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태극기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평면표지(2D 앞표지)
2D 뒤표지

시적인 양자역학적인 인간적인

모든 세대를 위하여 물리학자가 건네는 위로와 용기 그리고 깊은 배움


  • ISBN-13
    979-11-977768-5-4 (03420)
  • 출판사 / 임프린트
    항금리문학 / 항금리문학
  • 정가
    17,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1-0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이윤희(Yun-Hi Lee)
  • 번역
    -
  • 메인주제어
    양자물리학: 양자역학 및 장의양자론
  • 추가주제어
    물리학 , 과학: 일반 , 교양과학
  • 키워드
    #양자물리학: 양자역학 및 장의양자론 #양자컴퓨터 #교양과학 #물리에세이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40 * 210 mm, 285 Page

책소개

원고를 쓰고 있는 2025년은 유엔지정 ‘세계 양자과학기술의 해’로서 양자역학 탄생 100주년 기념의 해 입니다. 양자역학이 탄생한지 50여년이 지난 1980년대부터 양자역학과 정보과학이 연결된 양자정보과학이 시작되었고 최근 과학계에 가장 핫한 양자컴퓨팅이 그 응용 예의 하나입니다. 물리인으로서 2025년을 기념하고자 양자역학을 특징 짓는 가장 중요한 현상인 ‘중첩’과 ‘얽힘’을 중심으로 빛의 파동-입자성, 전자의 입자-파동 이중성, 양자 터널링,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최근 3년간 노벨물리학상 등 ‘우리는-, 우주는-, 어떻게 지금 여기에’라는 주제를 택했습니다. 일상과 일생을 들여다보는 산문시, 양자물리개념과 응용 해설을 담았습니다. 물리학도 낯설고 특히 양자역학개념은 물리를 전공한 사람들에게도 난해하기 짝이 없는데 말입니다. ‘물리는 좀 괴팍하고 고집스럽고 지나치게 이성적인 학문이라 철학하고는 거리가 멀 것이다’생각하실 수 있습니다만, 궁극적으로 철학에서 알고자 하는 문제를 과학적으로 이해하고 답을 찾아가는 학문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을 공부하기 좋은 시대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의 내용은 중고등 학생 부터 청년, 일반 성인, 직장인 그리고 어르신들까지 모든 세대에 공감이 되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하루의 시작부터 잠들기까지, 우리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우주의 시작부터 미래까지의 물리적 사색을 통해 위로와 용기를,  양자물리 이야기를 통해서는 첨단의 지식을 마치 이야기처럼 자연스럽게  마주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좀 더 관심 있으신 독자 분께서는 본문에 등장하는 낯선 개념이 단초가 되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탐구를 하신다면, 감상하실 때마다 조금씩 다른 느낌을 만나실 것입니다. 부족하나마 이 책을 통해 물리와 가까워지시는 계기가 되고, 이 책을 보고 계신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미래의 양자컴퓨터 시대를 누구보다 반갑게 맞으시길 기대합니다.

 

-들어가면서

 

목차

들어가며 , 편집장입니다  

1부 시적인 양자역학적인

 

하이젠베르크의 아침

고요 속에

지구가 기억해야 할 단 하나의 문장

새로운 물리학의 출현

모두의 아침

터널링과 아침

첫 끼니

양자역학의 발전

밥은 누가 하나

이 바가지로 말하자면, 양자 중첩

밥 그리고 전자, 양성자, 양자중첩

하루

비스포크 인공지능과 스마트오브제의 노래

회전

가장 평범한 일상에서 양자물리를 찾다

흔적

원자에 대하여

0.004 그램의 의미

작은 새의 여행

양자 얽힘에 대하여

걷기 위하여

또 하나의 섬으로 간다

편하게 생각하면

힘들다면

아신리 언덕을 넘어

낮은 곳에 핀 꽃

꽃들의 호흡과 양자 중첩

참 쉬운 행복

이 길의 이름

하모니카

점심을 기다리며

나를 보는 시간

탁자에 팔을 얹고 있는 당신에게

초보여도 괜찮은 날

함께 나왔는데

발은 땅을 딛고도

우리의 탄생을 따라가다

집으로 가는 길

휴식이 없는 전자에 대하여

딸에 대하여

독서의 물리학, 양자 얽힘

불 꺼진 집으로

꼭 잘하지 않아도

다 지나 갑니다

잠들지 않은 밤에게

뇌와 양자물리

엄마에 대하여

다시 해볼 용기

닮은 시간

서성이는 시간

마음의 청소

삶은 자라야 합니다

삶을 이어가는 법

 

 

2부 양자역학적인 인간적인

 

