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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큘라 1

책을 마시는 아이


  • ISBN-13
    979-11-94098-08-9 (73860)
  • 출판사 / 임프린트
    파스텔하우스 / 파스텔하우스
  • 정가
    14,000 원 확정정가
  • 발행일
    2025-12-29
  • 출간상태
    출간
  • 저자
    에릭 상부아쟁
  • 번역
    이선주
  • 메인주제어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추가주제어
    -
  • 키워드
    #어린이, 청소년: 소설, 실화
  • 도서유형
    종이책, 무선제본
  • 대상연령
    모든 연령, 유아/어린이
  • 도서상세정보
    152 * 213 mm, 128 Page

책소개

기획의도

30년 동안 사랑받은 프랑스 어린이 베스트셀러

전 세계 15개국에 출간된 고전!

여러분도 언제 책큘라에게 물릴지 모른다!

책이 싫던 아이가 책의 진정한 맛을 알게 되는 기묘한 모험!

1996년 첫 출간되어 지금까지 프랑스 어린이 문학 베스트셀러로 30여 년 동안 이어져 오는 동화, 전 세계 15개국에 번역 출간된《책큘라》 시리즈가 우리나라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소개돼요.

‘책큘라’는 사람의 피를 빠는 대신, 책 속 글자의 잉크를 빨아 먹는 드라큘라를 뜻해요. 책과 드라큘라를 합쳐 책큘라라고 부르지요. 아빠가 서점 주인임에도 책 읽기가 제일 싫은 주인공, 오딜롱! 아빠의 서점에 찾아온 괴상한 손님이 책을 빨아 먹는 것을 본 뒤, 이상한 책 모험에 이끌리는데…… 책을 싫어하던 아이가 책의 깊은 맛을 알아가는 오싹하고 숨 막히는 이야기가 펼쳐져요.

짧은 문장과 빠른 전개, 뒤가 계속 궁금해지는 스릴과 몰입감으로 동화를 처음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도 단번에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책을 맛있게 마시는 책큘라 캐릭터는 책을 제대로 즐기며 읽는 사람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책이 익숙하지 않아서 읽기 싫고 부담스러웠던 주인공이 책큘라를 만나면서 독서의 진정한 맛을 알아가는 이야기가 책과 독서에 대한 호기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키워 준답니다. 책 편식이 있는 어린이에게도 책을 골고루 읽도록 도와줄 작품이에요.

 

이 책의 특징

■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 모두 책을 사랑하게 만들 책큘라!

‘책큘라’는 ‘책’과 ‘드라큘라를’ 합쳐 만든 말이에요. 말 그대로 사람의 피를 빨아 먹는 대신, 책 속의 글자 잉크를 빨아 먹는 드라큘라를 뜻하지요. 책 속 글자를 마신다는 설정은 책의 재미에 푹 빠져서 즐겁게 읽는 어린이의 모습을 떠올리게 해요. 매력적인 책큘라의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책큘라처럼 다양한 책을 마셔 보고 싶은 생각이 저절로 들 거랍니다.

책과 좀 더 친해져야 하는 어린이에게는 책 읽기의 즐거운 맛을 처음 일깨워 주고, 책을 이미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더욱 멋진 책 미식가가 되게 해 줄 작품이에요!

■ 짧은 문장, 빠른 전개, 몰입감으로 저학년도 쉬운 완독

저학년과 책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도 끝까지 읽어 낼 수 있는 몰입감 최고의 동화예요. 짧은 문장에 아주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가 끝까지 집중해 읽을 수 있게 해 줍니다. 각 장은 4~5페이지로 짤막하게 끝나면서도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다음 장을 계속 넘기게 해요. 실제로 저학년 어린이들이 앉은 자리에서 금방 읽어 내거나, 여러 차례 반복해서 읽기도 했어요. 책이 너무 빨리 끝나 버리는 것 같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다줄 거예요.

■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공감하고, 책 편식도 줄여요

책을 싫어하던 주인공이 책큘라에게 물린 뒤로 책의 맛에 홀딱 빠져 버려요! 책이 재미없고 지루한 어린이들도 이 주인공의 첫 모습과 비슷할 거예요. 하지만 그건 아직 독서의 진정한 맛을 보기 전이라서 그런 거예요. 책 읽기를 제대로 맛보고 나면 얼마나 매력적인지 알게 되지요.

