이 자원은 소유 그 자체보다 어떻게 관리하고 그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공유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 - 204쪽

 

변성암이 열과 압력이라는 극한의 조건을 견뎌낸 후에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암석으로 거듭났듯,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삼한사온의 하강과 상승이라는 리듬이 숨 고를 틈을 허락하듯, 인생의 고난과 역경 역시 우리를 무너뜨리기만 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우리를 단련하고, 성질을 바꾸고, 이전보다 더 강한 존재로 만들어준다. 지금 지나고 있는 이 고난은 결국 ‘터널’로서 지나가는 과정일 뿐 ‘막다른 골목’이 아니다. 언젠가는 빠져나오게 되어 있다. 그리고 그 끝에는 분명히 한층 단단해진 내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 298쪽

서평

“지리는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는 돋보기이자, 세상을 다채롭고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열쇠다.”

 

“이 지리적 탐구는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영민∙이화여자대학교 사회과교육과 교수, 《지리학자의 인문여행》 저자

 

“지리적 지식에서 출발해 성숙한 세계 시민의식으로 확장되는 이 책의 서사는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이다.” 

- 임은진∙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교수, 2022 개정 교육과정 지리영역 총괄

 

“목차만 봐도 왜 우리가 지리를 배워야 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다.”

_ 이윤지∙세화고 교사,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지리공부》 저자 

 

 

“지구 온난화 시대에 왜 한파와 폭설은 더 극심해질까?”

“공공 의료의 핵심인 응급의료시설은 어느 지역에 확충되어야 할까?”

“천연 자원 개발의 혜택은 누구에게 돌아가야 할까?”

대한민국 사회와 세계의 현상을 지리적 관점에서 들여다보다!

 

2026년 1월, 영하 15도 안팎의 기록적인 강추위가 대한민국을 강타했다. 지구가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온난화 시대에 왜 세계 곳곳에서는 한파와 폭설이 반복될까? 이 현상을 이해하려면 대류권 상층부에서 강하고 빠르게 흐르고 있는 제트기류에 대해 알아야 한다. 본래 제트기류는 영하 50도에 이르는 북극의 찬 공기를 가둬 두는 ‘에어 커튼’ 역할을 한다. 하지만 온난화로 북극 기온이 상승하자 이 울타리가 약해졌고, 느슨해진 틈을 타 북극의 냉기가 중위도 지역까지 흘러 내려오게 된 것이다. 오늘날의 혹독한 추위는 바로 온난화가 만들어낸 역설적인 결과인 셈이다(1부 1장).

이처럼 우리 삶의 터전 위에서 벌어지는 모든 현상은 지리적으로 해석할 때 비로소 그 본질이 보인다. 지리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공간을 만나는 인문학’이기 때문이다. 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기후와 지형 같은 자연환경은 물론, 그 공간 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과 문화, 경제, 역사까지 가장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오늘날 폭설과 한파, 폭염, 폭우 등과 같은 기상 이변은 일상이 되었고,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식량과 에너지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 이처럼 복잡하고 급변하는 세계를 이해하고, 제대로 대응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지리를 가르쳐온 저자는 “지리야말로 삶과 문화를 들여다보는 돋보기이자, 세상을 다채롭고 객관적으로 이해하게 하는 열쇠”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질까?”

전 지구적 과제부터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현안들까지,

객관적으로 현상을 읽고 거대한 흐름으로 이해하는 지리적 사고

 

《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는 지구 온난화와 식량 문제, 도시 환경과 재난, 공장식 축산, 지리적 완충 지대, 열대 우림 파괴, 몽골의 사막화, 천연 자원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그러나 이처럼 개별적으로 보이는 문제들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예를 들면 세계 곳곳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기아에 시달리는 반면, 다른 지역에서는 식량 과잉과 폐기가 일상처럼 벌어진다. 이러한 식량 문제는 글로벌 곡물 기업의 독점 구조라는 ‘분배’의 문제를 비롯해 기후 변화와 전쟁, 분쟁이 복합적으로 얽혀 심화되고 있다.

저자는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에도 주목한다. 인구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나타나는 지방 소멸은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도시 멸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도미노 현상임을 경고한다(2부 1장). 수도권의 쓰레기 처리 문제와 시도별 전력 생산·소비의 불균형,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의 낮은 전력 자급률이 드러내는 지역 간 환경 불평등 역시 주요하게 다룬다(2부 2장). 또한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정책 설계로 인해 응급의료시설이 정작 필요한 곳에 확충되지 못하는 사례를 통해 지역 간 의료 불평등의 실상을 짚는다(2부 4장). 나아가 인구 위기의 대안으로서 다문화 사회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호주의 사례를 통해 살펴보며, 다문화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어떻게 전환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만든다(3부 5장). 최근 화제가 되었던 신안군의 ‘햇빛연금’과 알래스카의 석유 수익 분배 정책인 ‘알래스카 영구 기금’ 사례를 통해 자원 개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짚어본다(3부 6장).

4부와 5부는 기존 지리 교양서에는 없는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다. 4부에서는 당연하게 여겼던 상식을 의심함으로써 고정관념을 깨는 지리의 힘을 조명한다. 관광과 금융 허브가 된 두바이, 영토의 한계를 극복한 싱가포르, 서해에서 일출을 보는 왜목마을의 사례 등은 세상을 새롭게 보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독자에게 전한다. 5부에서는 단단한 변성암에서 고난을 견디는 인내를, 굽이치는 하천의 흐름에서 방향성의 중요함을, 돌출부 침식과 만입부 퇴적에서 삶의 균형을 생각하는 등 자연의 원리를 삶의 지혜로 재해석한다. 저자가 추구하는 ‘지리의 일상화’가 무엇인지를 짐작할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지리를 돋보기 삼아 세상의 맥락을 읽고,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을 확장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지리로 다르게 보는 세계》는 지리적 지식 축적과 함께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제각각 엄중하고, 또 복잡하게 얽힌 문제들 앞에서 단편적인 정보나 감정적 판단에 머물지 않고 구조와 맥락을 읽어내는 힘을 길러준다.

이 책은 세계가 왜 이런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지 이해하고 싶은 독자, 정책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고민하는 시민, 그리고 자신의 일상과 세계의 변화를 연결해 사고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지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어제까지 익숙했던 풍경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이 책이 지리라는 도구로 세상을 더 선명하게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저자소개

저자 : 김성환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지리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충남 청양에서 지리교사로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일상의 지리화’를 즐기고, ‘지리의 대중화’를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 《EBS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한국지리》, 2022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도시의 미래 탐구》,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세계》의 검토위원으로 참여했다. 2017년, 2021년, 2024년에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고, 2021년 전국지리올림피아드 전국대회 학생 지도(대상 수상) 등의 경력이 있다. 《애매모호해서 흥미진진한 지리 이야기》를 썼다.
글담출판사는 ‘좋은 글로 쌓는 지혜의 담’이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지적 자극을 받고 정서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독자들의 삶에 지혜가 쌓이기를 희망합니다. 1999년 1월 단행본 출판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인문 교양·에세이·자녀교육·청소년 분야를 중심으로 350종이 넘는 책을 출간하며 독자들에게 양서를 제공하고자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에게 유용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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