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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를 넘어 이야기로 아리랑TV 30년

디지털·AI 전환기의 K-브랜드 플랫폼 확장


  • ISBN-13
    978-89-6511-586-1 (03070)
  • 출판사 / 임프린트
    시간의물레 / 시간의물레
  • 정가
    35,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6-01-15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최성배
  • 번역
    -
  • 메인주제어
    문화, 미디어 연구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문화, 미디어 연구 #아리랑TV #K브랜드 #디지털플랫폼 #미디어외교 #문화외교
  • 도서유형
    종이책, 반양장/소프트커버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성인 일반 단행본
  • 도서상세정보
    176 * 248 mm, 304 Page

책소개

전파를 넘어, 이야기와 플랫폼으로

아리랑TV 30년을 통해 본 디지털·AI 시대 국제방송의 미래

 

『전파를 넘어 이야기로 아리랑TV 30년: 디지털·AI 전환기의 K-브랜드 플랫폼 확장』 출간

 

대한민국 대표 국제방송 아리랑TV의 30년을 집약한 연구서 『전파를 넘어 이야기로 아리랑TV 30년』이 출간됐다. 이 책은 한 방송사의 연대기를 넘어, 대한민국이 세계와 소통해 온 방식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국제방송, 공공외교, 국가브랜드 전략의 관점에서 분석한 정책·전략서다.

 

저자 최성배는 언론학 박사이자 아리랑TV 창립 멤버로, 25년 이상 정책기획과 경영관리 부문에서 국제방송의 제도 설계와 전략 수립을 직접 담당해 온 실무 책임자다. 이 책은 저자의 장기간 실무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해, 국제방송을 단순한 국가홍보 수단이 아닌 ‘이야기와 신뢰를 설계하는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재정의한다.

 

『전파를 넘어 이야기로 아리랑TV 30년』은 국제방송의 역사적 전개에서 출발해, 아리랑TV의 법적 지위와 거버넌스 구조, 재정 체계, 편성 전략, 글로벌 유통 구조를 체계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디지털 전환(DX)과 인공지능 전환(AX) 환경 속에서 국제방송의 역할과 기능이 어떻게 재구성되어야 하는지를 정책·제도·콘텐츠·플랫폼 차원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책에서는 BBC World Service, NHK World, DW, France 24, CGTN 등 주요 국제방송 사례와의 비교 분석을 통해, 한국 국제방송 체계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진단하고, 이를 넘어설 수 있는 한국형 국제방송 모델의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K-팝, K-웹툰, 게임, 트랜스미디어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 사례를 통해, 콘텐츠가 외교가 되고 플랫폼이 국가 전략이 되는 시대적 변화를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총 3부 12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에서 국제방송의 역사와 아리랑TV의 출범 배경을, 2부에서 법·제도·재정·거버넌스와 디지털 전환 과제를, 3부에서 K-브랜드와 문화외교, 플랫폼 전략을 중심으로 한 아리랑TV의 미래 비전을 다룬다.

 

『전파를 넘어 이야기로 아리랑TV 30년』은 방송·미디어 종사자뿐 아니라 국제커뮤니케이션, 공공외교, 문화정책, 국가브랜드 전략에 관심 있는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 그리고 K-콘텐츠의 다음 단계를 고민하는 독자들에게 한국형 국제방송의 현재 좌표와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참고서가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전파 위의 질문, 30년의 대답

 

1부 - 전파 위의 외교관들: 국제방송이 국격이 되기까지

 

1장) 라디오로 시작된 보이지 않는 전쟁: 국제방송이 국격이 되기까지

총칼 대신 전파, 국제방송의 출발과 첫 승부

선전에서 신뢰로: ‘소프트파워’가 만든 경쟁 규칙

국가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브랜드 외교의 무대

알고리즘을 이기는 이야기: 플랫폼·AI 시대의 국제방송

 

2장) ‘아리랑’이 하늘을 울리다, 한국이 세계에 말을 건 첫날들

영어로 세상을 두드리다: 후발국의 과감한 선택

위성보다 빠른 열정: 30년을 관통한 방송 전략의 네 시기

국가가 만든 실험실, ‘코리아채널’ 프로젝트의 비밀

세계가 보낸 편지: 아리랑TV를 본 사람들의 이야기

 

3장) 전파에서 플랫폼으로: 세계는 어떻게 말하고, 아리랑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선전의 시대가 끝나고, 스토리의 시대가 왔다

전파보다 공감이 강하다: 감성 외교와 플랫폼 전쟁

디지털 아리랑의 길: 세계 속 한국의 목소리를 다시 설계하다

 

4장) 한국형 국제방송의 길, 문화와 정책이 만날 때

국격의 언어를 만든 채널, 아리랑TV의 오늘

콘텐츠, 외교가 되다: 한류가 만든 새로운 언어

외교를 번역하는 방송, 정책이 스토리가 될 때

위기 속의 신뢰: 세월호부터 코로나까지, 세계가 본 한국의 대응

‘설명하는 나라’에서 ‘공감을 설계하는 나라’로, 아리랑의 미래 비전

 

 

2부 - 플랫폼으로 진화한 외교: 제도와 거버넌스, 그리고 DX·AX 시대의 전략 전환

 

5장) 화면 뒤의 구조: 법·돈·사람이 방송을 만든다

민간? 공공? 출발부터 꼬인 두 개의 간판

돈은 여기, 권한은 저기: 정책·재정이 엇갈릴 때

정책의 흐름에 흔들리는 방송, 연속성을 잃은 구조적 이유

함께한다면서 따로 간다: 부처 협업이 멈추는 지점

‘이중 신분’의 대가: 책임은 무겁고 자율은 가볍다

화면을 다시 크게, 법·거버넌스·데이터로 재설계하기

 

