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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전설의 투자자

기업가 정신으로 읽는 버핏의 성공 공식


  • ISBN-13
    979-11-93869-38-3 (03320)
  • 출판사 / 임프린트
    거인의 정원 / 거인의 정원
  • 정가
    32,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1-21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토드 A. 핑클
  • 번역
    김동규
  • 메인주제어
    경제
  • 추가주제어
    기업가
  • 키워드
    #워런버핏 #가치투자 #버크셔해서웨이 #스커틀벗 #현금흐름할인 #자기자본이익률 #자기자본수익률 #장기투자 #경제 #기업가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52 * 225 mm, 432 Page

책소개

“왜 워런 버핏의 투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졌을까?”

자신만의 원칙으로 가장 위대한 부를 축적한

워런 버핏의 삶과 철학 그리고 경이로운 투자법

 

☆ 전 세계 13개 언어 출간 ☆

☆ 컬럼비아대학교 출판부 공식 라이선스판 ☆

☆ 버핏과의 질의응답 특별수록 ☆

☆ 엑시엄 비즈니스 도서상 수상작 ☆

 

여섯 번의 만남과 14년간의 집필,

버핏과 버크셔해서웨이에 대한 모든 것

 

2026년 1월,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버크셔해서웨이의 CEO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났다. 그는 앞으로도 버크셔해서웨이의 임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가로서 그가 이룩한 성과는 독보적이다. 무려 60년이란 시간 동안 버크셔해서웨이의 연평균 수익률은 20%에 달하며 이는 S&P500의 평균 수익률을 압도한다. 오일쇼크, 닷컴버블, 글로벌 금융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위기에도 불구하고 버크셔해서웨이는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미국의 상위 50위권 기업들이 10년이면 절반이 교체되는 시대에 버크셔해서웨이가 수십 년간 정상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워런 버핏의 존재 덕분이란 사실에는 이견이 없다.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모두가 ‘오마하의 현인’의 혜안을 듣고자 했고, 그는 항상 해답을 제시해 주었다.

워런 버핏이 역사상 누구와도 견줄 수 없을 만큼 성공한 투자자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이 책의 가치는 버핏의 성공을 단순히 ‘투자법’에 국한해 분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자는 버핏과의 만남과 십수 년 간의 연구를 통해 그의 성공 비밀이 ‘기업가 정신’에 있음을 밝힌다. 버핏의 기업가 정신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저자는 버핏의 어린 시절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을 면밀하게 추적한다. 할아버지 가게에서 일했던 경험부터 스승 벤저민 그레이엄과 파트너 찰리 멍거를 통해 자신만의 투자법을 확립해 나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그리고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이력과 투자 전략을 다양한 각도로 살펴본다. 특히 인간의 행동 편향이 투자에 끼치는 영향과 실제로 이로 인해 버핏이 저질렀던 실수를 조망하는 지점은 이 책의 백미다. 버크셔식 투자법의 핵심인 스커틀벗, 자기자본이익률, 현금흐름할인은 물론 나아가 그가 어떤 기준으로 기업의 장기적 생존 여부를 판단하고 임원을 임명했는지 살펴봄으로써 버핏의 ‘기업가 정신’의 본질을 파헤친다. 버핏의 삶과 철학, 투자법을 망라하는 이 책은 버핏과 같은 전설적인 투자자가 되기를 희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큰 이정표가 될 것이다.

목차

서문

 

1부. 어린 시절

1장. 워런 버핏의 배경

2장. 어린 시절, 대학, 투자회사

3장. 찰리 멍거

 

2부. 버핏의 성공 비결

4장. 버크셔해서웨이의 가치투자 철학

5장.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방법론

6장. 사례 연구: 가이코와 애플

7장. 현명한 투자 결정 방법 

 

3부. 버크셔해서웨이의 역사

8장. 버크셔해서웨이: 1967년부터 2009년까지

9장. 버크셔해서웨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0장. 버핏의 투자 실수

 

4부. 워런 버핏의 인간적 면모 

11장 주주총회, 인생 철학, 자선사업

12장 워런 버핏과 함께한 하루

13장 버크셔해서웨이의 미래

 

부록 

부록1. 2016~2021년 버크셔해서웨이 및 자회사 연결 재무상태표

부록2. 2016~2021년 버크셔해서웨이 및 자회사 연결손익 및 포괄손익

부록3. 2016~2021년 버크셔해서웨이 및 자회사 연결 현금흐름표

부록4. 2009년과 2011년 워런 버핏과의 질의응답 자료

 