책 읽기가 아직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도 책의 세계를 경험하고 싶은 도전 의식을 갖게 해 준답니다. 자기가 읽은 책, 좋아하는 책, 좋아하지 않는 책, 경험해 보지 않은 새로운 책의 맛 등을 책큘라처럼 표현하는 독후활동도 해 보세요. 책을 편식하지 않고 다양하게 읽는 경험, 자기만의 책 취향을 알고 자발적으로 읽는 경험 등 독서에 대한 다양한 접근을 시도하게 도와줄 거예요.

■ 오늘날 어린이 독서에 대한 고민을 담은 후속권

《책큘라》시리즈는 프랑스에서 17권까지 나와 있고, 다음 권이 지금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국내에 소개되는 《책큘라 1 수상한 빨대가 생기다》는 프랑스어판 1~3권을 모은 합본판이랍니다. 프랑스어판 4~6권의 합본판인 《책큘라 2》도 이어서 출간될 예정이에요.

작가는 이 시리즈를 통해 만화책만 많이 읽는 아이, 스마트폰과 SNS에 빠져드는 아이, 맞춤법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이 등 책, 요즘 어린이들의 독서 생활을 비판적인 시각으로 소개하기도 해요. 후속권으로 계속 이어지면서 독서 지도를 하거나 관련된 고민이 있는 어른들에게도 유용한 이야기가 될 거예요.

목차

1

아빠의 서점 7

괴상한 손님 13

손님을 따라가다 17

공동묘지에서 덜덜덜덜… 21

드드드… 드라큘라다! 27

아! 책이 맛있다 33

2

외로운 꼬마 책큘라 41

나는 이제 죽었다! 47

오, 카밀라! 53

너를 물어 버릴 거야 59

카밀라의 정체 69

둘만을 위한 쌍빨대 77

3

위기에 놓인 공동묘지 81

어디로 가야 할까? 91

책처럼 생긴 건물 99

점점 말라 가는 책큘라 105

책큘라들의 도서관 111

작가 인터뷰 122

본문인용

줄거리

오딜롱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예요. 책 읽으라는 아빠 잔소리가 제일 싫지요. 아빠의 직업이 다른 게 아닌 서점 주인인데도 말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 서점에 정말로 이상한 손님이 왔어요. 글쎄, 책을 펼쳐서 읽는 게 아니라 책 중간에 빨대를 꽂아 쪽 빨아들이지 뭐예요!

오딜롱은 이상하고 오싹하기까지 한 그 손님을 따라가 보기로 해요. 그가 도착한 곳은 우리 동네 공동묘지! 그리고 그곳에서 오딜롱은 그 손님에게 물리는데…… 그 뒤로 자꾸만 책에 끌리고 마시고 싶어져요. 서점 집 아들 오딜롱도 이제 어떻게 될까요?

서평

-

저자소개

저자 : 에릭 상부아쟁
괴상한 동화 작가예요. 독자들이 보내온 편지글의 잉크를 빨대로 빨아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이 동화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어요. 1996년부터 쓰기 시작해 17권까지 계속 이어 가고 있답니다. '피를 나눈 형제'라는 말이 있듯이, 〈책큘라〉 시리즈를 읽는 어린이들은 '책을 나누는 잉크 형제'들이 될 거라고 믿어요.
그림작가(삽화) : 유경화
이야기의 첫 독자가 되어 캐릭터를 상상하는 순간을 좋아해요. 책 속 글의 잉크를 쪽쪽 빨듯 단숨에 읽고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안읽어 씨 가족과 책 요리점》, 《세상에 없는 가게》, 《걱정을 없애 주는 마카롱》, 《유령길은 공사 중》, 《그림자 낚시》, 《학교, 잘 다니는법》 등이 있어요.
번역 : 이선주
책의 맛을 잘 알아요. 어릴 때부터 집에 책이 가득했거든요. 그래서인지 책이 줄어드는 세상은 상상하기도 싫어요. 프랑스에서 대학생 언니, 오빠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며 이 세상에 책을 한 권이라도 더 늘리기 위해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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