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은 사라져도 마음은 닿을 수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과 시작하는 따뜻한 소통의 기술!
사랑하는 가족이 치매 판정을 받은 후, 많은 보호자들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대화'입니다. 했던 말을 반복하고, 단어를 잊어버리고, 자주 화를 내는 치매 환자 앞에서 반응하기 막막해하는 분들을 위한 책입니디. 언어치료 전문가의 시선으로 치매 환자와의 언어소통 방법을 실질적으로 다룹니다. 치매의 단계별 언어소통 변화뿐만 아니라 원인 질환별 언어적 특성 또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잘해드려라'는 식의 조언은 마음을 더 아프게만 합니다. 이 책에서는 현실적으로 치매 환자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 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소통 전략을 제시합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치매 환자와 대화할 때 자꾸 화를 내게 되어 자책하게 되는 보호자
• 치매 환자의 갑작스러운 행동 변화와 언어 장애에 당황스러운 가족
• 치매 환자와의 실질적인 이해와 대화법을 익히고 싶은 요양보호사 및 관련 종사자
•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님과의 소중한 연결고리를 끝까지 놓지 않고 싶은 모든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