6장) 세계를 무대로, 한국의 목소리를 새로 짓다

전파로 펼친 외교전: BBC에서 CGTN까지, 세계의 전략 지도

지도 위의 한국: 아리랑TV의 현재 좌표

두 개의 국제방송, 하나의 나라: KBS World와 아리랑TV의 교차로

시청자가 본 한국: 아리랑TV에 대한 세계의 시선

 

7장) 한국을 설계하는 콘텐츠: 아리랑TV의 전략 지도

방송이 아닌 ‘언어’를 편성하다: 아리랑TV의 철학과 변화

뉴스보다 깊은 이야기: 해설형 저널리즘의 필요성

콘텐츠도 브랜드가 된다: 세계가 기억하는 포맷의 힘

한 화면, 여러 세계: 지역 맞춤형 편성의 미래

누가 한국을 만드는가, 제작의 중심을 되찾다

협력의 지도 다시 그리기: 세계와 함께 만드는 방송

데이터로 말하는 콘텐츠: 플랫폼 시대의 전략 혁신

 

8장) 디지털과 AI, DX·AX가 이끄는 플랫폼 전환 시대

전파에서 플랫폼으로: 시청자가 방송을 움직이다

DX·AX 기반 디지털 플랫폼 전략: 아리랑의 디지털 혁신 지도

위성의 시대를 넘어 플랫폼으로

DX·AX 플랫폼 시대: 디지털 문화외교의 새로운 설계도

 

9장) 대한민국의 플랫폼이 되다: 아리랑TV 10년 전략 청사진

방송을 다시 정의하다: 법과 제도의 새 틀

유연한 조직, 강한 전략: 아리랑TV의 운영 혁신

데이터를 중심에 두다: 기술이 만드는 효율의 언어

코리아넷 등 공공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력: 아리랑TV K-브랜드 플랫폼 전략의 확장

10년 후, 대한민국의 플랫폼: 아리랑TV 비전 2036

 

 

3부 - 대한민국의 이야기를 다시 쓰다: 글로벌 가치 미디어의 새로운 선언

 

10장) ‘한국 플랫폼’으로 재배치하다: DX·AX 시대의 새 좌표

방송을 넘어 플랫폼으로: 왜 지금 디지털과 AI인가

지도 위의 시청자: 권역·세대·동기별 맞춤 전략

한국적 가치 × 글로벌 이슈: 무엇을, 어떻게 이야기할까

‘K-브랜드’의 엔진: 국가비전을 움직이는 미디어

다음 10년의 한 문장: “데이터로 연결되고 가치로 공감한다”

 

11장) 아리랑TV, 글로벌 가치 플랫폼으로의 도약

방송이 아니라 관계다: 아리랑TV의 존재 방식

이야기를 만드는 나라: 공감과 데이터의 시대

K-Culture·K-Tech·K-Democracy: 한국이 세계에 내놓은 세 단어

진정성이 신뢰를 만든다: ‘브랜드’에서 ‘가치’로

혼자 말하지 않는 방송: 함께 만드는 협력 생태계

실행이 철학을 완성한다: 플랫폼의 제도화 로드맵

 

12장) 우리의 이야기를 다시 쓰다: 아리랑TV, 대한민국의 플랫폼 선언

방송에서 플랫폼으로: 아리랑의 사명, 다시 정의하다

정책이 이야기로 바뀌는 순간: 전략형 플랫폼의 새 역할

이야기로 외교하다: 문화외교 플랫폼의 길

미래를 말하다: 아리랑TV의 비전 선언

그리고 다시 시작, 함께 만드는 미래를 위하여

 

에필로그 - 이야기와 플랫폼의 시대를 향해

저자 후기 - 아직 쓰이지 않은 이야기들을 위하여

 

부록

아리랑TV 주요 연혁

아리랑TV 역대 사장

아리랑TV 해외방송 편성 계획 및 개편 요약

 

참고문헌

본문인용

-

서평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단순한 아리랑TV의 연대기가 아닌, 전파 뒤에 숨은 선택들, 

그 선택들이 한국의 이미지와 신뢰를 어떻게 만들어왔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국제방송’이라는 말의 무게가 느껴진다. 국제방송은 결국 ‘국가가 세계와 관계를 맺는 방식’이라는 것이다.

한 방송사의 30년이 아니라 한국이 세계를 향해 말을 건 30년의 흔적을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저자는 과거에 머무르지 않는다. 

전파의 시대를 지나 디지털과 AI의 시대로 들어선 지금, 국제방송이 더 이상 ‘알리는 역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송출 채널’이 아니라 이야기와 신뢰를 설계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책 전체를 관통한다.

 

한국은 앞으로 어떤 언어로 세계와 관계를 맺을 것인가.

우리는 여전히 설명하는 나라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공감받는 나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인가.

그 대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최성배
언론학 박사로, 대한민국 대표 국제방송 아리랑TV 창립 멤버로, 25년 이상 정책기획과 경영관리 부문에서 근무했다. 국제방송의 법·제도 설계, 중장기 전략 수립, 조직 및 재정 운영을 담당하며 아리랑TV의 성장 과정 전반을 실무 책임자로 경험했다.

이와 함께 국제방송과 공공외교, 국가브랜드 전략을 연구 주제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실무 경험과 학문적 연구를 결합한 분석을 통해 국제방송을 ‘전파를 송출하는 채널’이 아닌 ‘이야기와 신뢰를 설계하는 국가 전략 플랫폼’으로 재해석해 왔다.

현재는 미디어·문화정책 연구와 교육을 병행하며, 국제커뮤니케이션, 공공미디어 거버넌스, K-브랜드 전략을 주제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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