주석

찾아보기

본문인용

피셔는 장기적으로 보면 주식시장은 항상 투자자에게 유리하게 움직인다고 강조했다. 이런 보수적인 투자관은 그레이엄의 이론과 완벽히 부합하는 것이었으므로 버핏이 피셔의 영향을 받은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그레이엄이 기업의 계량적 성과에 치우쳤다면, 피셔가 말하는 ‘스커틀벗 방법(scuttlebutt methodology)’은 기본적으로 정성적인 성격을 띠고 있었다. 즉 투자하려는 회사의 정보를 다양한 출처를 통해 직접 수집하는 것이다. _필립 A. 피셔(66p)

 

버핏과 멍거는 포트폴리오를 분산해야 한다는 아주 기초적인 투자 원칙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태도를 보인다. 그들은 유행을 근거로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자신의 기준에 부합하고 경영 상태가 양호한 소수의 기업에 보유 자본을 거의 모두 투자한다. 멍거는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은 항상 누군가로부터 미래 전망을 듣기를 원합니다. 고대의 왕들은 양의 내장을 보고 미래를 알아맞히는 관리를 따로 두기도 했습니다. 미래를 아는 척하는 사람들이 활개 치는 시장은 늘 있었습니다. 지금도 소위 미래를 예측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은 옛날에 왕들이 양의 내장을 보고 미래를 점치는 관리를 둔 것만큼이나 미친 짓입니다.” _ “투자는 깔고 앉는 것이다”(96p)

 

특허를 취득한 기업 소유주는 일정 기간 그와 관련된 아이디어나 발명품을 사용할 독점 권리를 갖게 된다. 이를 통해 예측 가능한 수익과 지속 가능한 이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버크셔해서웨이가 보유한 주식 중 가장 비중이 큰 애플은 2021년 한 해에 취득한 특허만 2,541개에 달했다. 같은 해에 아마존은 1,942개의 특허를 취득했다. 그러나 특허가 있다고 해서 재무적 성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_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즉 ‘해자’를 파악하라(128p)

 

FCF는 기업이 주주 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유도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지표다. 기업이 잉여현금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생산 확대, 신상품 개발, 다른 기업의 인수, 배당, 자사주 매입, 부채 감축 등이 있다. FCF가 증가하면 기업의 재무상태가 건전해진다. 마이너스 FCF는 문제로 보일 수도 있지만, 기업이 미래 성장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 이런 투자가 높은 수익으로 돌아온다면 그 전략은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증대할 가능성이 있다. _ 잉여현금흐름(149p)

 

주가수익비율이란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인데 이 비율은 동종업계의 기업을 서로 비교할 때 특히 유용하다. 주가수익비율이 큰 기업일수록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버핏은 주가수익비율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가치평가는 회사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버핏은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주가수익비율이 얼마나 되어야 한다는 기준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예컨대 주가수익비율이 큰 것만 보고 투자했다가 정작 수익은 변변치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_ 가치평가(164p) 

 

항공사의 심각한 손실을 초래한 이유가 판단력이나 사업 감각의 문제가 아니라 바이러스였다는 점을 고려할 때, 항공사 투자를 버핏의 실수로 규정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버핏은 과거 투자 경험을 통해 항공사가 적절한 투자처가 아님을 배웠고, 그는 자신이 힘들게 얻은 교훈을 무시했다. 팬데믹이든 아니든, 항공업계는 경기 사이클에 매우 민감하다. 버핏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높은 고정 비용과 노조의 입김에 이미 불만을 품고 있었다. 이 모든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그는 항공사 주식 97억 5,505만 8,860달러를 매입했고 버크셔해서웨이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4.5%를 차지하게 되었다. _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항공사(293p)

서평

실수마저도 자산으로 만든

워런 버핏의 삶에서 배우는 성공하는 투자

 

버핏의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끼친 어린 시절부터

버크셔해서웨이의 경이로운 투자 역사에 이르기까지

워런 버핏과 버크셔해서웨이의 모든 것을 담은 결정체

 

타고난 투자자이자 기업가, 워런 버핏

버핏의 성공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버핏이 ‘어떤’ 투자법을 활용했는지가 아니라 그가 ‘왜’ 그러한 투자법을 활용했는지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왔으며, 그의 집안이 어떤 가풍을 지녔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버핏의 가정환경과 경마장에서 돈을 벌고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일을 했던 버핏의 어린 시절, 실망스러웠던 대학 생활 끝에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을 만나 기업가로서의 자질을 키워나가던 버핏의 청년 시절을 두루 살펴본다. 버핏의 경험이 그의 가치관에 어떤 영향을 끼쳤으며 그것이 투자관에 미친 영향을 조망함으로써 단순히 버핏의 사업가적 기질을 보여주는 일화를 들려주는 것 이상의 메시지를 담아낸다. 버핏을 그저 세계적인 부자로 알았던 이들에게는 버핏의 사고를 이해하는 계기가, 버핏의 유명한 일화들을 알고 있던 독자들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버핏을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연수익 20%, 버크셔해서웨이의 비밀을 파헤치다