미시 세계의 문 앞에서

시간이 없다

공간에 대하여

양자물리학에 의한 컴퓨터의 등장

과학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을 소개하기 전에, 파동

과학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실험, 이중 슬릿 실험, 전자에 대하여

전자에 대한 단상 1

전자에 대한 단상 2

전자의 자화상 1 

전자의 자화상 2 

전자와의 대화

한 사람의 용기

좀 늦었지만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양자 컴퓨터가 바꿀 미래에 대하여

우주는

모든 것은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어떤 특징을 사용하려는 것인가

양자컴퓨터가 만들어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이중성

우주의 근본인가

저자의 노트

슈뢰딩거의 고양이에 대하여

모든 것을 아는 마지막 사람, 토마스 영

증명 될 수 없는 존재로서의 인간

흘러가는 것들

200여년이 지난 지금 이중 슬릿 실험이

지켜야 한다면

작은 마음

살아가다

쉬어갈 시간

큐비트들은 어떻게 상호작용하여 일을 하는가에 대하여

지구상의 컴퓨터를 지배하는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연구방향

두 종류의 입자들

양자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에 대하여

성공에 대하여

지구에서 나를 찾는 방법, 양자역학

다 가진 사람

양자연산의 의의

과거와 미래

양자 컴퓨팅의 활용이 기대되는 문제들

존재 가치를 증명할 필요에 대하여

지구를 떠나기 전에

양자역학은 어느 크기까지 유효할 수 있는가

장엄한 이곳에서

끝맺으며,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한 탐구

참고문헌 및 추천도서/ 사이트 

본문인용

양자 얽힘이 미시 세계의 보이지 않는 관계를 보여주고 있다면, 암흑 우주는 거대한 스케일에서 보이지 않는 힘의 구조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둘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같은 질문을 던집니다. ’보이지 않는 것 안에 세계의 근원이 숨어 있지 않은가. ’어린 왕자가 말한“보이지 않는 것”은 결여된 것에 대한 절망이 아니었고 가능성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향한 탐구는 끝나지 않겠지요. 그 여정은 오직 지식을 쌓기 위한 노력만은 아닐 것입니다. 스스로를 이해하기 위해 만들어 낸 아름답고도 기나긴 시도입니다. 과학은 사랑의 또 다른 이름이지 않나 싶습니다.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의미 있게 연결 짓고자 하는 마음이 그 뿌리에 있습니다. 관찰과 실험, 계산과 이론 속에서도 우주와 우리는 언제나 ‘함께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합니다. 우리는 이 거대한 어둠 속에서 서로를 비추는 반딧불 들 같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 속에서 의미를 찾고, 보이는 것 너머에서 다시 우리를 되돌아봅니다.    -보이지않는 것을 향한 탐구-

 

 

서평

1987년 KIST 연구원 공채 입사 동기로 만났습니다. KIST 동료 연구원으로, 고려대학교 동료 교수로, 출판사 동료로 그리고 부부로 약 40여년을 함께 왔습니다. 곁에서 늘 지켜본 동료이자 가족으로서 한결같은 삶의 과정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최고의 연구자 그리고 학자에서 이제는 작가이자 철학자가 되어버린 그를 마주하시기 바랍니다.

-주병권(고려대학교 교수, 작가)

저자소개

저자 : 이윤희(Yun-Hi Lee)
저자 이윤희는 전. 고려대학교 이과대학 물리학과 교수이다. 고려대 이과대학 물리학과를 수석졸업하였으며 석사, 박사 학위를 모두 고려대에서 취득하였다. 15년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재직하였다. 선임연구원 시절에 과학기술부 선도기술개발과제인 Flat Panel Display 기술 개발의 책임자로서 우리나라 평판 디스플레이 분야의 1세대 연구자이다. 책임연구원으로서 과학기술부 21세기 프론티어 사업의 일환으로 탄소나노튜브 연구를 수행하였다. 1세대 나노연구자로서 2001년에 과학기술부 선정 국가지정연구실(National Research Laboratory)의 책임자가 되어 단일나노튜브 트랜지스터와 게이트형 수직나노튜브 전자방출원을 연구하였다. 2002년 고려대 물리학과 50년사에 최초의 여성교수로 부임하여 학부과목으로는 일반물리학, 역학, 현대물리학, 전자물리학, 고체물리학을 강의하였다. 대학원에서는 고체물리, 나노물리, 저차원계의 전자적 수송 물리 등을 강의하였다. 고려대에서 다시 국가지정연구실로 선정되어 2006년부터 5년간 책임자로서 나노전자소자를 연구하였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순수기초연구실 프로젝트의 책임자로서 유-무기 나노계의 물리현상을 연구하였다. 퇴임하여 양평에 자리한 출판사 항금리문학의 편집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
  • (5486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중동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