워런 버핏은 투자 철학은 “좋은 기업을 적당한 가격에 산다”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즉, 장기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을 구매해 오래도록 보유한다는 개념이다. 버핏은 스커틀벗, 즉 기업과 관련 있는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정성적 평가를 중시했고 투자를 하는 데에 있어 복잡한 수학은 필요 없다고 말한 걸로 유명하다. 그러나 저자는 버핏과의 만남을 근거로 정량적 분석은 투자의 필수 요소이며 버핏 역시 이를 간과하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버핏의 동료인 찰리 멍거는 버핏이 현금흐름할인 방법을 활용하는 것을 본 적 없다고 하였지만, 저자는 오마하에서 버핏과 만났을 때 ‘기업의 가치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라는 질문에 버핏이 현금흐름할인 방법을 활용한다고 분명히 대답했다고 밝힌다. 즉, 버핏은 머릿속으로 이걸 계산하며 투자했다는 뜻이다. 저자는 현금흐름할인은 물론 자기자본이익률, 잉여현금흐름 등 투자를 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개념들은 물론 이 개념들이 버핏의 투자에 어떤 식으로 활용되었는지 실제 버크셔해서웨이의 기업 투자 사례들을 통해 살펴본다. 기업 평가의 정성적 요소와 정량적 요소를 두루 살펴봄으로써 독자들은 버핏이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말하면서도 어떻게 그 자신은 미래를 놀랍도록 잘 예측할 수 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투자자의 행동편향, 워런 버핏의 실수와 교훈

대부분의 사람들은 워런 버핏의 성공에만 주목한다. 그러나 워런 버핏 역시 인간이었기에 수많은 실수를 저질렀다. 중요한 건 그런 실수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경제 위기에도 불구하고 버핏은 살아남았다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 주목해야 할 지점은 바로 여기다. 이 책은 유행이나 추세를 맹신하는 군중 편향, 전문가들의 말에 쉽사리 흔들리는 전문가 편향, 손실에 대한 두려움으로 저지르는 실수 등 투자를 실패로 이끄는 여러 요인들을 살펴본다. 그리고 버핏이 저지른 실수를 통해 버핏 역시 이러한 편향에서 자유롭지 못했다는 것을 확인한다. 버핏은 실수조차 자산으로 승화시키는 인물이었고 이 점은 버핏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이기도 하다. 버핏은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뒤늦게 IT 기업에 투자하는 겸손한 인물이었던 동시에 항공산업에 대한 고집으로 반복적으로 같은 실수를 저지른 인간이기도 했다. 독자들은 이 사례들을 통해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선 어떤 자세를 갖춰야 할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토드 A. 핑클
곤자가대학교 기업가 정신 교수로 다수의 기업과 비영리단체에서 활동했으며 포춘 500대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수행한 바 있다. 워런 버핏의 모교인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 캠퍼스에서 생명과학 학사와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위스콘신대학교 메디슨 캠퍼스에서 MBA를 받았다. 약 40년에 이르는 시간 동안 실천적 투자자이자 5개의 영리기업을 창업한 기업가로 활동했다. 워런 버핏 연구의 권위자로 손꼽히며 버핏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강연에서 저명한 연사로 활동하고 있다. 토드 A. 핑클은 버핏이 생활한 오마하에서 성장했으며, 버핏의 아들과 같은 시기 고등학교에 다니며 버핏 가족과 자연스럽게 연을 맺었다. 이후 교수이자 투자자로 활동하며 여러 차례 버핏을 직접 만나 교류했고 그의 가치관과 투자 철학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했다. 이러한 연구의 결실로 14년에 걸쳐 《워런 버핏 전설의 투자자》를 집필했다. 《워런 버핏 전설의 투자자》는 '투자자'로서의 버핏에 초점을 맞춘 기존 책들과는 달리 버핏을 전설적인 투자자로 만든 진정한 원동력인 '기업가 정신'을 집중적으로 조망한다. 이를 위해 버핏의 어린 시절, 동료와의 관계, 인간적인 면모와 실수, 그리고 버크셔해서웨이의 투자 방식에 이르기까지 그의 삶 전반을 입체적으로 살펴본다. 이 책은 버핏의 인생과 사상을 총체적으로 다룬 저작으로 평가받으며 엑시엄 비즈니스 도서상(Axiom Business Book Awards)을 비롯한 여러 도서상에 노미네이트 및 수상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번역 : 김동규
포스텍 신소재공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여러 기업체에서 경영기획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벤 버냉키의 21세기 통화 정책》, 《다크 소셜》, 《플립 싱킹》, 《시너지 솔루션》, 《극한 갈등》, 《과잉연결시대》, 《매그넘컨택트시트》, 《턴어라운드》, 《랭킹》, 《비트코인의 미래》, 《스토리의 기술》, 《지칠 때 뇌과학》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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